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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헌재 판결'에 승복 않.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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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04-04 16:54 조회4,2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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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승복 않 & 못 하겠음! !! 왜? ↙

애당초 첫 단추가 잘못 꿰이졌으니! ,,.  그 나머지들은 잘 꿰이여져도 울그러지고

그냥 계속 꿰어도 잘못되어진 우그러진 상태로 계속 되어진다. 

 

수학에서는; '가정{조건}'이 오류이면 '결론'은 맞아도 틀리고 틀려도 틀린다'

'가정{결론}'이 틀리면, '결론'은 맞아도 맞고, 틀려도 맞다!

 

지금 헌재 판결을 대하고 받는 분노심 _ _ _  깽판성 판결!

 

『선생은 '제자'로 말하고, 부모는 '자녀'로 말하되, 통치자는 '국민생활/군대'로,

검사는 추상같은 '논고'로, 판사는 '다니엘/솔로몬'같은 '名 判決'로 말한다!』

 

최초에는 '내란죄'라고 지랄 발광질 선동했었다, 공소 제기 '죄목/죄명'에. ,,.

기러나 도중, 돌연, 상응하게 권위있는 이유/목적 해명도 없이, 멋대로 '공소장 변경'했고

국민들에게 후련한 해명도 없었던 듯했다. ,,.   형사소송법 제298조 '공소장 변경' 위법!,,.,

계엄령 선포권은 엄연히 헌법 제77조에 명문화되어져진 대통령 고유권한 행사 명시!

 

'계엄령 선포/국군 투입 목적/이유'는 너무나도 절실한 필요에 의했었던 바, '독재자' 아닌

'계몽 군주적 대통령'이라면 응당히 '선거 부정 폭로 규명 노력'였었으니만큼

 당연한 '통치 애국 정의 구현 노력 _ 계몽령이었다.

 

이런 굵직한 이유들을 '헌법재심판단'은 조목 조목 구체적 논리적 해명/납득시키지 못한

함량 미달인 것 같다. 

선동 언론들만 대문짝 호외성 장식할 뿐, 쭉쩡이 木鐸 소리,,.

 

하여간 '윤'통은 목숨걸고 행동하시라, 책임지고 처신하라!  ,,.

혹시 죽엄으로서라도 갚을 수 있다고 여기시는지? ?? ,,.

'전 두환'각하 화장 유골을 못 뿌리게 한 댓가를 어이하시겠는가?! ,,.

     뿌린대로 걷을지로다, 귀소도! ,,.

 

'위수령 삭제(?), '국회 해산권 삭제', '부정 선거 즉각 규명 조사 미실시. ,,.

애국 유능 지사 '지 만원'박사님 불법 감금 2년 동안 1초도 감형없이 ,,.  모른 체! ,,. 빠~드득!

직무 유기성 처신들 수두룩하다. ,,. '태극기 애국 집회자'들이 진정 애국자들이시다. ,,.

 

'전자 투표' 당장 폐기 & 종전처럼 '手改票(수개표) 투쟁'해야! ,,.

아울러, 불실한 재판소 '헌재' 및 /복마전성 불정투성이 '선관위' 해산 투쟁 요!,,. 

餘不備禮, 悤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리라..
업보대로 서울구치소로 가고, 탄핵 당했습니다.
부정선거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원래 '자질 결여자'였었지만! ,,. 乃終에서나마 '부정 선거 혁파'코자 '계몽 목적 - 계엄령'을 일시나마 시도했었음은 높히 평가하는 바! ,,. 22일날 뵙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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