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모략용어 ‘강간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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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8-20 21:51 조회4,0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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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모략용어 ‘강간 학살’
공산당의 DNA는 모략
공산주의자의 DNA는 모략과 거짓과 파괴다. 지금 정권을 강탈한 집단은 모략과 거짓으로 정권을 잡았다. 그런데 이들은 배운 기술이 사술과 파괴이기 때문에 건설은 없고, 오로지 역사 뒤집기와 국가 파괴만 있을 뿐이다. 전과자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범죄가 범람할 것이다. 이런 악이 절정에 이르면 국가도 거덜나고 그들도 스스로 붕괴할 것이다. 우리는 범죄집단이 벌이는 온갖 형태의 쇼를 구경할 찰나에 있다.
‘강간 학살’은 공산당 생리
1948년 제주 4.3반란사건, 공산당은 마을의 유지들을 습격해 한 가족을 묶어놓고 온 가족이 보는 가운데 처녀를 윤간한 다음, 처녀의 국부에 대창을 박아놓고 히히덕기리며 일가족 모두를 한 구덩이에 매몰시켰다. 1946년 10월 대구 폭동에서는 경찰과 공무원 가족들의 목을 자르고 각을 떠서 대추나무에 걸어놓거나 처마에 매달아놓았다. 여수-순천 반란사건에서도 그랬다. 이것이 공산당의 잔인한 학살수법이었다.
자기 소행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이 공산당 생리
남빨의 원조 김대중은 강원도 인제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기 당원에게 상대방 완장을 채워가지고 가옥의 봉당에 고무신을 놓게 한 후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상대 당을 모략했다. 자기 집 앞에 사제폭탄을 심어놓고 터트린 후 그것이 박정희의 소행이라고 모략하여 동정심을 얻었다. 지방도로에서 화물차에 받혀 다리를 다쳤는데 그것을 박정희의 소행으로 모략했다.
자기 똥을 상대방 옷에 칠해놓고 상대방을 더러운 놈이라고 모략하는 종족이 특히 전라도에 번창하는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북한을 조국으로 모시는 반역자들이다. 전라도는 옛날부터 반골의 피가 흐르는 곳으로 알려져 왔다. 전라도가 반골의 땅이라는 말은 황석영도 그의 책 [넘어 넘어]에 썼다. 옛날엔 반골의 땅이었는데 지금은 반역의 땅으로 진보한 것이다. 반골과 더불어 반역이 된 것이다.
국가를 지켜주는 국군을 강간-학살 집단으로 모략하는 존재는 지구에서 오로지 전라도뿐
우리나라 계엄군을 강간 학살집단으로 모략한 사람들이 또 전라도 빨갱이들이다. 그 어느 나라 국민이 목숨 걸고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는 국군을 ‘강간 학살’ 집단으로 매도하겠는가? 이런 집단은 오로지 대한민국 전라도에만 있다.
미군을 ‘강간 학살’집단으로 모략한 최초의 인간이 김일성이다. 김일성은 6.25 10주년을 맞아 황해도 신천군에 [신천박물관]을 설치하고 그 안에 온갖 종류의 상상도를 그려놓고 미군을 강간 학살 집단으로 묘사했다. 이 그림을 해석한 것이 1980년 광주의 유언비어가 되었다.
김일성은 신천박물관 앞에 [워커장군 살인명령]을 작문해놓았다. 김일성은 똑같은 내용으로 광주에 [전두환 살인명령]을 작문해 보냈다.
1960년대 후반, 한국군은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인들로부터 엄청난 신뢰를 받았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렸다. 박정희 대통령이 돈 좀 꾸어달라 세계를 다녔지만 아무도 꾸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주월한국군의 명성이 올라가자 이 나라 저 나라가 돈을 꾸어주겠다고 했다. 당시 우리보다 3배 이상 잘 살던 태국, 박 대통령이 태국왕을 만나달라 했지만 태국왕은 채명신이라면 만나겠지만 박정희는 만나지 않겠다고 했던 일화가 있다. 그런데 이처럼 목숨 바쳐 국위를 선양하고 자유전선을 지킨 한국군을 베트남 양민을 강간하고 학살한 집단이라고 매도한다. 전라도 패거리다. 북한이라면 정신조차 차리지 못하고 해롱대는 인간들이 지금의 전라도 정권이다.
전라도가 김일성이 관리하는 반역의 땅인 것이다. 오늘 전라도가 키운 정당이 하는 행동을 보면 그들은 분명 종족이 다르고 조국이 다른 이방인 집단이 아니던가?
타지역 사람들을 농락하고 타지역에 고통을 줄수록 전라도의 행복지수는 상승한다.
민주당이 행패를 부릴 수록 전라도는 행복을 누린다.
2025.8.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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