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대한민국의 지름길 (송영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더 큰 대한민국의 지름길 (송영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0-01-05 15:54 조회21,75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글은 청와대에서 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대통령님께 보내는 편지 응모에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아래 글 내용에 동감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이 내용을 보다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전파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아울러 아래 내용이 이명박대통령님의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친분 또는 알고 계시는 정친인)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께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님 지나간 2년간의 통치기간내 너무나도 어려운 시련이 있었음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의 원인은 대통령님께서 지난간 10년간에서의 친북종북세력들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허물고 연방제를 내세운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이룩하려던 본색이 좌절됨에 따른 斷末魔的(단말마적)인 최후의 發惡(발악)을 하는 친북,종북세력들에 대하여 너무나도 안일한 대응에서 발생한 필연적인 귀결에 의한 것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친북종북세력들의 악랄한 대남적화통일의 본색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1,200여만표의 압도적인 절대적인 지지로 친북,종북세력들에게 본 떼를 보여주며 이명박대통령님을 선출하여 음을 대통령님께서는 결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의 곳곳의 여러 분야에서는 지난 10년간에 호화스러운 깽판을 누리면서 실행에 옮기려는 친북,종북세력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의 더러운 추태의 작태가 아직도 이 사회에서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여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 분야에서 또다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광우병을 내세운 촛불이라는 狂亂의 醜態와 類似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광란의 굿판을 펼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될 줄로 믿는 것이 애국시민들의 한결같은 우려입니다.


국민들의 신임과 존경 사랑을 받고 계시는 이명박대통령님

이러한 모든 우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적화통일 조성기반을 위하여 집권 33일 만에 국정원 전문정보. 수사요원 581`명에 대한 대학살 만행에 대한 원상 회복조치를 위한 특단의 조치 강구가 조속히 이루어 져야 될 것입니다.

지난 98년 8월 26일 박형준 정무수석님(당시 홍보기획관)을 청와대에서 30여 분 간 면담 이러한 억울한 사실을 말씀 드렸을 때, 박 수석님께서는 대통령님께 직접보고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신바 있으며, 이 약속이 이루어져 국정원에서는 대통령님의 특별지시에 의거 6개월여에 걸쳐 전문감찰, 수사요원 연 3,000여명을 투입 대학살진실규명조사를 철저히 하여 당시의 이종찬원장, 이강래 기조실장(현 민주당 원내대표)에 의한 불법적인 대학살이었음이 확연하게 밝혀졌음에도 이를 국민들에게 발표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은폐하면서 10년 빨갱이 정부 하에서의 불법 부당한 대한민국 전북을 획책하였던 매국적인 반역행위를 옹호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을 연출함으로서 애국시민들의 분노를 야기 시키고 있음을 즉각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지난 2년여 통치 기간 중 대내외적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사상초유의 무역흑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이신 대통령님의 보다 더 큰 통치역량으로 대통령님께서 밝히신 더 큰 대한민국의 위상이 기필코 달성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두손 모와 기원 드리겠습니다.

2010년 1월 4일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송 영 인(전국정원제주지부 부지부장)

연락: HP 011-896-92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30건 4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0 5.18광주에 왔던 북한군 중좌출신, 서울교외에 거주중 지만원 2010-01-14 28149 184
199 북한에서 벌인 5.18 사기극 지만원 2010-01-14 23872 85
198 諜報액션 드라마 ‘IRIS’의 오락성과 반역성(김영택) 지만원 2010-01-14 19757 82
197 문제는 세종시가 아니라 연방제개헌 (소나무) 소나무 2010-01-14 17259 72
196 김정일이 무서워하는 대북전단 (최우원) 최우원 2010-01-14 18221 130
195 돈 많고 인재 많은 5.18, 고소질 밖에 할 게 없는가? 지만원 2010-01-13 29239 151
194 모든 방송매체들에 제안한다 지만원 2010-01-13 29806 152
193 5.18은 왜 사기극인가? 지만원 2010-01-13 22035 121
192 5.18단체는 어째서 북한을 적극 비호하는가? 지만원 2010-01-13 23654 125
191 5.18역사는 이렇게 뒤집혔다 지만원 2010-01-13 20974 107
190 국정원 대학살 증언하는 송영인 대표 지만원 2010-01-13 27178 68
189 인권위에 끝도 없이 능멸당하는 대한민국 지만원 2010-01-13 25623 82
188 국가정체성 무엇이 문제인가?(나종삼) 지만원 2010-01-13 17589 74
187 5.18재판 3월로 연기 지만원 2010-01-12 29435 105
186 국방부가 이렇게 천박한 행동을 하다니! 지만원 2010-01-12 25097 139
185 "한미연합사 복원과 좌익척결에 나서야"(법철스님) 지만원 2010-01-12 20595 78
184 원전수출이 시들해지는 이유 지만원 2010-01-12 24721 135
183 북 평화회담 제의에 코를 꿰어선 안 돼(소나무) 소나무 2010-01-12 19293 67
182 열사가 된 용산참사자,폭력경찰이 된 순직자(소나무) 소나무 2010-01-09 21331 165
181 DJ의 대공요원 대학살, 진상 밝히고 원상복구해야 지만원 2010-01-09 23804 175
180 박근혜에 열 마디 욕하려면 이명박에는 백 마디 해야 지만원 2010-01-08 28139 189
179 생쥐 근성의 언론들 지만원 2010-01-08 21262 166
178 조선일보, 전두환에 원한 있나 ? 지만원 2010-01-07 21511 121
177 노골적으로 한국을 능멸하는 김정일과 정상회담? 지만원 2010-01-07 24628 89
176 국가정보원은 국민을 바보천치로 보고있는가?(송영인) 송영인 2010-01-07 19443 91
175 "군량미보급투쟁" 정상회담은 NO! (소나무) 소나무 2010-01-07 19236 56
174 5.18 명예훼손사건 속기와 녹음신청서(서석구변호사) 김진철 2010-01-06 21331 140
173 백수의 증가, 300만 시대에서 400만 시대로 지만원 2010-01-06 26636 71
172 범법자들에 국민장? 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멸시하는 이 정부를! 지만원 2010-01-06 21228 126
171 올바른 역사는 나라의 생명, 진실은 말하다.(죽송) 죽송 2010-01-06 18668 10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