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옹호하는 전라도-빨갱이 잡놈들에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옹호하는 전라도-빨갱이 잡놈들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6-27 00:18 조회19,65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옹호하는 전라도-빨갱이 잡놈들에게

 

전라도-5.18관련한 놈들아! 네 놈들은 비-전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5.18의 “5”자도 발음하지 못하도록 주리를 틀고 도끼로 머리들을 마구 찍겠다 협박해 오지 않았는가? 네 놈들은 늘 표를 가지고 늘 정치인들과 흥정했다. 참으로 더러운 말종 인간들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보다 못한 3류 인간들이다. 

5.18이 민주화다? 네놈들이 전라도 개똥 밭에서 기르는 수백마리의 소가 웃다가 기절할 노릇이다. 그래도 네 놈들이 기르는 소들은 네놈 인간들보다는 훨씬 더 훌륭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 네 놈들 영혼은 하도 악취가 진동해 세계의 그 누구도 사려 하지 않는다.  

네놈들이 고소-고발한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이 탈북자들이다. 그들은 전라도 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대부분 정직하다. 그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TV의 초청 받아 진실을 말한 것이 너희 잡놈들에는 역사왜곡으로 보이더냐? 이 짐승보다 못한 놈들, 개 같은 전라도 인간들아! 네 놈들이 그들을 상대로 고소-고발한 것은 부메랑에 불과하다는 거 아직도 모르는가?  

그들은 즉각 네놈들을 향해 무고혐의로 맞고소 할 것이고, 민사에서는 반소로 대응할 것이다. 이 대한민국이 다 너희 전라도 잡놈들의 것이더냐? 네 놈들이 나에게도 고소하고,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한다 하더라. 이 천하의 잡놈들아, 그렇게 하면 나는 무고로 대응할 것이고, 반소로 대응할 것이다. 설사 재판부에 빨갱이들이 있다 해도 네 전라도 개잡놈들 뜻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네 놈들의 무기가 선거 때마다 팔아먹는 표라면서? 이 세상에 전라도 개잡놈들 말고는 이런 추악한 암거래 하는 잡종 인간들 없다. 이런 잡놈들과 거래 하는 정치인들, 이제부터 이 국민들은 감시-대응할 것이다. 

네놈들이 기생 같은 정홍원, 국민 인권 짓밟아 가면서 전관예우로 호위호식한 개자식 정홍원을 협박해 그로 하여금 국민을 협박케 하였다. 아니냐? 그리고 NLL을 북에 상납하려는 2007.8.18 모의에 참석한 김관진에 찾아가 “국방장관이 이렇게 말했다” 동향인들끼리 주고 받을 수 있는 허위자백 받아내 5.18사기 계속 지키려했다. 나는 김관진을 전라도 빨갱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네 전라도 잡놈들은 무슨 재주가 있기에 방통위의 10놈들을  네놈들 편으로 구어 삶았더냐? 이 10명의 방통위 개자식들, 경력을 보니 위원장 하는 놈부터 참으로 가관인 개자식들이더라. 오늘 이 빨갱이 자식들을 상대로 대검찰청에 고발장 썼다. 시일이 며칠 경과하는 이유는 고발단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김대중을 필두로 하는 역적들이 똘똘 뭉친 반역의 지역 전라도! 그 중에서도 해마다 온갖 내외국 주재의 빨갱이들을 끌어들여 “반미-반파쇼-친북-종북” 지랄 굿판을 벌이는 “니미씨발 좃 같은 전라도 광주!” 이 욕, 내가 자식벌 되는 전라도 경찰들에 골백번도 더 들었다. 나를 린치한 저주 받을 광주 구더기 인간들아, 제발 나를 상대로 소송 좀 해라, 빨리 해라, 이 “니미씨발 좃 같은 전라도 새끼들아!”, “통수까는 7시 하외이 18번지 더블백 따라지 홍어족 시궁창 자식들아!” 

7월 18일에는 “이미 규명된 5.18진실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발진대회”를 연다. 여기에 또 전옥주 같은 남녀 깡패 투입해라. 또 40대 여성 보이걸랑 그 여인들의  귀를 전처럼 찢어놓고 피를 흘리게 해라. 80세 노인들의 턱을 치면서 반말로 ‘어이 이 늙은 잡놈들아, 느그들 일당 얼마 받고 여기 왔당가~ 느그들이 5.18에 대해 무얼 안다고 씨부링당가~“ 개지랄들 해봐라.  

그 다음 우리는 전국 홍보에 나설 것이다. 5.18은 전라도 잡것들과 북괴가 야합해 벌인 국가전복 반란 폭동이라 널리 널리 알릴 것이다. 네 놈들의 입만 입이고, 타도인들의 입은 입이 아니더냐? 재수 없는 붉은 여자 최민희가 나서서 법으로 막아? 전라도에는 국보법 철폐에 주한미군 철수나 외치는 이런 잡초 같은 여성 인간 밖에 없더냐?  

5.18을 떳떳하게 정당한 역사로 인정받으려면 문호를 개방하고 공개토론-공개검증을 거쳐라, 이 잡놈들아. 토론하고 싶으면 사전 연락하고 7월 18일 정중히 참가하라.

그리고! 수일 내에 나는 5.18이 사기극임을 애타게 호소하는 글을 정부 및 사회 요로에 널리 널리 송부할 것이다. 이 시궁창 벌레보다 못하게 썩어빠진 영혼으로 장식한 전라도개잡놈들아. 이 빨갱이 개잡놈들아, 정면 승부 한 번 해보자. 내가 이제까지 네놈들과 정면승부하지 못한 것은 '네놈들과 야합하여 우익으로 위장한 인간'들에 시간을 많이 빼았겼기 때문이다. 이제는 홀가분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말 있다. 네놈들 편들어주던 고관대작 놈들, 그 경박하고 부나비 같은 인간들, 오늘 내가 법의 심판대에 올렸다. 네 놈들로 인해 망신 당한 것이다. 그래서 네놈들이 악취나는 홍어족이라는 것이다! 도포 입었다고 까부는 인간들, 내가 다 혼내 줄 것이다!!
 

2013.6.2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3건 47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 문재인, 왜 종전선언에 저토록 촐싹대나? 지만원 2018-08-13 10088 557
132 김진태는 패했는가? 그에게는 할 일 많다 지만원 2019-02-27 7616 557
131 지만원의 ‘10일 전투’ 출전 선언 지만원 2019-01-30 7348 558
130 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지만원 2016-08-01 8951 558
129 황교안은 위장한 문재인 부역자 지만원 2019-02-11 8413 558
128 김병준, 대한민국 위해 목숨 바친 의인 처벌한 네놈, 내가 죽인다… 지만원 2019-02-15 8844 558
127 본적표시, 자동차번호판 지역표시 부활하자! 지만원 2013-10-29 16997 558
126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지만원 2017-12-04 13664 559
125 말문이 막힌다 지만원 2017-12-16 10583 559
124 원칙의 대통령, 도둑질 해온 광주티켓 반납하라! 지만원 2013-07-21 15733 559
123 검찰에서도 병원에서도 전라인들에 포위된 지만원 지만원 2013-01-28 20390 560
122 병신육갑하는 청와대 지만원 2013-05-13 23146 560
121 문재인의 내전 선포, 제2의 킬링필드 의지 드러내 지만원 2019-03-25 7750 561
120 코피작전은 기만술 지만원 2018-02-04 8930 562
119 김정은의 숙명, 말려서 피할 일 아니다 지만원 2017-11-29 10490 563
118 2월 22일 광화문 5.18학습집회 후기 지만원 2019-02-23 7652 563
117 망연자실 속에 보이는 한 가닥 희망 지만원 2018-11-25 8207 563
116 박근혜 음산정치,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지만원 2014-06-25 15243 564
115 ‘5.18전선’ 애국사령부 계보를 밝힌다. 지만원 2019-03-02 8322 564
114 “A4문재인” 저질 역적질 하는 놈, 트럼프 상투 잡고 놀다 걸렸… 지만원 2018-10-11 8606 565
113 전라도 출신 공무원 많아서 이꼴 됐다 지만원 2014-05-04 14000 565
112 지만원은 김진태를 지지합니다. 지만원 2019-01-19 7687 565
111 트럼프의 편지 선언(조용한 선전포고) 지만원 2018-05-25 8967 565
110 오늘의 느낌 지만원 2018-06-09 10126 566
109 트럼프는 미친 것이 아니라 비범한 세기적 천재 지만원 2019-03-26 8036 567
108 5.18 사기극 온 국민에게 알 권리를 선포한다 지만원 2019-02-26 7876 567
107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에 초청합니다 지만원 2015-03-11 10822 569
106 손에 진흙 묻히지 않고 무슨 애국싸움 하나 지만원 2018-09-15 7545 569
105 노숙자담요를 아는가? 지만원 2016-06-04 9846 571
104 월간시국진단 발행 안내 지만원 2017-05-16 54802 57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