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애국 역사학자 지만원 박사가 억지의 거짓 재판으로 2년 감옥형으로 수감중인 것을 아는가 ?  윤 대통령은 거짓 판결로 감옥에 가 있는 지만원 박사를 오늘이라도 즉시 사면 복권 석방하라.

 

광주법원은 1980년 5.18에 북한에서 침투한 광수(북괴군)는 없는데 지만원 박사가 광수가 북한에서 침투했다고 주장하므로, 북한에서 오지 않은 광수는, 전라도의 임의의 사람 1, 2, 3, 4, 5...N 이어야 하고, 따라서 광수는 북에서 온것이 아니고, 전라도 사람 아무나 나서서 <나가 광수요> 하면 지만원 박사는 전라도 사람 1, 2, 3, 4, 5...N 중 아무나의 명예를 회손한 유죄가 성립하여 2년 감옥형의 형사처벌로 수감중에 있다.

 

광주법원은 이같은 궤변 명예훼손 논리로 지만원 박사를 유죄 2년 감옥형을 선고했고, 광주의 법리에 대법원은 형을 확정했다. 
 

광주법원의 법리가 <광수는 북에서 오지 않았다>에 기초하여 <지만원 박사의 광수는 북에서 왔다>가 유죄 확정을 받았으니, 광수가 북에서 왔음이 입증되면 지만원 박사는 무죄가 되고 광주법원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북한 함경도 청진에는 5.18 사망자 158명의 유골이 뭍혀있고, 사망일은 일제히 1980년 6.19 전체 사망자는 490명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작성자 주 : 북한의 또다른 5.18이 아니고, 광주의 5.18 사망자들이라면 광주에서 1980년 5. 27 사라진 광수들은 태백산맥을 타고 넘다 교도소 습격사망자 및 부상자는 즉결처분하여 시신 430구를 청주에 암매쟝 하고 생존자만 월북하여 6월 19일을 일괄 사망일로 하였을 것이다)   

 

이제 광주가 답할 차례다. 1980년 5. 18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이 김영삼에 의해 역사가 뒤집혀 5.18민주화 운동이 되었다. 그렇다면 북한 청진에 있는 5.18은 광주 5.18과 무관하게 북한에서 발생한 김일성 타도 5.18 이라도 있었는가 ? 김일성 타도 5.18이 북에서 있을 리 없고 남조선 광주 5.18과 별도로 북한의 5.18일 수 없으며 묘비에는 광주에 침투한 북괴군 전사자를 추모하는 위령가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이로써 청진의 5.18 묘지는 바로 광주 518에서 전사한 북괴군 묘비이며, 지만원 박사가 적시한, 광주와 북에서 동시에 발견된 바로 그 광수들이며 따라서 국가는 지만원 박사를 즉시 석방하고 보상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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