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水 順川 제14연대 반란사건, ,,. '최 석신'장군님! ,,. {삭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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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10-22 15:34 조회2,00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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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4133 : 밑의 '애린'님 게시판 응답글의 복사 중복 게재. ,,.
♣ 여순 반란 사건{여수 순천 제14연대 반란 사건}의 마지막 생존 장교 증언"국민..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최 석신’장군님.
▶ 여순 반란 사건의 마지막 생존 장교 증언"국민..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최 석신’ _ 제1사단{전진(前進}부대} 師團長님{1969년; ‘김 신조’사태(1968.1.21.)당시 ‘’박 영석‘준장(육사 제5기생. ’채 명신‘장군님과 동기 & ’박 경석‘중령(고 ’강재구‘대위의 대대장)님의 형님)의 후임 제1사단장. ,,.
◆ 역대 제1사단장 : ’최 석신‘장군님{육사# 제6기. 제19대 제1사단장님} : 제1보병사단 - 나무위키 (namu.wiki)
※ 사단장 - 나무위키 (namu.wiki) : 역대 제1사단장. 제1보병사단 - 나무위키
당시 모습은 키 크시며, 안면 흰 분이시며, 냉철하신 느낌이었지만, 미남형이시고, 너그러우신 분! ,,. 1969년 늦은 봄 경?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연등뻘 사단 항공단 비행장 앞에 제15연대가 주둔코 있었는데, 사단포병사령부 인근인 훈련장{조종천 동쪽 산기슭}에서 야외 전술{분.소대 공격방어 쌍방}훈련 중인데 소대 선임하사관[부사관] 중사가 수류탄을 모의 벙커로 투척 폭음이 들리자,,. ’불시 훈련장 순찰' 오셨다가 "무슨 폭음이냐?“ 질문, 호출... 제가 중위로 가장 선임이므로, 달려가서 간략히 보고 드리자 ”알았어. 실전처럼 할려고 중사가 던진 수류탄이겠군!” 다른 곳으로 가심. ,,. ^) ^ 무슨 큰 일이나 날 줄 알았는데,,. 너그러우신 분... 벌써 그 때가 언젠가? ?! !!! 베트남 파병가지 않으려고 3년여, 밍기작 뺀질 거리다보니 연대에서도 고참에 속하던 때인 1969.8 경. ,,,. 부끄럽기도하고, 하급.후임자들 ,. 1달여 뒤, 더 버티기가 부하들 눈치보여 드디어 결심, 베트남 파병갔음. ,,.
각설 : 1948년 전남 여수.순천 반란사건! ,,, 너무나도 무지하던 시절! ,,. 모두들의 반공 수준, 공산주의 실정 무지, 북괴 빨갱이들에게로의 대심리전 미비, 지방 빨갱이들의 말단 조직 세포 침투에 무기력, ,,. 과감한 소탕 진압 아니었었다면 1년 반 뒤에 발발한 6.25 동란! ,,. 나라를 건지신 분입니다. ,,. 강건하오시옵기를! ,,. 소대장 중위 ㅈ ㅅㅎ 올림. '前進!' 餘不備禮. 悤悤.
♪ 船艙:194년, ’조 명암‘작사, ’이 재호‘작곡; ’고 운봉‘님 노래} : 심금을 울리는 아코디언 연주 반평생 !! - 나그네 설움, 선창
♬♩ 번지없는주막 /아코디언연주(평양예술단) 힐링콘서트 김미라예술단 : 번지없는 주막{백 년설}
♩♬ 대지의항구 / 아코디언_김다은[Accordion cover] : 大地의 港口{'김 다은' 아코디언}
♪ 진주라 천리길{1940년, '이 가실'작사, '이 면상'작곡; '이 규남'노래} 3인 다 월북. 사망} :
https://www.youtube.com/watch?v=DjSKPlt6Fgo&list=RDDjSKPlt6Fgo&start_radio=
♩ 나그네 설움{1943년; ‘처녀림’작사, 백 년설‘님 노래} 아코디언 : https://www.youtube.com/watch?v=0HYRgRDgIBE&list=RD0HYRgRDgIBE&start_radio=1
댓글목록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저도 1969년초 보병1사단 전진부대에 소대장으로 첫복무를 시작했었습니다.
당시 사단장이 최석신 소장이셨습니다. 인품이 남다르게 출중하신 지휘관이셨습니다.
어제아침 조선일보1면에실린 최석신 노장군님의 야순반란사건에대한 글을 접하고 감개무량했습니다.
부디 건강을 잘 유지하셔서 천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전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예! ^( ^ 제가 1사단에 간 때가 1967.11월 중순경인데 부대가 매우 어수선하더군요. ,,. 강원도 舊철원{新 철원 : 문혜리} 화지리 일대를 맡아 FEBA, GOP, GP 들을 담당타가 제6사단에게 인계인수; 맞교대되어져, 그곳,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사령부} 서파{제11연대, 연하리{제15연대", 제12연대는 기억 않 나네요. 사단포병사령부는, 조종첨 상류, 깊숙한 반계동 일대에 주둔! ,,. 지금 생각하면 가장 고생했던 시절들의 1. ,,. 이듬해 초인 1968.1.21 김 신조 사태! ,,. 고 '3일인가에 동해 원산만 인근 미 기상 관측 군함 '푸에블로 호' 납치 사건! 미군 EC121 정찰기 격추 사건. '김 신조'조 사태! 연이은 대형 3가지 사건.사고들이 연솟 발생! ,,. 그리고는 1968년 그해 늦초가을 경, 강원도 울진 삼척 무장 공비 130명 강습 상륙 사건! ,,. 예비군 창설된 지 반년도 않 된 시점에서,,. 당시 예비군은 군부가 아닌 경찰에서 관리했었는데, ,,. 너무나도 말썽 많아서 ,,. 군부로 이첩 관리 인수인계... 난 그 때 가장 고생,,. 지긋지긋,,,. 고참이 되도 마찬가지,,. 이판 사판,,. 베트남 파병했! ,,. ^) ^ ///// 말일 날 뵙겠!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https://namu.wiki/w/%EC%A0%9C1%EB%B3%B4%EB%B3%91%EC%82%AC%EB%8B%A8 : 역대 제1사단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