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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SNS에서 박원순, 안철수, 곽노현을 차례로 쓰러트리고 있습니다(조고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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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2-16 00:26 조회15,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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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주로 들리는데가 강용석 의원 블로그입니다.

 

1001명의 감사원 청구인 중에도 제가 있고

국방부 홈페이지에 박원순,곽노현의 아들들 병력비리 신고도 했습니다.

 

지금 넷티즌들은 진실게임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은 자생병원에서 남의 MRI를 구해서

혜민병원에 가서 병사용진단서 불법 발행의 전과가 있는

의사한테서 박주신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한 다음

제출하여 4급 디스크 환자로 판명 받아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대기중이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 동영상과 내용을 봤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날씬한 박주신의 MRI 사진이 아닙니다.

 

지금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박원순을 성토 하는 글이 도배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어떻습니까?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려

그거 치료 프로그램 짜느라 새벽까지 일하고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군 입대 했다 했는데 군의관은 전국의

의대생들이 한날 한시에 입대 하기 때문에 의사인 부인의

동기, 선,후배도 그날 입대 하기에 송별회도 해줬는데

모를리 없고 입대 영장이 하루,이틀전에 오는 것도 아닌즉

아무리 바빠도 부인한테도 알리지 않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이후 부인은 어느 인터뷰에서 서울역까지 배웅을 했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인테넷에 언제 뭤을 했는지 본인도 기억 못하는 사실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라는게 미켈란젤로 생일인 3월6일날

활동하는데 안철수가 입대한 1991년 2월 6일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릴 수가 없습니다.

 

위키리스터에도 세계 최초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발견이

1991년 4월 뉴질랜드라고 되어 있고 안연 홈피에도

1991년 4월이라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자기 회사 홈피에도 4월달에 발견 했다는 바이러스를

무슨 수로 2월6일에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했다는 것입니까?

안철수 지가 만들었을 겁니다.

이런 내용이 11종의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이것도 수정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곽노현,

돈 준 자는 감옥에 가 있는데 돈 준 놈은 교육감질을 하고 있습니다.

벌금은 1년에 200만원쯤 됩니다.

그러니 곽노현이 3000만원 벌금형을 받았으니 형으로 환산하면 15년형입니다.

15년 선고 받은 자가 벌금 받은 것은 유죄가 아니라며 뻔뻔스럽게 업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자의 아들도 4급 판정으로 받고 소아과 과장으로 엄마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공익근무를 했다니 여기도 병력비리가 분명 있습니다.

이자도 보내야 합니다. 반드시 보낼 것입니다.

 

나꼼수로 젊은이들이 환호 했지만 이제 저들의 치졸한 가면 벗기기에

재미를 붙여 갑니다.

착하고 정의롭고 도덕적이라고 하든 자들의 가면 뒤의 진짜 얼굴을

보기 시작 한 것입니다.

 

저들은 너무 빨리 샴페인을 터트렸습니다.

 

우리 모두 저들의 가면 벗기기에 동참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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