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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국진단 표지말로 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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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09-12-31 14:54 조회21,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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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의 표지말

                    경제사령관의 잘못된 명령


지금의 국가가 당면한 제1의 문제는 경제살리기입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제사령관의 목표설정은 첫째 구체적이어야 하고, 둘째 경제살리기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현재 우리 경제사령관이 내린 가장 큰 명령은 “고용안정”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명령은 국가경제를 죽이는 명령입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자" 이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기업과 국가 단위의 국제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과감한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국제경쟁력을 잃으면 기업이 망하고, 기업이 망하면 있던 고용도 달아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국제경쟁력을 올리려면 영국의 대처처럼 구조조정(리엔지니어링)을 통해 과감한 해고를 해야 합니다. 기업이 살아나야 달러를 벌어들이고, 달러를 벌어들여야 새로운 고용이 창출됩니다. 따라서 내일의 고용을 많이 창출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고용을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용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2월의 표지말

              등 뒤로 감추고 싶은 추한 국회, 정부라도 잘 해줘야


오늘(1월20일) 아침, 용산 재개발을 저지하는 소수의 철거민들에 불순세력이 끼어들은 듯합니다. 이들은 엄청난 분량의 신나 화염병, 염산병, 벽돌, 골프공, 유리구슬 등 각종 살인무기를 가지고 건물옥상으로 올라가 진지를 구축했다가 이를 진압하는 경찰과 충돌하여 불을 내, 자신들과 경찰 모두에게 살상을 유발시켰습니다. 죽은 사람은 시위대가 더 많았지만 부상당한 사람은 경찰이 2배나 더 많습니다. 야당은 이를 기화로 2월 국회를 또 무산시키고 국가를 뒤흔들 모양입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부는 이번 일에 당당해야 합니다. 모든 책임은 경찰을 향해 살인무기를 준비한 시위대들에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이번 일은 치안을 엄히 확보하겠다는 대통령의 배짱과 철학을 실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은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낙동강 끝으로 밀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위자들 모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사법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3월의 표지말

                    갈구되는 마초(macho) 리더십                      


세월은 성난 홍수 물처럼 난폭하게 흐르는데 리더십이 갈대와 같습니다. 경제처방을 들여다  보니 아픈 배에 옥토정기를 바릅니다. 안보에 대한 처방을 보니, 공군전투력이 뭐 그리 중요하냐, 재벌이 짓는 제2롯데월드가 더 중요하다 이렇게 조치합니다. 치안? 작년의 촛불집회 때에는 뒷동산에 올라 당신들과 함께 부르던 아침이슬을 들었다며 소녀틱한 감상의 신호를 보냄으로써 경찰을 몰매 맞게 하고, 광고주를 협박하게 하고, 기자를 패고, 신문사를 파괴하게 하고, 출근길을 봉쇄하게 하는 등 무법천지를 만들더니, 이번 용산의 난동극에 대해서는 눈치 보는 자세로 국민과 경찰의 힘을 빼고 역으로 난동-좌익세력의 키를 키워주었습니다. 그들의 계절, 봄이 오는 게 두렵습니다. 말달리는 마초! 황야의 휘파람 소리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macho=마초=남성다움)     


                              4월의 표지말

                          난장이의 화력쇼 


북한이 국제사회를 상대로 실용단계에 가려면 갈 길이 한참 먼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 하겠다며 화력 쇼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이런 계산이 있을 것입니다. 1)김정일이 좀 아프긴 하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 하는 것을 과시하고 2)국제사회에는 핵무기 잠재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3)중동에는 미사일 기술을 팔고 4)남한 좌익들에 용기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저들은 발사하자마자 국제적 고립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2006년에는 빨갱이 노무현의 방해로 UN결의안 1718호가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우리도 UN차원의 제재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물리력을 발휘하는 90개국의 연합군 대열인 PSI에 가입하여 북한의 버릇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북한에 남아 있는 800명 수준의 잠재적 인질을 철수시켜야 할 것입니다.      


                                 5월의 표지말

             거짓과 위선이 침몰할 때 국민의 가슴은 까만 재가 되었다! 


박연차는 노무현에게 많은 것을 주어놓고, 이제는 아낌없이 폭로합니다. 아마도 돈을 달라 닦달을 해서 유감을 쌓은 모양입니다. 노무현은 천하에서 자기가 가장 깨끗하다며  유난을 떨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한 작은 기업을 크게 키워주고 그 대가를 받아, 온 가족이 달려들어 관리했습니다. 부인이 3억원을 받았다고 검찰에 고발까지 하면서 나는 깨끗하다며 치마폭에 숨으려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드디어 그의 비리까지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이상한 사람들을 향해 “나를 잊어 달라, 나는 정의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패가망신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키려, 붉은 무리들을 번창시키고 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키는 등 반국가적 행패를 저질렀던 걸 생각하면 그를 꼭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후의 대통령들이 또 그의 전철을 밟을 것입니다. 


                                   6월의 표지말

                        내외로부터 협공 받는 위기의 계절


노무현이 법에 의해 죄인으로 공식화되면 그의 가문에나 좌파진영에 커다란 짐이 됩니다. 이럴 찰나, 그는 스스로 귀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가 죄인으로 공식화된다면 좌파들은 이 땅에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좌익의 수장이 죄인이라니! 좌익들이 얼굴을 못 들고 발언권 자체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냉혈적인 좌파의 간부라면 아마도 그에게 혁명을 위한 자살을 종용했을 법도 할 그런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가 죽음으로써 한국사회가 갑자기 미처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상의 죄인으로 비난받던 그가 갑자기 영웅이 되어 승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MB정부와 검찰이 죄인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거꾸로 섰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앞으로 저들의 단골전술인 시체놀이가 시작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은 제2의 핵실험을 감행하고 미사일 춤을 추면서 막가자 합니다. 막 갈 곳은 남한 밖에 없습니다. 북한의 막나가기와 남한좌파의 막나가기가 연합하여 무서운 돌풍을 몰고 올 것만 같습니다.


                                     7월의 표지말

                            예상되는 중도선언 도미노


대통령에 이어 어느 현 장관이 “나는 좌익도 우익도 아니다, 대한민국헌법을 존중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을 했다 합니다. 우리도 헌법을 존중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와 우리가 다를 게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 장관의 말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이 땅에서 좌익이 사라지면 우익은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좌익들이 이 나라를 적화통일 시키려하기 때문에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인데 그런 좌익이 없어진다면 우익이 무엇 때문에 존재해야 합니까? 반면 우익이 사라지면 좌익이 사라집니까? 우익이 사라지면 적화통일이 됩니다. 이런 마당에 우익이 싫다면 이는 무슨 말이 되는 것입니까? 우익에는 싸우는 우익, 군자금을 대는 우익, 지켜만 보는 우익이 있습니다. 지켜만 보는 우익은 싸우지도 않고, 대세가 바뀌면 그리로 갑니다. 장관이 싫어하는 우익은 지켜만 보는 우익이 아니라 싸우는 우익입니다. 싸우는 우익이 없으면 적화통일 되는 것 아닙니까? 중도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해지지 않았나요? 김대중 노무현도 스스로를 중도라 강변했던 것 기억하시지요? 앞으로 대통령 따라 중도 선언하는 장관 많이 나타날 모양입니다.


                               8월의 표지말

                       대통령이 무임승차하면?


상지대가 사학탈취의 기본모델이 되어 이후 수많은 사학탈취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졌듯이 싸용은 기업의 구조조정을 방해하는 기본 모델이 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는 1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 노동폭력과 기업 구조조정 문화의 향배가 달린 대표적이고 상진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직접 개입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대통령더러 현장에 가라는 것이 아니라 TV에 나가 직접 그들과 국민을 향해 문제의 해법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지금 자기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회피하면서 무임승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쌍용자동차는 77일 동안에 걸쳐 회생하기 어려울 만큼 큰 피해를 입게 되었고, 앞으로 제2, 제3의 쌍용자동차 문제가 속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9월의 표지말

                          김대중은 누구인가?


조중동까지도 김대중을 민주화의 화신이요 햇볕정책으로 남북화해를 가져온 민족의 영웅이라고 추켜올린다. 그러나 그는 거짓선동과 적화통일의 화신이다. 23세에 남노당에 가입한 이래 북한의 도움으로 성장했고, 북의 자금과 간첩들의 힘으로 국가전복을 획책했다. 10.26이후에는 권력의 공백기를 악용하여 최규하 과도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1980년 5월 22일 전국봉기를 선동하다가 5월 17일 체포되었고, 그가 준비시킨 5.18이 그 다음날 발생했다. 대통령이 되자 그는 봉이 김선달과는 비교조차 안 되는 금강산 등 대북사업을 벌여 일방적으로 퍼주면서 오늘의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와주었고, 남한에는 반공 및 방첩 인프라를 철저히 해체하고, 국민의 대공경계의식을 말살시키고, 전교조와 언론 등을 통해 적화사상을 확산시킨 반역자, 능지처참의 대명사인 김자점보다 더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할 사실상의 여적죄인이다.    


                               10월의 표지말

                    돈 바치고 수공받는 경기도민의 신세


2009년 8월, 경기도와 대북지원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연대하여 중국에서 옥수수 4,200t을 구입하여 9월 1일 북한에 주었다. 경기도는 2007년부터 식량 지원을 포함해 양묘장, 접경지역 말라리아 공동방역 양묘 의약품 등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2009년에는 60억원의 대북지원 예산을 마련해 놓고 있다. 9월 4일 북한은 유엔을 향해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무기화 되고 있다고 협박을 했다. 우리 매체들이 일제히 북한을 사기꾼이라며 집중 공격했다. 이에 북한은 앙심을 먹고 9월5일 저녁부터 황강댐과 4개의 ‘4월5일댐’의 수문을 동시에 열어 임진강을 범람시켜 6명을 살해했다. 위험을 알리는 자동경보기는 방류 3시간 전에 고장났다. 간첩의 짓일 것이다. 안녕을 보장해달라고 세금을 냈건만 국가는 희생자들에 대해 냉담했다. 그런데 그 6명은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다.   


                              11월의 표지말

              2012년 4월 17일은 연합사가 해체되는 공포의 순간


이번 한미안보회의(SCM)의 내용을 보면 미국의 단호함이 엿보입니다. 북한에 대해 단호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 대해 단호한 것입니다. 1973년 월남에게 그랬던 것처럼 미국은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모든 지원을 다 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쟁이 나면 세계에 있는 모든 미군병력을 총동원하여 한국전에 투입할 것이라는 시원한 약속도 했습니다. 좋은 뜻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대해 정나미가 떨어져 발을 빼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한미연합사는 정확하게 2012년 4월 17일 완전 해체된다며 악센트를 넣어 강조했습니다. "아프칸에 대해서는 한국이 알아서 하라"는 구절에도 가시 같은 악센트가 들어 있습니다. 한국군이 아프칸에 안 가면 주한미군이 아프칸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알아서 하라는 이 말을 한국정부는 아직 알아듣지 못합니다. "한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 미군의 피를 흘려야 할 만한 동맹상대가 아니다" 이런 여론이 미국에 형성돼 있습니다. 정부 하는 일이 너무 불안합니다.


                                  12월의 표지말

                                안개공화국


안개가 자욱합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실은 열차는 어디론가 바삐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깔아놓은 레일을 타고 달리는 것입니다. 미국이 어렵습니다. 아프칸에 3개 사단 규모를 증파할 모양입니다. 주한 미2사단에는 재래식 병력 1개 여단 밖에 없습니다. 그 병력마저 아프칸으로 빼내가겠다 여러 차례 힌트를 주었지만 정부는 오로지 모른 체만 합니다. 2012년 4월 17일 오전 10시면 한미연합사는 해체됩니다. 북한은 그 시기를 적화통일의 해로 정했습니다. 현 정부의 막후 공작이 의심됩니다. 노무현의 청와대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도했던 박선원이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보스워스 프로세스’가 바로 그의 작품이라 합니다. 드디어 매우 위험한 일이 벌어집니다. 클린턴 국무장관 입에서 핵과 평화협정을 맞바꾸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미북 사이에 평화협정이 맺어지면 월남처럼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험한 일을 현 정부가 막후에서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색깔이 의심되는 대통령은 벌써부터 공을 쌓기 위해(?) 북한 민둥산에 녹화사업을 벌이겠다합니다. 


2009.12.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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