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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전라도-빨갱이 DNA 맷돌에 갈아 다시 빚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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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3-07 22:04 조회19,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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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성 맷돌에 갈아 다시 빚자는 이준 열사


세계인이 꿈꾸는 아메리칸드림을 실현한 부러울 게 없는 김종훈 박사, 미국에서는 온갖 존경을 받았다. 그런 그가 세계의 과학-기술자들을 대거 조국으로 유치했던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은 박근혜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조국 헌신-봉사” 정신을 가지고, 일생을 통해 미국에서 이룩한 기득권 다 버리고 한국에 왔다. 그런데 그가 가슴에 안고 왔던 그 한국은 흰 구더기 우굴거리는 똥두깐이었다,

고고한 이승만,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다 존경하는 1급수 지도자 박정희도 다 똥두깐 구더기들에 잡아 먹혔다. 한국이 실망스럽다며 기개 있게 떠난 김종훈의 뒤통수에 대고 “청문회에 자신이 없어 갔다”느니, 벼라 별 화살을 다 날리는 예의범절 없는 이 더러운 민족.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달고 있다는 이 구더기 집단에 과연 훌륭한 사람이 누가 있었던가? 김구? 빨갱이들이 다 좋아하지. 하지만 나는 그를 빈라덴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권총으로 독립을 할 수 있었다면 애초에 일본에 먹히지 않았을 것이다. 이승만에 질투 느껴 사사건건 발을 걸고 김일성에 동조하다 그가 좋아하는 권총에 사살당한 사람이 빨갱이의 영웅 김구다.

이승만과 박정희? 빨갱이들이 거품물고 비방하는 존재다. 깨인 애국자들이야 무한 존경하지만 빨갱이들과 90% 전라도 인간-하와이 18번지에 산다는 전라도 인간들은 김일성을 더 존경하고 김일성 앞에서 아양 떤 무골 깡패출신 김구를 더 존경한다 한다.

나는 음력으로 1942년 11월생이다. 태어난 지 2년 8개월 만에 해방을 맞았다. 이런 나를 놓고 빨갱이들은 지만원을 친일파라 지랄들 한다. 다른 나라들은 조금만 비범한 인물이 있어도 국가의 자랑스런 인물이라며 정성스럽게 모시고 기린다. 도대체 이 나라 인간들에게 잘난 인간들이 누구이며 거목이 그 누구인가? 없다.

나이 먹은 박사가 새파란 똘마니들의 명령을 받고, 80세 어른이 20세 젊은이들에 뺨 맞고, . . 이런 구더기들의 국가에 사는 것이 참으로 더럽고 신물난다.

이런 더러운 국가에 무슨 아름다움이 있고 무슨 희망이 있는가? 품격 없는 빨갱이들과 90%의 전라도 구더기 같은 인간들에만 신나는 똥두깐 세상이 아니던가? 인격도 품격도 없고, 품위도 없고, 배운 이건 못 배운 이건 한군데 구더기처럼 어우러져 사는 이 더러운 쌍놈들의 나라, 나도 김종훈 따라 멀리 멀리 떠나고 싶다. 민주당과 전라도 인간들 안 만나고 사는 그런 세상 어디 없는가?

90% 전라도 인종들과 빨갱이 DNA를 가진 몽골반점 없다는 구더기 인종들, 이들의 DNA를 맷돌에 갈고 싶다. 


2013.3.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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