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8-30 17:17 조회16,40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386 주사파들이 득세한 이래 지금까지 반공주의가 죄악시되고, 경원시 되어 왔다. 심지어 검찰총장이라는 채동욱은 이러한 정서를 파도타기 하여 국정원의 반공 업무에까지 뛰어들어 국정원의 대공임무 수행 자체를 범죄시하고 ‘신종 메카시즘’이라며 감히 대한민국 법정에서 외쳤다.  

이런 채동욱과 채동욱의 말을 앵무새처럼 법정에서 전달한 부장검사 박형철에 물어보자. 지금 보니 국정원의 그 반공 활동으로 인해 130여명의 집단으로 구성된 내란음모 세력을 일망타진하게 되었다. 채동욱과 박형철의 눈에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뒤엎으려했던 내란세력을 수년 동안에 걸쳐 내사하여 잡아 낸 국정원의 호국행위가 ‘신종 매카시즘’으로 보이느냐?  

또 나아가 민주당 인간들에 물어보자. 네 놈들의 눈에는 내란세력을 잡아낸 국정원의 행위가 선거개입 활동으로만 보이느냐? 민주당 인간들은 지금까지 논리를 떠나 1973-74년에 ‘민청학련’-‘인혁당 재건위’ 인간들이 주도했던 국정원 해체 사업을 이어받아 국정원 해체에 몰입해 왔다. 노무현의 반역행위를 적극 옹호해왔다. 그리고 통진당을 끌어안고 이석기 등을 옹호해 왔다. 민주당에도 통진당 빨갱이 못지 않은 빨갱이들이 수두룩하게 널려있는 것으로 관찰돼 왔다.  

지금 애국 국민들은 국정원에 대해 참으로 눈물겹도록 고마워하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국정원에 대해 되지도 않은 고투리를 잡아 시비를 걸던 인간들에 대한 국민적 시선이 매우 싸늘하다. 많은 국민들이 국정원에 대해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할 것이며 반면 간첩정당인줄 뻔히 알면서 통진당과 이석기를 감싸온 민주당에 펀치를 날려야 할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지금의 국정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적 존재다.  

그동안 빨갱이들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간첩이 있느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빨갱이가 있느냐” 이런 말로 애국자들의 경고를 짓밟아 왔다. 패망 직전의 월남 빨갱이들과 똑 같은 말을 한 것이다. 그러나 보라, 이제 그 어느 인간도 이런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빨갱이들은 또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할 수 있느냐” “그러면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도 빨갱이란 말이냐” 이런 되지도 않는 말을 해왔다. 이들에게 물어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어떻게 빨갱이가 될 수 있으며 어떻게 북한과 연계해 내란을 모의-예비 할 수 있는가?”  

이 영웅적인 국정원에서 발톱을 잘라내기 위해 발광들을 해온 빨갱이들이 통진당이요 민주당이요, 홍어족들이요, 채동욱이었던 것이다. 홍어족들에 묻는다. 이번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서도 파출소를 파괴하고 무기저장소 털기로 계획했다. 전라도 광주에서도 5.18반란 첫날에 파출소 다 태우고 5월 21일에 전라도 전역에 숨어있는 무기저장소 다 털지 않았던가? 지금도 전라도 홍어족들은 이석기 못지 않게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타도 사람들 죽이고 싶어 하지 않던가? 국정원 죽이자는 인간들 대부분이 전라도 홍어들이 아니었던가? 



2013.8.3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47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 말문이 막힌다 지만원 2017-12-16 10537 559
124 원칙의 대통령, 도둑질 해온 광주티켓 반납하라! 지만원 2013-07-21 15672 559
123 검찰에서도 병원에서도 전라인들에 포위된 지만원 지만원 2013-01-28 20346 560
122 병신육갑하는 청와대 지만원 2013-05-13 23096 560
121 문재인의 내전 선포, 제2의 킬링필드 의지 드러내 지만원 2019-03-25 7698 561
120 코피작전은 기만술 지만원 2018-02-04 8895 562
119 김정은의 숙명, 말려서 피할 일 아니다 지만원 2017-11-29 10437 563
118 2월 22일 광화문 5.18학습집회 후기 지만원 2019-02-23 7608 563
117 망연자실 속에 보이는 한 가닥 희망 지만원 2018-11-25 8163 563
116 박근혜 음산정치,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지만원 2014-06-25 15196 564
115 ‘5.18전선’ 애국사령부 계보를 밝힌다. 지만원 2019-03-02 8277 564
114 “A4문재인” 저질 역적질 하는 놈, 트럼프 상투 잡고 놀다 걸렸… 지만원 2018-10-11 8554 565
113 전라도 출신 공무원 많아서 이꼴 됐다 지만원 2014-05-04 13955 565
112 지만원은 김진태를 지지합니다. 지만원 2019-01-19 7653 565
111 트럼프의 편지 선언(조용한 선전포고) 지만원 2018-05-25 8926 565
110 오늘의 느낌 지만원 2018-06-09 10069 566
109 트럼프는 미친 것이 아니라 비범한 세기적 천재 지만원 2019-03-26 7973 567
108 5.18 사기극 온 국민에게 알 권리를 선포한다 지만원 2019-02-26 7836 567
107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에 초청합니다 지만원 2015-03-11 10780 569
106 손에 진흙 묻히지 않고 무슨 애국싸움 하나 지만원 2018-09-15 7490 569
105 노숙자담요를 아는가? 지만원 2016-06-04 9810 571
104 월간시국진단 발행 안내 지만원 2017-05-16 54736 572
103 5.18에 대해 국민에 고합니다. 지만원 2011-01-18 24737 573
102 문재인 세작인 거 다 안다. 그마 해라 지만원 2018-02-12 9987 573
101 대한민국이 참으로 한심하게 돌아갑니다. 지만원 2013-09-22 16045 574
100 대한민국 국민에, 북한군 침략사실을 신고합니다. 지만원 2019-02-19 8463 574
99 희대의 구경거리 채동욱은 소돔과고모라의 불기둥 지만원 2013-09-24 15219 576
98 김정은과 문재인의 수상한 접선 지만원 2018-05-27 9733 576
97 영혼 잃은 정치 양아치들, 나랑 단단히 붙었다 지만원 2019-03-12 7247 577
96 백지연의 소굴을 다녀와서 지만원 2011-02-27 26864 5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