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01 19:24 조회24,73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난 대선에서 기쁨과희망, 흥분속에서 우리는 힘을 모아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 나겠구나!"하고 엄청난 표로 몰아 찍어 줬더니,공약과는 달리 돌아온것은 "신뢰의 배신행위"뿐이였다.
  당선 되고 나서 그의 정체성에 걸맞게도 "중도실용"이란 마약을 국민에게 투약(?)하여 등신들 같은 사이비 우익을 흡수하고 되지도 않을 "사통위"를 만들어 근본 해결없이(왜곡된 광주폭동)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다. 전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고 덮어두기 식이니 환부는 점점 썩어가고 있단말이다.

  정녕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면 당장 지난 정권의 빨갱이 김돼중이 말아먹은 우리의 국토 "독도"를 확실히 해야 할것이다.빨갱이 김돼중이가 당시 일본에 약점잡혀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을 파기를 선언하고 동해관활인 정규 해병대를 정상 진주시켜 한치의 오차없이 국토를 지키게해서 일본의 시빗꺼리에 그  싹을 잘러야 한다.이젠 우리의 공군력과 해군력이 독도를 보호 할만한 능력은 있다고 본다. 왜 일본 군사력과 대치하는 게 겁이나서 망서리는 지 모르나 일본이 더 장난 짖거리 하기전에 단호함을 보여야지 언제까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일관 할 건가?왜 우리는 입만 살아 가지고 학자나,정부관료고 모든 사람들이  "역사적 고유의 우리의 국토"란 말만 앞세우면서 허울좋은 "실효적 지배"로 만 만족 할 것인가?

  만고의 역적 개돼중이 말아먹은 독도를 확실하게 초처하지 못하면 하야 해야한다. 대통령선서시 약속 한 대로만 하면 존경 받겠지만 신뢰를 끝까지 배신 한다면 "분노한 황소등"에서  비참하게 떨어 질것이다. 대통령 선서는 그냥 통과 의례인가? 그 것이 가장 큰 책무다.대한민국의 국토,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라는 책무 말이다.

  좌파가 저질은 온갖 죄악 해악질을 조사만 하고 그대로 덮어두고 ,그 대로 가고 있으니 좌파 제3기 대통령이란 말이 나온다. 대통령은 세종이고 4대강이고 이전투구의 작태를  그만두고 좌파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소만 하고 틀을 바로 잡아 다음 대통령에 넘겨 주기만해도 역사에 길이 남고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것이다.

  온 나라에 안보 허물기에 열을 올리고 전 국토를 검증 없는 희망사업으로  공삿판으로 몰아가는 이 현상을 "삶의 질"이란 마약에 도취되고 있을건가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2건 4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 황석영이 정의한 ‘광주학생세력의 성격’ 지만원 2010-04-04 22765 76
431 황석영과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 지만원 2010-04-04 30010 75
430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퍼 옴- 마당쇠 2010-04-04 26955 62
429 내가 뽑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히 묻습니다!(무궁화) 무궁화 2010-04-04 20189 166
428 [서석구] 남한 주사파에 대한 이해와 대처 & 군 기밀서류가 MB… 흐훗 2010-04-04 20595 91
427 무공훈장수여는 敵의 공격시인이 전제(소나무) 소나무 2010-04-04 20862 150
426 광주가 타지역에 비해 민주화의식(?)이 높았던 이유 지만원 2010-04-03 29891 162
425 천안함 기동과 어뢰발사 시각을 싱크로시킨 배후 찾아야 지만원 2010-04-03 27350 215
424 김정일의 극비사항, 이명박이 아는 이유 지만원 2010-04-03 26770 213
423 군장비 탐지능력의 한계 지만원 2010-04-02 27495 191
422 이게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물러나야! 지만원 2010-04-02 29407 291
421 영웅은 슬프고 조국은 부끄럽다.(소나무) 소나무 2010-04-02 20195 128
420 5.18사람들과 북한당국은 한통속 지만원 2010-04-02 32051 146
419 청와대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0-04-02 25572 220
418 문근영에 아부하다 무릎꿇은 데일리NK 지만원 2010-04-02 26929 106
417 군수뇌부는 그들 가족의 명예만이라도 지켜라 지만원 2010-04-01 25197 190
416 “천안함 사고 관련 국방부 해명내용-1” 지만원 2010-04-01 27152 181
415 5.18단체, 피해자 신분에서 가해자 신분으로 지만원 2010-04-01 28444 273
414 지만원 죽이기로 악용된 조갑제 홈페이지 지만원 2010-04-01 31442 295
413 사고가 아니라 패전이었다! 지만원 2010-04-01 27902 290
412 MB 정권 난맥상, 총체적 국가위기로(소나무) 소나무 2010-04-01 19795 165
411 썩은 군대, 썩은 통수권자에 안보 맡길 수 없다 지만원 2010-03-31 27517 261
410 국민 기망하며 농락한 청와대 용서 안돼 지만원 2010-03-31 27404 270
409 청와대가 이끄는 들쥐 부대 지만원 2010-03-31 27882 241
408 초계함침몰 진상규명과 위기대처를 위한 성명(서석구) 지만원 2010-03-31 23528 168
407 대통령의 조치, 진실규명인가 사건은폐인가? 지만원 2010-03-31 27928 250
406 국방장관, 군 미필자들을 위해 광대노릇 하고 있나? 지만원 2010-03-30 24712 245
405 북한이 취한 보복작전의 가상 시나리오 지만원 2010-03-30 27639 246
404 북한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의미하는 것 지만원 2010-03-28 28326 163
403 군과 청와대는 이것부터 조사해야 지만원 2010-03-28 29590 3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