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4 17:54 조회24,52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1월 24일자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게재된 광고내용입다

이제 당신의 꿈을 찾아 으로 가십시오!

친북좌익인사의 ‘북한 영구 이주제도’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건국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익인사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굶주림과 학정에 시달리는 북한 동포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선진화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애국심이나 국가발전에의 기여를 바라는 것은 백년하청(百年河淸)입니다. 그들에게 준법을 권하는 것도, 제재를 가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묘한 방법으로 법망을 피하고 반국가행위를 서슴지 않는 그들을 무한정 방치할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어떤 점에서 북한의 핵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또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해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심각하게 논의를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고뇌를 담아 ‘친북행적이 뚜렷한 좌익인사들의 북한 영구 이주를 허락하는 제도’를 만들 것을 정부와 우리 사회에 진지하게 제안합니다. 북한으로의 영구 이주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도 지극히 온당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친북반국가행위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 결과에 따라 그들에게 북한 이주를 권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주를 원할 경우, 그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자 합니다. 이 운동에 국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랍니다. (그동안 활동해 온 ‘反대한민국·친북좌파인사북한이주권장추진위원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107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본 운동본부가 출범하였습니다.)


2009. 11. 24.


친북좌익인사 북한 보내기 국민운동본부

자유시민연대·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사무처 : 서울 중구 봉래동2가 122-15 TEL 792∼1402 FAX 790~4868

후원성금계좌 : 우리은행 1005-301-576157(예금주: 자유시민연대)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 일  시 : 2009. 11. 26(목), 11:00~12:00

  ● 장  소 :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

  ● 주  관 :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5건 46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5 중도를 안 버리면 국민이 MB를 버릴지도(소나무) 소나무 2010-03-06 22164 171
344 북한에 가지 마라, 약물과 미인계에 걸려들라 지만원 2010-03-06 30346 222
343 일생에 치욕남긴 MBC사장 지만원 2010-03-06 27178 138
342 “임을 위한 행진곡” 백과사전 식 정리 지만원 2010-03-06 30561 100
341 다수의 경찰이 소수 시위자들에 매타작당하는 이유 지만원 2010-03-05 25683 133
340 김정은에까지 최고 존칭 사용하는 청와대 지만원 2010-03-05 26179 200
339 군의 잇단 사고에 대하여 지만원 2010-03-05 26476 134
338 북한이 보낸 윤이상 흉상, 드디어 반입허용 지만원 2010-03-04 29973 166
337 노근리 영화와 송두율 영화가 웬말인가? 지만원 2010-03-04 21813 126
336 탈북자들의 증언, 얼마나 사실인가? 지만원 2010-03-04 21591 106
335 5.18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결론 지만원 2010-03-04 25013 96
334 북한이 발간한 '광주의 분노' 소개 지만원 2010-03-03 24447 105
333 광주인민봉기는 주체의 기치에 따른 것(북한책) 지만원 2010-03-03 22833 90
332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 지만원 2010-03-02 28351 159
331 김연아는 센스의 여왕 지만원 2010-03-01 29113 192
330 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장학포 2010-03-01 24752 152
329 노회찬, 독도문제 제기 지만원 2010-03-01 31277 118
328 김정일의 DJ 압박과 돈 뜯어내기 전략의 성공(제성호) 지만원 2010-03-01 24804 116
327 DJ 친북정권 등장의 막후에 YS가 (소나무) 소나무 2010-02-28 21848 195
326 북한을 멀리 하자 지만원 2010-02-27 28540 156
325 김대중은 독도에 대해 무슨 죄를 졌는가? 지만원 2010-02-27 27658 142
324 김대중-김정일의 차내 밀담에 대해 지만원 2010-02-27 27877 174
323 답답한 세종시 싸움, 재판 한번 해보자 지만원 2010-02-27 21491 101
322 영토조항 삭제 개헌은 반역음모 (소나무) 소나무 2010-02-27 22700 112
321 충격! 김태영 장관 발언에 안보희망 사라져! 지만원 2010-02-26 22729 161
320 한 단계 발전한 대북정책을 환영한다 지만원 2010-02-26 28330 118
319 공중으로 빼앗긴 독도, 김대중, 이래 놓고도 할 말 있는가? 지만원 2010-02-26 22360 106
318 이희호의 고소는 누워서 침뱉기! 지만원 2010-02-25 30406 247
317 5.18 재판, 재판부 및 기일이 변경되었습니다 지만원 2010-02-25 28486 134
316 이희호의 고소 내용 지만원 2010-02-25 23576 15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