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8-30 22:25 조회10,785회 댓글0건

본문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

(친중, 친BLM,  적극적 낙태 찬성론자, 이라크전 참전 회피자)

 

카말라 해리스는 자신의 러닝매이트로 민주당 일부에서 추천한 '조시 샤피로(펜실베니아 주지사)'를 거부하고, 대표적인 친중 인사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에 팀 월즈가 잘못한 일들을 미국인들이 몇가지 꼽았다.

 

미네소타 폭동에서 주방위군 투입 연기: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폭동에서 폭도들에 의해 미니애폴리스가 불타는 동안, 주지사 팀 왈즈는 하루 종일 국가 방위군 배치를 미루고, 그 이유를 미니애폴리스 시가 적절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폭동 진압 주방위군 배치 계획 유출: 그의 딸은 주방위군의 배치 계획을 온라인에 유출했다. 때문에 폭도들이 주방위군이 오기 전에 도시를 약탈할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 성전환 수술 허용: 미네소타 주의 청소년들은 가슴을 잘라내거나 불이는 수술을 마음대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자금 횡령: 납세자의 돈 2억 5천만 달러를 횡령해 고급 자동차, 주택, 휴가에 썼으며 코로나 치료에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함.

 

무제한적 낙태 허용: 미네소타에서는 매년 5~6명의 아기가 살아서 태어난 후 그가 서명한 법률에 따라 ‘합법적으로’ 살해된다고 한다. (9개월 낙태 허용)

 

해리스 파트너' 월즈 성공적 데뷔…토크쇼급 입담에 유세·모금 대박

 

팀 월즈의 친중 행각은 젊을 때부터...

 

월즈는 천안문 광장 시위 유혈 진압 사건이 일어난 1989년 중국에 가서 영어와 미국 역사를 가르쳤다. 나중에 그는 부인과 함께 미국 학생들의 중국 여행을 알선하는 여행사를 차렸고, 중국을 30회 이상 방문했다.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 결혼하고 신혼 여행도 중국으로 갔다.

 

월즈는 결혼한 그 해 바로 아내와 ‘에듀케이션 트레블 어드벤처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2003년까지 매년 미국 고등학생들을 중국으로 여름 단기 연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월즈는 지난 2005년 5월 주 방위군에서 전역했는데, 그가 복무했던 포병대는 같은 해 10월 이라크로 파병되었기에 이라크전 기피 의혹도 받고 있다.

 

참고자료

(*위 내용은 X(트위터)의 찰리 커크 게시물을 참조하여 작성함 @charliekirk11)

(*기타:1뉴스핌 기사 발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08000526)

(*기타:경향신문 8/8 기사 중: 중국과 35년 인연’ 월즈 부통령 후보, 친구인가 잠재적 적군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6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66 핵무장보다 급한 건 간첩·역적 소탕 아닌가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3-15 10757 34
2365 {削.豫}革命다운 革命 單 1番 없었던.{'이 어녕'초… 댓글(2) inf247661 2025-03-12 10225 17
2364 개선장군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무슨생각 ? 댓글(6) 용바우 2025-03-10 11860 21
2363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11534 50
2362 {削.豫} 알으시옵니깝쇼?/ 外 1 + 2. {'헌재'… 댓글(1) inf247661 2025-03-08 12161 8
2361 군을 모르는 이재명 군을 모독하지 말라 댓글(1) jmok 2025-03-04 14727 51
2360 '選菅委 事務總長 아들!' 가려 뽑은 '따따따닽일베닽캄… 댓글(5) inf247661 2025-03-03 14879 3
2359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3 14245 21
2358 어리석고 부끄러운 인간들은 따라 배우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3-02 13815 37
2357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댓글(2) 비바람 2025-03-02 12458 33
2356 친중 세력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5-02-28 11994 27
2355 {特種.速報)中央支檢, '公搜處'押收搜索 進行 中! /… 댓글(2) inf247661 2025-02-28 12273 3
2354 '헌재', '선관위'. 요 2는 않 되겠음. ,,. '… 댓글(2) inf247661 2025-02-27 12248 7
2353 {削.豫} '재판결과'에 '무조건 승복'은 않.못하겠음… 댓글(2) inf247661 2025-02-27 14990 6
2352 계엄령은 국정운영 정책적 당위성 왕영근 2025-02-26 9526 11
2351 無題(무제){削除 豫定} 외 1/ '尹' 대통령 최후… 댓글(2) inf247661 2025-02-25 10252 5
2350 지만원큰박사님 생방송 댓글(1) 방울이 2025-02-25 9013 16
2349 기분나쁜 재판관들, 이미선 등에게는 커피조차 팔지 말아… 댓글(3) Pathfinder12 2025-02-25 9361 20
2348 윤석열의 미래를 예견했던 지만원 박사 말씀. 댓글(6) 용바우 2025-02-24 8589 32
2347 사전 투표는 특정 당에 부정표를 더해 주기에 악용되었다 댓글(2) jmok 2025-02-22 9025 34
2346 {削.程}公.搜.處!↔못.믿.處!/ '暴徒'란 무엇? … 댓글(3) inf247661 2025-02-21 10008 5
2345 야당이 기획하는 쓰지도 못할 태양광 시설 12조원 낭비 jmok 2025-02-19 10507 41
2344 서울경찰청은 자유민주헌법을 유린하고있는 헌법재판관을 신… 댓글(2) 관리자 2025-02-19 9839 42
2343 까딱했으면 죽을 뻔! 방울이 2025-02-19 9587 24
2342 2/17 시국강연 사진방 댓글(3) 기린아 2025-02-18 9966 37
2341 {削.豫}느네법,우리법=국제법 ! ,,. 빠~드득! /… 댓글(2) inf247661 2025-02-18 9916 8
2340 지만원 박사 초청 시국 강연 댓글(1) 왕영근 2025-02-18 10049 20
2339 명판사 주디 댓글(2) 방울이 2025-02-18 8315 12
2338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의병신백훈 2025-02-17 7483 15
2337 경찰이 신상공개권과 사건종결권을 가지는 것 바람직한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2-17 5566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