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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6-01-07 21:52 조회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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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계속

 

김대중의 국가전복 음모

 

박 대통령이 시해당한 순간부터 권력은 진공상태였고, 국가는 주인 없는 무주공산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때를 틈타, 김대중이 선동시국을 주도하였습니다. 전국이 폭력 시위장이 되었습니다.

 

이 소용돌이의 배후자를 추적하는 일은 몰두와 집중력을 요하는 고난도 초긴장의 업무였고 사활을 건 격투였습니다. 주인 없는 사회에 흉악범들이 날뛰었습니다. 그래서 전두환은 삼청교육대를 고안하였습니다.

 

가장 막중한 업무는 김대중이 벌이는 전국규모의 난동을 추적-저지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김대중은 410, 51, 510, 3회에 걸쳐 북악파크호텔에서 문익환, 예춘호, 이문영, 고은태(고은), 김종환, 한완상, 장기표, 심재권 등을 이끌고 내란정권을 세우기 위해 음모를 꾸몄습니다. 이 음모를 색출하고 처단하는 일은 조국을 지키는 전쟁이었습니다. 드디어 510, ‘내란음모의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김대중이 집권할 때를 대비한 혁명내각’(shadow cabinet) 24명에 대한 명단을 이휘호의핸드백에서 압수한 것입니다.

 

5.17 사건이 나라 살려

 

515일의 서울역 10만 시위의 위력에 고무된 김대중은 그 다음날인 516, 감히 국가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522일을 기해 전국규모의 폭동을 감행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에 전두환은 517일 자정에 김대중과 그 일당 24명을 전격 체포하였습니다. 전국폭동을 모의하는 전국 학생회장들을 추적하여 와해시켰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522, 남쪽에서는 김대중이 전국폭동을 주도했을 것이고, 이와 때를 맞추어 휴전선에 배치된 김일성 군대는 곧바로 남침을 했을 것이며, 해주에 대기하던 10만 인민군이 광주로 상륙했을 것입니다. 미국이 손쓸 틈 없이 전광석화의 속도로 남한을 점령했을 것입니다. 이 내용은 이 책 제4장에서 다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전두환은 19791026일부터 1980517일까지 거의 7개월 동안 내란음모자들과 날로 거세지는 학생시위 및 노동자 폭동 그리고 날로 흉폭해지는 흉악범들의 범행들로부터 정국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념이 없었고, 국보위를 만들어 수많은 정책을 생산케 함으로써 시국을 수습하고 망가진 사회를 수선하는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이런 그에게 무슨 여력이 있어서, 대통령과 국방장관 그리고 기라성같은 대선배들로 이어지는 작전지휘계통을 무시하고 광주에서 벌어지는 5.18작전을 서울에서 직접 관장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런 주장을 하는 인간들은 사리판단력을 상실해버린정신병자들입니다. 만일 전두환이 이런 행위를 했다면 전두환은 즉시 선배들의 노여움과 응징을 받아 군법회의에 회부되었을 것입니다.

 

5·17로 망해버린 김일성과 김대중

 

김일성은 전두환을 5·18 탄압의 원흉으로 지목한 후 남한의 빨갱이 세력에게 그를 악의 심볼로 선동-선전하라 지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남한의 간첩들과 공산주의자들이 전두환 대통령을 살인마로 매도하였습니다. 빨갱이들은 레닌의 가르침을 금과옥조로 여깁니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참말이 된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저들의 모략과 음모는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자로 모는 사악한 방법과 동일하였습니다. 김일성이 2성 장군에 불과했던 전두환을 타킷으로 정한 이유는 오로지, 김대중과 함께 벌이려 했던 522일의 전면남침의 기회를 전두환이 5·17을 통해 차단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일성에게 전두환은 눈엣가시가 되었습니다. 이후 김일성은 필리핀에서, 아프리카에서, 미얀마 아웅산에서 전두환을 암살하려 했고, 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KAL858기를 공중 폭파했고, 금강산댐으로 수공전을 벌이려 했지만 늘 전두환으로부터 의표가 찔렸습니다.

 

 

2026.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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