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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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2-18 21:26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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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심성
1981년의 대법원은 5.18을 김대중의 내란사건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런데 1997년의 대법원은 5.18을 전두환의 내란사건으로 뒤바꿔 놓았습니다. 이후 전두환 대통령에 살인마라는 프레임을 씌워놓고 마구 모략하고 증오하도록 선동하였습니다. 5.18을 민주화운동인 것으로 더욱 빛나게 하려면 전두환을 인간 이하의 사악한 존재로 매도해야만 했습니다. 5.18과 전두환은 반비례 관계가 되었습니다. 온갖 문화 영상물과 활자가 전두환을 귀축 같은 존재로 묘사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샌드백처럼 마구 구타하라며 아래와 같은 동상을 만들어놓고 전라도인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증오심을 발산케 하였습니다. 아래 영상들에는 전라도 사람들의 귀축 같은 심성이 그대로 반영돼 있습니다.
2025.12.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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