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라도에 양심은 없다. 

 

사법고시 합격했다는 바퀴벌레들이 저딴 사기치는 소설을 판결문이라고 쓰다니 이 개새끼들은 지옥 못가 환장한 쓰레기들이다. 

 

혐오받지 못해 환장한, '제발 우리를 왕따시켜주세요 우리는 인간말종으로 살다 지옥에 가는게 소원입니다.' 고사를 지내는 정신병자 집단이 전라도 새끼들이다. 

 

 

생각해보라 대기업 해체하자며 99% 민주당 찍는 새끼들인데 나머지 1%가 양심인이겠는가 출장, 전근 간 한국인이겠는가? 

 

생각해보라 전라도에는 남 해치고 등쳐먹는데 아무 거리낌 없는 인간말종이 대다수인데 제정신인 인간이면 전라도에 남아있겠는가 타지 가서 사투리 고치고 살겠는가? 내가 살면서 전라도 싫어하는 전라도 출신을 한두명 본게 아니다. 그 사람들은 탈라도 한국인 인정한다. 

 

전라도 사람 좋은 사람도 많다고? 그건 니가 한국인 많은 곳에서 전라도 새끼를 만나서 그런거다. 

이 개새끼들은 언제나 다른 지역 들어가선 짐승같은 포악한 저질 본성 숨기고 사투리 숨기고 정상인 행세하지? 

그리고 이해관계 발생하면 거짓말해서 남 속이고 이용하려들지? 

지가 유리하다 싶으면 파벌 만들어 별 시덥잖은걸로 시비걸고 사람 왕따 시키고 괴롭히는거 전국민이 다 안다. 

군대에서 전라도 새끼 겪고 안싫어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어차피 복 있고 양심 있는 전라도 새끼는 다른 지역으로 탈출했다. 

본토에 있는 새끼들은 조선족도 기피하는 인간말종들이다. 

천년동안 범죄자들 유배보내고 중국 해적들 기어들어오고 범죄자들 숨어들어온 쓰레기 지역인데, 시험쳐서 인간말종만 추리라고 해도 저런 쓰레기들만 선발하는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폐급 쓰레기들 모이는 지역인데, 어떻게 양심을 기대하겠는가.

 

어차피 이 인간말종 새끼들 지옥갈 새끼들이지만 기어코 현생에서도 지옥 속에서 살고 싶은가 보다. 

이 새끼들 독립하지 않는 한 전라도랑 나는 끝까지 간다. 이 개새끼들 필자 살아있는 21세기 동안은 한국 역사상 최대로 차별받고 배척당하고 살게 만들어주마. 필자 평생 사명으로 기억하고 합법적인 모든 수단 동원하여 전라도 새끼들 독립하고 싶게 만들어주겠다.

 

전라도 짐승들이 한국에 붙어있는 까닭은 오로지 흡혈하기 위해서다. 한국역사, 한국기업, 한국정체성 전부 싫어하면서도 한국 정부 돈 빨아먹기 위해 붙어있다. 그런거 하려고 태어난 새끼들이기 때문에 저것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안다. 조선족도 전라도를 싫어하고, 북한 외교관들도 전라도 새끼는 말도 섞지 말라는게 상식이란다. 그래서 국제왕따인 이새끼들은 한국인 등쳐먹는걸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 또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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