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두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두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1-28 00:37 조회11,538회 댓글4건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_JGxElokDJ8

풍운아 전두환 그는 난세의 영웅이요, 구국의 영웅이었다. 1980년의 난세에 국가 영도자가 되어 국운을 개척하였기에 그는 구국의 영웅이었다. 이순자 자서전 제5장 4화에 서울의봄 실화가, 30년간 군인으로서 국가에 충성했던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난세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최규하 대통령은 광주사태 상황직후인 6월 12일에 국가기강확립에 관한 담화 연설을 하였는데, 위 영상 9분 36초부터 들어보면 최 대통령은 광주사태 주동자들 중에 북한의 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에 협조하는 자들이었음을 "조국이 분단되고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북한 공산집단의 이른바 대남 인민민주주의혁명 전략에 동조하는 언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말로 표현하였다. 바로 그런 시대 배경이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 장군을 불러 안보를 챙기며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사명을 부여한 이유들 중 하나였다.

youtube.com/@KoreanAudiobook

https://www.study21.org/isunja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북한과 광주사태 주동자들의 공조에 대하여 처음 언급한 인물은 최규하 대통령이었다. 최 대통령은 광주사태 발생 직후였던 6월 12일의 국가기강확립에 관한 담화에서 광주사태 주동자들은 북한 공산집단의 대남 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에 동조하는 언동을 하였음을 넌지시 시사하는 연설을 하였다.  https://youtu.be/_JGxElokDJ8?t=577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1980년 5.18 당시 정부는 광주로의 입.출을 외부와 차단했고, 정부는 헬기를 동원하여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는 선무방송을 했고 폭도들은 신원미상 여인이 가두
방송으로 시민을 선동하였으며, 대부분의 국민은 북한이 잠입한 북괴의 폭동을 즉각적으로 의심 했었다. 모든 폭동에 북괴가 개입하지 않은 폭동이 있기나 했었나 ?
김영삼이 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역사 뒤집기 전까지 광주 5.18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이었다. 이를 뒷 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는 지만원 박사의 북괴군(광수)
침투 42개 증거로 요약되어 있다. 광수를 부정하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역사의 죄인, 대한민국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모두는 요 게시판을 읽어야! ,,.; 1968.1.21사태, '김 신조'소위,  방차대. '전 두환'대위의 60[mm] MOT 10문의 조명탄 준비. 즉각 대응 전비 태세 완비, 차려포 발사 24시간 대기! 작두, ,,.  31명.  모든 분들이 열람해야! 특히 빨갱이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6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B%A4%ED%81%90%EC%86%8C%EC%84%A4+%EC%A0%84%EB%91%90%ED%99%98++%EB%B0%A9%EC%B0%A8%EB%8C%80+%EA%B9%80&sop=and&keyword=%09%5B%EB%8B%A4%ED%81%90%EC%86%8C%EC%84%A4%5D+%EC%A0%84%EB%91%90%ED%99%98+%3B+%EB%B0%A9%EC%B0%A8%EB%8C%80%2C+%EA%B9%80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의[쟁점] 5.18재단에서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를 사실데로 공개하지않았기때문에 뒤집을수 있었다는것!
그러나 그큰 비극을 어찌 왜곡 시킬수 있겠는가!
정보화시대가 되어 들통난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83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13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7013 18
2412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7165 33
2411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6679 16
2410 서부지법 사태의 진단과 평가의 인권옹호 및 석방촉구 댓글(1) 왕영근 2025-04-14 7234 11
2409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한동훈 댓글(2) mrrhd 2025-04-13 7718 11
2408 전태일의 분신은 반정부 세력의 공작이었다. 댓글(1) 용바우 2025-04-12 8915 36
2407 학습 안된 자와 된 자 댓글(1) 역삼껄깨이 2025-04-11 8550 31
2406 온집안이 노동운동자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4-11 8124 23
2405 '국힘내 부정 경선과 부정 대선' 동시 우려 댓글(1) Pathfinder12 2025-04-10 8722 28
2404 김문수 대선출마에.. 댓글(4) 한글말 2025-04-10 9577 38
2403 김문수 노동부장관을 차기대선 후보로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2) 지조 2025-04-09 8317 10
2402 왜, 이렇게 조용한가? 댓글(2) 미스터korea 2025-04-09 9190 28
2401 ↘ {削豫} 제 所感; 난 反對한다. ,,. ∵ '… 댓글(1) inf247661 2025-04-08 9216 5
2400 (전) 707특임대 출신이 말한,,.{삭,예} 댓글(1) inf247661 2025-04-08 8132 14
2399 민주화의 뿌리 5.18 댓글(1) 방울이 2025-04-08 7410 34
2398 진내사격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4-07 8276 13
2397 의혹투성이 사전투표 폐지해야 한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07 7267 24
2396 부정선거 덮고 무슨 선거를 왜 하나 ? jmok 2025-04-07 6920 23
2395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댓글(2) 미스터korea 2025-04-07 8205 13
2394 雜 話 ... + 1(줄줄이 터지는 '비상 시국!') … 댓글(2) inf247661 2025-04-06 7430 2
2393 개판소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4-06 6858 17
2392 부정선거를 방지할 기본 조건 3가지. 푸른소나무 2025-04-06 6069 24
2391 조기대선 말하는 미친 것들아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5-04-05 6355 22
2390 대통령 파면은 사실상 중국이 결정한 듯 댓글(2) Pathfinder12 2025-04-05 7645 25
2389 {削.豫}'헌재'는 수치를 알라. '헌재'에 불복하자.… inf247661 2025-04-05 6041 6
2388 애매모호 소라 접어어세요 댓글(1) 방울이 2025-04-05 6183 10
2387 국가통치자의 책무를 소홀히 한 결과. 댓글(5) 용바우 2025-04-04 6105 24
2386 참담함을 넘어 끔찍합니다..... 힌디어 2025-04-04 5765 20
2385 난 '헌재 판결'에 승복 않.못한다. 댓글(2) inf247661 2025-04-04 5809 18
2384 나라가 이꼴이면 한미동맹도 깨진다. 댓글(1) jmok 2025-04-04 5709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