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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추념일지정에 관한 세미나를 긴급 개최합니다(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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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4-01-13 21:44 조회6,03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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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가 기어이 제주4.3 국가추념일 지정을 조속히 지정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동안 애국인사들이 가두집회와 세미나를 수차례 열어 제주4.3국가추념일의 문제점과 4.3평화공원에 있는 위패들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은 제시함이 없이 무턱대고 4.3국가추념일 지정만을 들고 나섰습니다,

 

황우여는 4.3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바보가 새누리당 대표입니다, 4.3평화공원에는 4.3폭동의 주모자들, 폭도 사령관, 인민군 사단장,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했던 남로당 고위, 이런 위패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절을 올려야 할 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반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우여는 제주에 내려와서 좌파적인 4.3희생자유족회는 만나 면담하면서, 우파적인 4.3정립유족회는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는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고 4.3정립유족회는 박근혜를 지지했던 애국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우여는 민주당 대표인 모양입니다, 이런 황우여와 새누리당이 애국인사들의 염원과는 반대로 국가 정체성을 표와 바꿔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애국인사들이 모여 제주4.3 추념일 지정에 대한 긴급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많이 참석하셔서 힘을 보태주십시오.

참가를 원하시는 단체는 연락바랍니다.(담당 김동일 010-4696-7177)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황우여가 하는 짓은 박근혜가 하는 짓이지요. 황우여만 비판하고 박근혜를 직접 겨냥, 비판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박근혜는 황우여와 새누리당을 앞세워 좌빨 행보를 계속할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세미나 같은 건 무시하기로 작정을 한 박근혜와 황우여라고 봅니다. 따라서 세미나의 성격을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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