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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는 나라의 생명, 진실은 말하다.(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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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06 14:51 조회19,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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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망하면 인간의 불우한 세상,사필 귀정은 역사 흐름의 대 원리다.

바른 역사를 알아야 나라의 정당한 생명을 이어 갈수 있다.

1.10.26 이란 무엇인가?

1979년,10.26 박정희 대통령이 삽교천 방조제 기공식을 마치고 돌아온 후 저녁 궁정동 만찬에서 당시 제일 심복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혁명 기획에 의한 10.26 오후 7:40분에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사건.... 이때 정승화는 와이사츠에 피 묻은 김재규를 주범임을 먼저 알았다.

정승화는 김재규의 혁명을 돕기 위해 월권하여 김재규가 원하는 대로 병력 을 동원하고 범죄현장을 은닉했다.

최규하는 오후 8:40분에 김재규가 범인인 줄 알았으면서도 이를 숨기고 비상국무회의를 청와대에서 열지 않고 김재규가 하라는 대로 국무위원들을 국방부로 데리고 와서

11:30-00:25까지 열고 계엄령을 선포할 것과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할 것을 결정한 후 그 결과를 김재규에게 가서 귀띔까지 해주었다.

아무도 누가 범인인가를 물어보고 확인 하려 하지 않았고, 새 세상이 누구에 의해 열리는가에 대해서만 눈치들을 살폈다. 대한민국은 무주공산이었다.

전두환은 즉각 김재규를 체포한데 이어 정승화를 체포하려 했으나 때는 정승화가 이미 계엄사령관으로 임명 된지 2시간 후였다.

정승화의 체포는 이때부터 예약돼 운명 이었다.

2.12.12란 무었인가?

12.12는 위 10.26 사건을 수사 및 주 범인 김재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김재규와 정승화 등의 국가 내란을 차단한 용단의 쾌거를 말함.

이 사건의 진실을 당시 전두환 같은 용기 있는 군인들이 당시 계엄법에 의하여 정확하게 주범을 밝히지 못하고 지나갔으면 우리 나라는 역적 집단의 소굴로 인간 다운 인정을 못 받는 국제적 불신과 저속한 나라 국민이 되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이 18만 페이지나 되는 12.12와 5.18의 재판 기록을 가지고 근 5년동안 분석하며 철저한 연구를 통해서 역사의 진실을 쾌 내어 누가 진정한 이 나라의 반역 범죄자인지 그리고 김영삼의 “역사바로세우기 특별법" 의 제정이 얼마나 권력에 의해 잘 못된 월권 적 소행인지를 소상하게 밝혀 낸 시대적 위대한 역사가로서 진면목을 다졌다.

이는 후대 역사와 정의의 사신이요 영웅으로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어디 모임에 가니 한 반도 5대 반역자가 ‘4김 1노’라고 하드라..그 두목들이 누군지 스스로 판단 해 보시길..

3. 5.18은 무엇인가?

5.18은 김대중으로부터 사주와 자금을 받은 전남대 복학생 정동년 등이 자금을 살포하여 폭력시위를 유발하고,홍남순.김성용 등 반체제 인물들이 이에 편승하여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연립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하고,폭도들을 더욱 선동하여 방화,파괴,살인, 등의 행위를 저질러 광주를 무정부상태로 만들고 게엄군에 총격까지 가한 폭동”이라는 것이다.

가. 5.18 뒤 집어 씌운 불법적 근거:

1980년, 법관들은 5.18광주사건을 반정부 폭동으로 규정했고 김재규를 나라 대통령 살해 주범으로 사형까지 시킨 결과에 대하여,김영삼이가 대통령이 되고 월권적 행사로‘역사바로 세우기란 회개망측한 특별법’을 만들어 진정 5.18이 잘 못되었으면 이를 법적 재심과정을 거쳐(법치 국가에서) 바로 잡아야지 아무런 재심 조치도 없이 김대중 봐 주기식의 일방적인 불법지시로 당시 작전 지휘 선상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는 5공의 전두환 정권에게 뒤집어 씌우버린것이 큰 불법 행위이었다.

*전두환은 계엄 사령관도 아니고 총을 쏠 지휘 일선에 있지도 아니한 사람...

나. 5.18사기극의 결과:

-5.18광주에서 시민들이 166명 사망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여기저기에서 탈취한 자동차를 몰다가 사고로 죽고, 맞아서

죽고, 타죽기도 했다.

-5.18의 영웅 윤상원도 타죽었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시체가 12구 있었다. ---DNA 건사로 다 가능한데....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 116명이 총상으로 죽었다.

-이 116명 69%가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80명이 시민 폭도에,;36명이 군인의 총상에. 확인됨...

-죽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린 사람들이다.이 69%는 계엄군이 죽이지 않았다. -그러면 누가 죽였는가? 이번에 36인의 탈북인들이 증언집을 냈다.

-이들은 하나같이 다 북한 특수군이 와서 수많은 시민들을 쏘았다고 증언한다.

다.5.18 사태 북한 군인들에 의한 만행의 사실들: [4가지...]

*불량한 선전 선동의 유언 비어들을 보면 우리 군인들이 한 것이 절대 아닌 증거들임.

=>유언 비어들 너무 너무 혹독했다........

-여고생의 유방을 도려 냈다..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집어 냈다...

-경상도 군인이 와서 전라도를 말살한다...등 ,....

이와 같이 가장 음모적인 발상으로 당시 현지 군인들을 매도한 사실은 탈북군인 들의 증언에 의해 밝혀져... 다음 4대 의문점 참조 바람..

1) 무기고는 누가 털었나?

<수사기록 상에 나타난 정황증거>

- 1980년 5월 21일, 4시간대에 걸쳐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38개 무기

에서 5,403정의 총기를, 화순광업소에서 8톤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을 순식간

에 동시 다발적으로 탈취한 것은 간첩지휘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지검 작성의5.18관련사건 수사결과’100-101쪽.‘수사기록으로본12.12와

5.18’의 220-244쪽)

<탈북인들의 증언>

- 직접 광주에 갔다 왔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당시 남한 봉기자들

이 무기고를 털어서 총(무기)을 주어도 잘 받지 않았다고 했다(증언록 34쪽 하 3-6줄)

-남조선에 숨어있는 지하조직들과 협동해서 무기고를 탈취하고, 또 사람들을 죽이면

서 광주인민들을 자극했다고 하였다. 강원도 어느 탄광인지, 그곳에서 일어났던 봉기

에도 참가했다고 하였다.(증언록 37쪽 하2-38쪽 1-2줄)

2) 교도소는 누가 습격했나?

<수사기록 상에 나타난 정황증거>

- 5월 21일에 발생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무장시위대에 의한 광주교도소 무력습격이

었다. 광주교도소에는 간첩 및 좌익수가 170명 있었고,총 복역수가 2,700여명이었다.

-시민군은 복면을 쓰고 APC를 앞세워 총 6차례의 공격을 시도했고, 쌍방 간에는 정규

전투와 다름없는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여기에서 쌍방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

했다.(“5.18관련사건수사결과” 91-117,서울지검의“5.18 관련사건 수사결과검찰 9쪽

안기부의 광주사태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29-30쪽,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5.18의

213-214쪽)

<탈북인들의 증언>

-전라도 광주지역 근처에 있는 감옥소(남조선의 교도소)에 죄 없이 감금되어 있는 혁

명적인 투사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안창식의 일행들도 참가했었고 그중 한명이

심한 중상을 입은 일이 있었다. 총탄이 복부중심을 관통하는 중상을 입은 그 사람은

과다 출혈로 치명상이었다고 했다.(증언록 83쪽 하1-5)

3) 장갑차는 누가 몰았나?

<수사기록 상에 나타난 정황증거>

-장갑차를 몰수 있는 사람은 군 출신이라 해도 매우 희귀하다. 장갑차 위에서 기관총을

잡고 눈초리가 범상치 않은 사람은 시민처럼 보이지 않는다.

<탈북인들의 증언>

- 광주봉기를 텔레비전에서 매일 방송하였고, 북한사람들은, 더구나 여자들은 무서워서

사람 죽이는 장면들을 볼 수가 없었다. 텔레비를 보면서 광주인민봉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장갑차를 몰고 총을 쏘는 사람들이 남조선 사람들이 아니라 북한

에서 내보낸 특수부대사람들이라고 하였다. 회의에 참가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

(증언록 39쪽 1-6줄)

-광주사건! 그거다 우리군대가 했어요. 장갑차 뺏어 몰고 총 쏘는 것과 같은 기술적

인 문제는 전문훈련 받은 우리사람들이 한 것이 맞아요. 평범한 시민들이 뭘 할 줄

알겠어요? 우리 쪽의 사람들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판이 그렇게 커질 수가 없지요”

어디에 가든 광주사건이라는 말만 나오게 되면 저저마다 입을 열고 말 나가는 대로

너도 나도 한마디씩 하는 정도였다.(59쪽 4-10줄)

4) 시민을 누가 더 많이 쏘았나?

<수사 기록으로 본 증거>

-1985년 5월 국가안전기획부가 작성한 “광주사태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95-103쪽

에는 사망자들에 대한 총상 분석 자료가 있다. 신원이 확인된 학생 및 민간인 사망

자 152명 중 총상 사망자는 116명, 76.3%가 총상 사망자다, 총상 사망자 116명 중

36명이 M-16 총상이고, 80명이 무기고에서 나온 총상이다.

- 즉 총상 사망자 중 69%가 무기고에서 나온 총상인 것이다. 특히 시위대공격이 가

장 치열했던 5월 21일 사망한 시민들을 보면 계엄군이 없는 곳들에서 많이 발생했

다. 당시 계엄군은 도청 앞과 전남대에만 있었다.

<탈북인들의 증언>

-광주봉기에 참가해서 남조선인민들 세 명을 죽였다고 하였다. 내 생각엔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과 현장의 간첩들의 조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4.19 혁명 때도 부분적으로 간첩들의 조작이 있다는 것을 북한에서는 공공연히 말

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에 숨어서 활동하는 10만 명의 간첩들이 교란작전을

할 것이라고 하더라.(35쪽 하3-36쪽 4줄)

라.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즉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5.18광주사태의 결과?

1).5.18 광주사태의 주범은 북한 정권

2)김정일의 지휘 아래 북한 특수군-국내 고정 간첩-친북 반 한국세력들이 민주화란

허구적 배후를 조작하여 선전선동 폭력으로 국가전복을 노린 사건.

3)김정일의 죄 값을 전 대통령과 국군에게 떠 넘긴 반 국가세력

4)억울하게 희생당한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새롭게 회복시켜야 할 것이다.

4.결론:

우리의 교훈은: 5.18의 역사적 진실과 사실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기 판정된 5.18 재판이 아무런 재심 절차도 밟지 않고 한 특정 권력에 의해 애국이 반역으로 반역이 애국으로 뒤 집어진 5.18 역사 바로 세우기 재판은 실로 가당찮키 짝이 없는 노릇이며 이 잘못된 5.18의 진실이 바로 서야 이 나라 국군의 명예 회복과 바른 역사가 이뤄질 것이다.

즉 나라 국민 된 올바른 도리는 자신의 나라 역사의 진실을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견지하여 올바른 국가관을 후대에 잘 물러 주는 정통 애국국민의 의식에 충만해 야 행복과 발전을 약속 받는 선진 국민이 된다는 것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필귀정, 올바른 역사 앞에 인류 대 정의의 원리를 존중하는 위대한 국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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