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기가 정권을 잡으면 5억원씩 나누어 준다는 사람과 이를 믿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약속이기 때문에 사기죄에 해당하지 않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사람의 거짓말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그사람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충고합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당신이 돈을 벌어(=생산해서) 나누어 준다면 5억이 아니라 50억을 나누어 주어도 문제될 것 없습니다,
그러나 돈은 생산의 대체(전표권) 수단일 뿐 생산이 없는 돈은 위조지폐와 다를없는 휴지입니다.
한국은행에서 찍어내도 생산이 없는 화폐는 쓸곳이 없어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사기꾼의 말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암담한 절망감에 빠져듭니다.
그사람의 해괴한 주장 - 정부에 돈이 넘쳐나서 나누어 주어도 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생산없이 세금이 넘쳐날리 없고, 넘쳐난다면 세금을 낮추어야지 나누어 줄바에야 왜 걷습니까 ?
이사람은 아마도 석유를 팔아 먹고사는 부루나이 왕국을 보고 왔나 봅니다.
그나라야 석유를 판 대금이 누적되면 국민에게 나누어 주어도 문제될 것 없고 실현가능 하지요.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작성일 24-01-17 09:54

이번 선거에서 잘 되어서 나라가 바로 서고 본격 성장의 동력과 출발점이 돼야 할텐데요..
사전투표 폐지되고 올 수개표 해야하고 국민들도 깨어나서 바른 투표 해야 하겠습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24-01-17 17:45

물론 부재자 투표나,  사전투표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