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보내기 대규모 확대 계획 (최우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북전단 보내기 대규모 확대 계획 (최우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0-01-18 12:15 조회20,28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북전단 보내기 대규모 확대 계획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

 

 

 

대북전단에 충격 받은 김정일이 갈피를 못 잡고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협박을 늘어놓다가 난데없이 화해하자며 태도가 돌변하고 그러다가 불과 2 시간 만에 습관성 협박으로 재발작하는 모습은 정신분열 증세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씩 극과 극을 오락가락 하며 발광하는 것이 정신분열의 특징입니다.

 

그만큼 자기 죄를 알고 무서운 천벌이 다가온 것을 느낀다는 말이겠지요.

눈에 시퍼런 불을 켜며 자기 쪽으로 총구를 겨누는 북한 군인들의 무서운 모습이 어찌 떠오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분노가 극에 달한 북한 주민들이 자기를 향해 몽둥이든, 곡괭이든, 돌멩이든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든 모습이 어찌 연상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상대방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졸개를 시켜 어설픈 협박문이나 보내온 것을 보니 김정일은 졸장부입니다.

 

사나이라면 상대방 이름을 밝히고 직접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생사결투장을 보내는 것입니다.

 

김정일이 무서워하는 것이 대북전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월 1일 임진각의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여주시고 지원하여주신 모든 애국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혹심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동행하셔서 행사를 함께하여주신 어르신들과 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터민어린이학교 교장 선생님, 교직원, 어린이 여러분, 활빈단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형풍선을 올려주신 탈북인단체총연합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민족을 죽음에 몰아넣고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헤매게 한 극악의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일성, 김정일 일당을 완전 박멸하고 하루에도 수천 명씩 학살당하고 있는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구출하기 위해 대북전단 보내기를 전 국민이 동참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할 것을 선언합니다.

 

북한 전역을 대북전단으로 뒤덮어 김정일 일당을 완전 박멸하고 북한동포를 자유 대한민국의 품 안으로 되찾아 오겠습니다.

 

이제까지는 애국 동지들이 다들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용돈을 아껴 모은 돈으로 겨우겨우 대북전단을 보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돈이 부족하여 비닐에 인쇄하지 못하고 종이에 인쇄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입니다.

비닐에 인쇄하면 더 많은 개수의 전단을 보낼 수가 있으며 북한에 떨어진 후에도 동포들이 발견할 때까지 오래 동안 비, 눈에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4색상 비닐 인쇄를 위한 동판 제작과 백만 장의 비닐 전단 인쇄에 필요한 비용을 모금하고자 하오니 지원하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단 속에 GPS 추적기를 넣으면 컴퓨터를 통하여 풍선의 항로와 전단 도착 지역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GPS 추적 장치를 빌려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최우원 전화번호 010-2579-0828)

재원이 조달되면 2월 초순에 연천 구미리의 숨겨진 남침땅굴 현장을 찾아가 대북전단보내기 행사를 대규모로 거행하고 연천군수를 방문하여 10년 전에 발견된 땅굴을 왜 아직까지도 절개하지 않고 있는지 추궁하겠습니다.

 

남침 땅굴이 있다는 사실도 심각하지만 발견된 땅굴을 좌익정권이 보도를 못 하게하며 국민에게 숨겨왔고 현 정권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치명적인 위험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안보방어망이 완전 붕괴되어버렸다는 치명적 사실을 증언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이상 김정일의 두더지들이 마음껏 땅굴을 파내려 오도록 허용한 것과 마찬가지이니 이미 서울을 관통한 정도를 넘어섰을 것이 확실합니다.

 

정치권의 어느 누구도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으니 이제는 우리 국민이 모두 힘을 합쳐 직접 일어서야만 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세습 노비 트로이 목마들이 내통하면서 꾸며온 평화협정, 영토조항 삭제 개헌,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가 실현되어버리면 우리 국민들에게 곧 바로 닥치는 것은 킬링필드의 처참한 대학살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음모를 사전에 간파하고 모두 굳게 단합하여 트로이 목마들을 독 안의 쥐 신세로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이러한 지혜와 역량은 대한민국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암세포 반역좌익 완전 제거, 정치권 전면 청소, 국가 전 분야 쇄신을 통하여 위대한 국가, 국민으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이러한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합니다.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은 국민의병당 창당을 통하여 분출할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3.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4.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5.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6.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7.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8.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후원계좌 : 농협 948-02-993145 (예금주 최우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19건 46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9 3通보다 1安이 우선 (소나무) 소나무 2010-02-04 20817 112
258 북한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나? 지만원 2010-02-03 27999 179
257 미국은 하지말라 경고하는데 대통령은 왜 이럴까? 지만원 2010-02-03 24050 168
256 안보위기, 드디어 오고야 말 것이 왔다! 지만원 2010-02-03 23786 194
255 북한이 핵을 가진 이유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지만원 2010-02-03 18972 88
254 음산한 대북정책에 담긴 평화협정 지만원 2010-02-03 18352 92
253 세종시보다 급한 것은 따로 있어(소나무) 소나무 2010-02-03 19095 79
252 대한민국 '김정일 죽이기'는 없는가(비바람) 비바람 2010-02-02 20904 123
251 북에 비료주면 비료값 올라 농민 분통 터진다 지만원 2010-02-02 26321 110
250 황석영-5.18-북한이 연대해 벌이는 집요한 모함-모략전 지만원 2010-02-02 21224 128
249 5·18 30주년 추모교향곡 ‘부활’ 서울 공연 무산 지만원 2010-02-02 30418 133
248 [북한 자료] 7. 빛나는 최후 (예비역2 옮김) 예비역2 2010-02-02 17382 37
247 [북한 자료] 3.≪광주민주국≫의 출현 (예비역2 옮김) 예비역2 2010-02-02 17079 48
246 초등학교 한자교육에 대한 소견 지만원 2010-02-01 25209 99
245 시공무원들이 장사를 한다? 안양시가 미쳤다 지만원 2010-02-01 24520 113
244 죽어가는 악마를 만나지 못해 안달하는 대통령 지만원 2010-02-01 23524 163
243 대법원장 살려주라는 조선일보의 붉은 사설 지만원 2010-01-29 24761 189
242 최우원 교수가 쓴 대북전단을 북으로 보냅시다 지만원 2010-01-29 24617 191
241 문성관 판사에 보내는 2번쩨 공개질의서(정지민) 지만원 2010-01-29 18713 95
240 호랑이 앞에서 체조하는 북한의 의도 지만원 2010-01-28 25272 197
239 폭력시위에 무관용 판결 지만원 2010-01-27 26101 125
238 1월의 시국 정리 지만원 2010-01-27 21946 127
237 타락해 가는 대한민국(시국진단2월호 표지말) 지만원 2010-01-27 28789 124
236 北 대사관직원 망명이 아니라 "귀순" (소나무) 소나무 2010-01-27 21609 128
235 세종시에 목숨 건 사람이 너무 많아 (소나무) 소나무 2010-01-26 21601 107
234 복면 쓴 살인폭력방화의 국가유공자 (비바람) 비바람 2010-01-26 24974 171
233 한국방송의 골수DNA, 반미주의 지만원 2010-01-24 26701 149
232 자정능력 없는 집단엔 명예도 독립도 없다 지만원 2010-01-23 26341 174
231 전주지법 김균태 (金均泰) 판사 지만원 2010-01-23 31891 162
230 사법부 난장판은 이용훈의 산물 지만원 2010-01-22 23227 1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