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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은,5.18 종북 붉은역사를 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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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7-01 15:05 조회10,455회 댓글4건

본문

" 5.18 북한군 침공을 44년동안,민주화란 가면과 강압으로 애국민의 입을 막았다 "

 

(척결사유 발생)

2024년 6월17일,

김영삼 정부 안기부장 이었던 권영해씨가 일간신문,스카이데일리와 대담으로

1980년 5.18 광주사태때,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광주사태를 일으키고,

이중 490명이 사망하여 북한 청진에 영웅열사묘를 조성한것을 안기부 공작원

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열사묘와 490명의 묘비를 촬영하고,대한민국 정부가

공식확인 했다고,권영해씨가 양심선언을 하였다.

이는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침공한 사실로,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일이다.


( 윤석열정부 긴급조치할 사항 )

0.국가안보실은 권영해씨의 양심선언 내용을,국정원을 확인하고 결론하라.

0.법무부는 5.18특별법을,헌법소원하여 척결하라.

0.보훈부는 5.18관련 보상금을 즉각중단하고,가짜유공자와 보상자를 발표하라.

0.가짜 유공자는 처벌하고 보상금을 회수하라.

0.5.18유공자 10% 가산점으로,국가공무원,공기업 사기업 취직자를 전수조사하라.

 

0.22년동안 북한군의 침공을 밝힌 애국자를 갖은 학대와,공산당 재판으로 지금도 

  감옥에 계시는, 지만원 박사를 즉시 석방하고 특별사면과 국가는 보상하라.

 

 적군이 침공했다고 밝히면 온국민이 함께 사실을 확인할 생각은 하지않고 적의침공을

 밝혔다고 감옥보내는 나라는,지구상에 또있는지,윤석열의 자유 공정 상식은 어디갔나 ?

  ( 자유대한민국은, 적을 옹호하는 종북세력을 완전 척결해야 나라가 살수있다 ) 

 

  ----------------------------------------------------------------------

 

*.대한민국의 종북 5.18 붉은세력은,민주화란 가면을 앞세우고 적화통일에 매진했다.

*.윤석열정부는,종북주사파의 부정선거와,북한군의 5.18광주사태시 대한민국 침공은,

  국가를 전복하고 국가를 점령하는 중대한 국가안위에 관한 사항임을 간과하지 말라.

 

 *.애국민들은,적의 침공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는 국가반역을,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침묵하듯이 또 침묵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영웅이 될것인가,파멸로 갈것인가? 

 

*.5.18진상 조사위원회가,권영해 전안기부장의 양심선언을 5.18진상규명 조사결과 보고

  서에,반영하지 않은것은,북한군의 광주침공을,우리는 누가뭐래도 민주화로 하겠다는것.

 

*.6월29일,스카이데일리,사설은,

 "진실을 외면한 5.18진상규명보고서는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motion Icon5.18북한군 광주침공 양심선언에 대한민국 중요 신문 방송이 모두 벙어리됐다.

 

Emotion Icon홍준표는,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변신시키는데 크게 공로가 많았다고

   하는데,중앙정치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고 있을때가 아니다,권영해의 뒤를이어서

   사실을 밝혀라,광주사태가 왜민주화로 바뀌었는지 애국민들은 궁금한 마음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영삼이 뒤집은 5.18의 원상회복(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은 대한민국의 생존이고 양보할 수 없는 주권회복이다.
정부가 5.18 역사의 원상회복을 못하면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킨 군이 나서라.
5.18 역사는 이미 정리되어 있다.
지만원 박사 석방하고 정부가 적극 나서라
.

가야산님의 댓글

가야산 작성일

518 민주화에 대해서는 김영삼이 뒤집은 것 여기 양심 선언한 권영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권정달 홍준표도 양심선언 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不足하나, 비록, 짧은 기간의 군부 복무 _ 하챦은 직책 수행들이었지만, 누구나 다, 온 힘을 쏟고 임한다는 맘으로 하셨다고 봅니다요. ,,. 이런 말을 한다고 경멸하시는 분들도 勿論 있으시겠죠만; 저는 이를 완전히 否認치도 못. 않읍니다. 워낙 부족한 실력이었으니깐요. 하여간 저는 최말단 지휘관{보병소총중대장(지휘관)}을 제3사단 ‘금화읍’의 GOP, FEBA에서 근 1년 8개월 지냈지만, 죽기 살기로 각오하고 지냈읍니다. ,,.  너무 혼이나서 중대장 이것 1개만 딱 마치고는 다시는 중대장 하지 않았! ,,. 당시는(1972.11 ~ 1974.8) 제 때부터 2번 해야하는데, 전 단연코 거부, 1번만 했읍니다.  경력이건, 진급이고 뭐고 관두고,,. ‘권한’은 조곰도 없고, ’책임‘만 잔뜩인 지휘관{소총중대장}! ,,. 대신 차라리 거의가 기피(?)하는 대대작전장교를 소령 진급할 때 까지 여러 번 지냈고{군단 예비사, 군단 전방사, 군직할 기간편성사단, 군지사 예비사 예비군군연대예비군대대, 전방사단 예민처 운영과 등}, ,,.  소령되고서도 작전성 보직 5번,,.         각설코요;  '정 봉욱'장군님 관련 _ _ _ '권 녕해' (전)국정원장은, 방정맞은 말 같으나, 이번 폭로로 인한 우려되는 '신변위험'을 소홀치 말기를 바라는 맘은 누구나 같을 터. ,,.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시, 제1군 포병참모{대령},→ 제2군제ⅵ관구제33사단장{준장}→제1군제ⅱ군단제7사단장{소장}→ 초대 육군 제3사관학교장{소장} →제2훈련소소장{소장}을 역임; 예편하신,  '정 봉욱'소장님께오서는,! ,,.     " 1979.10.26. 사태 _ '박 정희'각하 서거하신 후부터; '북괴 간첩들에 의한 암살'을 우려한다! "  하시는 내용이 피력되어지시는  동영상 게시판을 본 적 있었읍니다만, '박 근혜'때! ,,.  '치안 수준'이 이런 지경이니, 이 나라는 '군부 쿠테타'로 내부를 淸淨하게 肅靖해야!  고로, 삼엄한 국내 치안 유지하려면 엄청난 각오가 있어야. ,,. 지금 '윤'으로 가능할까요? ,,.    '죽기 아니면 살기'식 각오없이는 ,,.    AD 33년 경, 신약성서에는 '예수'님 하셨었던 말씀이, 극동의, 한반도 이씨조선 땅에  1592년 ‘임진왜란'시 활약하신 '이 순신'제독께오서 하신 말씀과 일치하는 구절이 있음에 놀라죠. ,,.  '진리의 말씀'은' 時.空'을 초월함을  새삼 인식!~ ,,. "삶을 도모하면 곧 죽고, 죽엄을 무릅쓰면 곧 산다!" - “必生 即死 必死 則生!”  ,,. '윤'각하께는 이런 걸 각오코 임하는지? ??  ’검사'시절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  이미 지난 3년여 기간에 벌써 주변들에 연관되어져진; 지은 죄(?)가 누적되어져 심판을 기다리는 바, ,,. '지'박사님을 1초인들 왜 지체하느냐? _ '각하'의  '법조인 측근'들이시여! ,,. 빠~드득!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붉은 '독 지네, 전갈, 각다귀{피 빠는 모기류}'들이 곧 우리 내부에 숨어 지내는 바; 민간인 로조 빨갱이, 공무원 로조 내지는 '민주'를 비밀히 두둔 옹호하는 공무원 경찰,검찰,교육계, 법조계 관리, 각급 종교계 종사자들,,.  '외부의 적'보다도 훨씬 더 힘드는 '내부의 적'들! ,,.
                      이들과 싸워 사생결단 내려면, 반드시 '기존 준 빨갱이 헌법 _ 법률 체제'로는 불가능성. ,,,.  죽엄을 불사하는 단호한 '위수.계엄.비상사태 선포'로만 가능타! ,,.  그리고 반드시 유능하고 실력있는 숨은 인재를 발굴, 전격적인 보직 부여가 선결되야! ,,.      3국지 '오'나라의 '손 권'이;  '백면 서생'소릴 듣던 장군;  군사 도독 에 '육 손'을 총 도독에 임명/보직시켜 '이릉 전투'에서 '유 비'의 60만 대군을 화공으로 패배시켜 난국을 돌파하고, '위'의 '조 비'의 협공마저도 분쇄했듯이! ,,.,
                        뙤 , '위'의 '조 예'가 , - - - '촉'의 '제갈 량 - 마 속'에 의해 - - - '모략 심리전'에 넘어가서 - - -  실권한 '사마 의'를 재기용, 서부전선에서의 '제갈 량'에 의한  위기를 극복; 전격적으로 '제갈 량'을 격퇴시킨 등용 등! ,,.    '윤'각하의 위기 관리 극복이 기대됩니다. ,,.    상상 초월하는 결단 채택 - 시행! ,,. 모든 건 '인물'이 이룹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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