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면서... (낭만검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한해를 보내면서... (낭만검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낭만검필 작성일09-12-31 12:50 조회30,70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송구영신


    시스템클럽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가족여러분!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어느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2009년도 이제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수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박사님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다큐멘터리 역사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이책을 모든 국민들이 읽어서

    왜곡되어 있는 5.18를 바로잡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박사님 5.18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다가오는 한해에도 시스템클럽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우리 시스템클럽님들, 박사님께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스템클럽가족 모든분들께

    두루두루 많은 행운이 찾아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12.30 낭만검필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5건 4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 이명박은 하야해야 할 운명 지만원 2010-04-05 24312 303
434 군과 국민은 북한공격에 앞서 청와대를 공격해야! 지만원 2010-04-05 23261 221
433 도발에는 응징보복 밖에 대책이 없어(소나무) 소나무 2010-04-05 21503 129
432 황석영이 정의한 ‘광주학생세력의 성격’ 지만원 2010-04-04 22809 76
431 황석영과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 지만원 2010-04-04 30046 75
430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퍼 옴- 마당쇠 2010-04-04 26987 62
429 내가 뽑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히 묻습니다!(무궁화) 무궁화 2010-04-04 20225 166
428 [서석구] 남한 주사파에 대한 이해와 대처 & 군 기밀서류가 MB… 흐훗 2010-04-04 20643 91
427 무공훈장수여는 敵의 공격시인이 전제(소나무) 소나무 2010-04-04 20894 150
426 광주가 타지역에 비해 민주화의식(?)이 높았던 이유 지만원 2010-04-03 29917 162
425 천안함 기동과 어뢰발사 시각을 싱크로시킨 배후 찾아야 지만원 2010-04-03 27370 215
424 김정일의 극비사항, 이명박이 아는 이유 지만원 2010-04-03 26790 213
423 군장비 탐지능력의 한계 지만원 2010-04-02 27517 191
422 이게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물러나야! 지만원 2010-04-02 29435 291
421 영웅은 슬프고 조국은 부끄럽다.(소나무) 소나무 2010-04-02 20218 128
420 5.18사람들과 북한당국은 한통속 지만원 2010-04-02 32069 146
419 청와대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0-04-02 25590 220
418 문근영에 아부하다 무릎꿇은 데일리NK 지만원 2010-04-02 26953 106
417 군수뇌부는 그들 가족의 명예만이라도 지켜라 지만원 2010-04-01 25221 190
416 “천안함 사고 관련 국방부 해명내용-1” 지만원 2010-04-01 27170 181
415 5.18단체, 피해자 신분에서 가해자 신분으로 지만원 2010-04-01 28463 273
414 지만원 죽이기로 악용된 조갑제 홈페이지 지만원 2010-04-01 31460 295
413 사고가 아니라 패전이었다! 지만원 2010-04-01 27919 290
412 MB 정권 난맥상, 총체적 국가위기로(소나무) 소나무 2010-04-01 19814 165
411 썩은 군대, 썩은 통수권자에 안보 맡길 수 없다 지만원 2010-03-31 27535 261
410 국민 기망하며 농락한 청와대 용서 안돼 지만원 2010-03-31 27416 270
409 청와대가 이끄는 들쥐 부대 지만원 2010-03-31 27892 241
408 초계함침몰 진상규명과 위기대처를 위한 성명(서석구) 지만원 2010-03-31 23545 168
407 대통령의 조치, 진실규명인가 사건은폐인가? 지만원 2010-03-31 27948 250
406 국방장관, 군 미필자들을 위해 광대노릇 하고 있나? 지만원 2010-03-30 24728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