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김만배에게 준 대장동 수익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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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5-11-14 13:37 조회19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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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과 유동규의 통화 녹취록에서 남욱이 전한 김만배의 말은 이재명이 2023년 3월 혹은 그 이전에 김만배에게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즉시 석방해 주고 그러면 7천억원의 부당수익금도 합법적으로 김만배의 것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었다. 이 약속은 거래였다. 김만배가 계속 입을 다물고 있어주어야 자기가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일단 권력을 쥐게 될 때에 그 보상을 해줄테니 계속 입을 다물고 있어달라는 거래였다. 최근에 이재명은 검찰이 대장동 항소를 포기하게 함으로써 그 약속을 지켰다. 검찰이 항소하여 자신의 형량이 늘어나게 되면 김만배는 자신의 형량을 낮추기 위하여 결국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때 이재명이 재빨리 손을 써서 검찰이 항소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재명이 2023년 3월에 김만배에게 3년만 참으면 7천억의 대장동 부당수익금이 합법적으로 너의 것이 될 거라는 약속을 해 주었는데 이 말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음모가 이미 그때부터 세워져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대장동 재판을 질질 끌면 자기가 대통령 되자마자 석방해 주겠다는 약속으로도 이해될 수 있다.
이재명의 대장동 자백과 김만배에게 준 대장동 수익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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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얼마나 심성이 사악하고 도둑질에 능숙하면 성남시민 재산을 7천억원씩 도둑질할 기획을 하나 ? 그리고 나서 배임죄는 없애버려 ?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이재명이 지금도 대장동 변호사들을 고용하고 있다. 이재명이 고위층 관직을 나누어준 대장동 변호사들 중에서 이태형은 민정비서관이고, 조상호는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인데 이 자들이 검찰에 압력을 넣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하게 하였다. 이재명의 대장동 변호사들이 검찰을 지배하는 권력으로 검찰의 수사를 막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보다도 수백 배 규모의 부당수익을 취하던 자들을 돕던 대장동 변호사를 이재명이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하였다. 지금 법무부에서 장관과 정책보좌관의 상하관계가 바뀌어 있다. 장관은 바지사장이고,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이 오히려 법무부장관을 로봇처럼 휴대폰으로 원격조종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자기 보좌관이 텔레그램으로 내리는 지령에 복종하여 대검이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지시를 하는 장면이 11월 12일에 문화일보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https://www.study21.org/youtube/daejangdong-deal.html
jmok님의 댓글
jmok
이재명은 나라를 팔아서도 감옥 가지 않을 꼼수를 개발해 내겠지만 이재명 변호인 이자들이 자승 자박에 걸려들 것입니다.
이재명이 종신형 총통질은 못할 것이고 권력이 떨어지는 날 모조리 잡아 가두어야 나라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얼마나 권력에 집착하여 눈이 멀었으면 수십 년 범죄를 지속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