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4-20 10:57 조회28,81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김정일의 공식직함이 국방위원장입니다. 그가 보낸 북한함정이 2009년 11월 10일에 우리 해군에 먼저 발포했다가 대파되어 검은 연기를 뿜으며 초라한 모습으로 인양돼 갔습니다. 이렇게 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김정일이 국방위원장이 아닙니다. 작전은 두 갈래, 하나는 공격조를 만들어 훈련시키고 무기를 장만하고 정찰을 하고 매복지점을 선정하는 군사작전이고, 다른 하나는 천안함 정도의 초계함을 매복지점으로 유인하는 간첩작전입니다.

접적 지역에서 우리 해군이 그 엄청난 공격을 당했다면 그 공격은 북한 말고 그 누가 했겠습니까? 설사 물증이 없다 해도 범인은 둘입니다. 하나는 귀신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인 것입니다. 더욱 꼼짝 못하게 하려면 물증을 찾아내야 하겠지만, 천안함을 극히 제한된 매복시간대에, 매복지역으로 유도한 군 내부 간첩도 잡아야 할 것입니다. 간첩을 잡으면 물증은 없어도 됩니다.

사상과 행동이 수상한 이명박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당시 군은 의심되는 목표물을 추적하며 긴박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처음부터 군에서 나오는 진실을 봉쇄하고 북한을 옹호했습니다. 보다 못해 미국이 발 벗고 원인규명에 나섰습니다.   


20104.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3건 45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3 천안함사태와 5.18의 동질성 지만원 2010-04-26 24459 216
522 지도자의 리더십과 국민의 신뢰(서석구) 지만원 2010-04-26 19843 93
521 선거전이야말로 색깔논쟁의 최적기(만토스) 만토스 2010-04-26 17540 104
520 군은 무조건 북한 핵시설을 폭격하라 지만원 2010-04-25 24266 333
519 황장엽의 말, 무겁게 들을게 뭔가?(소나무) 소나무 2010-04-25 18040 138
518 김동길의 안경에 먼지가 많이 끼어있다.(commonsense) commonsense 2010-04-25 23699 161
517 천안함 증거물 찾는데 돈 아끼지 말라 지만원 2010-04-24 27747 212
516 북의 재산몰수는 외국에 호소할 수도 없는 창피한 일 지만원 2010-04-24 24590 227
515 황장엽이 이끄는 ‘정치 캐러반’ 부대 지만원 2010-04-24 23412 275
514 지난 10여년, 김정일이 좋은 사람처럼 보였다? 지만원 2010-04-24 22883 217
513 어쩌자고 이판에 김문수 띄우기 인가?(소나무) 소나무 2010-04-24 20781 113
512 북한을 믿은 사람들은 망하는 게 순리 지만원 2010-04-23 26560 283
511 5.18하이라이트, 5.18과 북한은 "내통-야합 관계" 지만원 2010-04-23 22397 164
510 생명을 살린다던 MB가 생명을 죽이고 있다(commonsens) commonsense 2010-04-23 22250 130
509 5.18의 목표는 ‘민족자주통일’[적화통일의 북한식 표현]! 지만원 2010-04-23 23285 124
508 NLL을 지키는 자와 버리는 자(소나무) 소나무 2010-04-23 19267 139
507 국민정서와 반대로 가는 존재들 지만원 2010-04-22 24205 216
506 천안함 책임의 80% 이상이 이명박에 있다 지만원 2010-04-22 23133 275
505 이런 자들이 아직도 국회의원인 나라 (만토스) 만토스 2010-04-22 21260 259
504 문제는 ‘中道’이지 매너리즘이 아니다.(소나무) 소나무 2010-04-21 19997 143
503 개운치 않은 간첩, 정말로 황장엽의 목을 따러 왔을까? 지만원 2010-04-21 25771 402
502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28863 514
501 피격순간 ‘적 잠수함에 어뢰발사’를 명령했어야 지만원 2010-04-20 28979 270
500 천안함 보복 어떻게 해야 하나? 지만원 2010-04-20 24232 280
499 나라의 아들과 神(?)의 아들(소나무) 소나무 2010-04-20 20934 197
498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04-20 27453 303
열람중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지만원 2010-04-20 28814 274
496 천안함, 김정일 지시로 13명의 특공대가 공격했다(조선일보) 지만원 2010-04-20 27315 270
495 중도의 눈물(산하) 산하 2010-04-20 18724 175
494 조전혁의원 당신이 애국자다(만토스) 만토스 2010-04-19 19656 1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