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해 가는 대한민국(시국진단2월호 표지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타락해 가는 대한민국(시국진단2월호 표지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1-27 14:33 조회30,19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타락해 가는 대한민국


공직사회, 공기업, 학원, 경찰, 심지어는 법원에 이르기까지 온 사회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사회는 정의의 잣대가 없는 혼란(카오스) 그 자체입니다. 공무원들이 국민세금을 마음대로 도둑질하고 공기업 간부들이 노조와 결탁하여 ‘네 돈이냐, 내 돈이냐’ 국민세금을 분탕질 합니다. 부정과 비리보다 몇 천배 더 위험한 것은 국민여론을 좌우하는 방송과 학교교육을 장악한 전교조들이 성인과 학생들에게 붉은 바이러스를 주사하여 좌경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붉은 판사들이 사법부를 장악했습니다. 판사들이 붉은 폭력을 비호합니다. 붉은 공무원들의 정치활동을 격려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100일 동안이나 국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던 거짓 방송을 감싸줍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국가를 역동적으로 끌고 나가는 리더십, 그게 없는 사회는 고인 물과 같습니다. 이 모든 혼돈은 바로 고인 물이 썩고 있는 모습인 것입니다.      


2010.1.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40건 46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0 이명박은 하야해야 할 운명 지만원 2010-04-05 24075 303
439 대한민국의 통치권은 정상인가?? (송영인) 송영인 2010-04-05 19329 164
438 군과 국민은 북한공격에 앞서 청와대를 공격해야! 지만원 2010-04-05 23021 221
437 도발에는 응징보복 밖에 대책이 없어(소나무) 소나무 2010-04-05 21251 129
436 황석영이 정의한 ‘광주학생세력의 성격’ 지만원 2010-04-04 22513 76
435 황석영과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 지만원 2010-04-04 29783 75
434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퍼 옴- 마당쇠 2010-04-04 26692 62
433 [서석구] 남한 주사파에 대한 이해와 대처 & 군 기밀서류가 MB… 흐훗 2010-04-04 20280 91
432 내가 뽑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히 묻습니다!(무궁화) 무궁화 2010-04-04 19979 166
431 무공훈장수여는 敵의 공격시인이 전제(소나무) 소나무 2010-04-04 20663 150
430 광주가 타지역에 비해 민주화의식(?)이 높았던 이유 지만원 2010-04-03 29665 162
429 천안함 기동과 어뢰발사 시각을 싱크로시킨 배후 찾아야 지만원 2010-04-03 27124 215
428 김정일의 극비사항, 이명박이 아는 이유 지만원 2010-04-03 26543 213
427 군장비 탐지능력의 한계 지만원 2010-04-02 27250 191
426 이게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물러나야! 지만원 2010-04-02 29190 291
425 5.18사람들과 북한당국은 한통속 지만원 2010-04-02 31825 146
424 청와대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0-04-02 25319 220
423 문근영에 아부하다 무릎꿇은 데일리NK 지만원 2010-04-02 26680 106
422 영웅은 슬프고 조국은 부끄럽다.(소나무) 소나무 2010-04-02 19956 128
421 군수뇌부는 그들 가족의 명예만이라도 지켜라 지만원 2010-04-01 24931 190
420 “천안함 사고 관련 국방부 해명내용-1” 지만원 2010-04-01 26901 181
419 5.18단체, 피해자 신분에서 가해자 신분으로 지만원 2010-04-01 28193 273
418 지만원 죽이기로 악용된 조갑제 홈페이지 지만원 2010-04-01 31192 295
417 사고가 아니라 패전이었다! 지만원 2010-04-01 27627 290
416 MB 정권 난맥상, 총체적 국가위기로(소나무) 소나무 2010-04-01 19544 165
415 썩은 군대, 썩은 통수권자에 안보 맡길 수 없다 지만원 2010-03-31 27255 261
414 국민 기망하며 농락한 청와대 용서 안돼 지만원 2010-03-31 27159 270
413 청와대가 이끄는 들쥐 부대 지만원 2010-03-31 27638 241
412 초계함침몰 진상규명과 위기대처를 위한 성명(서석구) 지만원 2010-03-31 23281 168
411 대통령의 조치, 진실규명인가 사건은폐인가? 지만원 2010-03-31 27703 2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