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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91 ] 야당이 종북 좌빨인 증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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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14 21:48 조회8,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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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91 ] 야당이 종북 좌빨인 증거 하나

 

대북 확성기가 대통령의 외환죄다!

 

민주당과 야 6당이 2025.1.9. 비상계엄 관련 특검법을 발의했다. 여기에 외환죄가 포함돼 있다 한다. “윤 대통령이 무인기 평양침투를 지시했다.”, “김용현 전 장관이 오물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 “대북 확성기를 가동하고 대북 전단을 북에 보낸 것도 대통령이 저지른 외환죄다.” “해외 분쟁지역에의 파병도 외환죄다.” “북방 한계선(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자는 노상원 정보사령관 노트도 외환죄에 해당한다.....”

 

야당이 완전 미쳤다.

 

한마디로 북한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도 하지 말고, 털끝 하나 건드리지 말라는 엄포가 아닐 수 없다. 실현되지도 않은 한 개인의 수첩 메모를 범죄시하여 대통령의 외환죄에 갖다 붙이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군사 조치까지도 외환죄라고 주장하면서 특검법 내용에 포함시킨 것이다. 아무리 사상이 빨갛에 물들었다 해도 이는 동물적으로 물들은 것이다. 그래서 무섭다. 설마 했던 국민들은 단단히 깨어나야 된다. 저들이 얼마나 저질로 미쳤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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