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주사파들이 대한민국 국군을 약화시키는 목표,
군사법원은 다 치워버리고,사망사고 발생시무조건 경찰로 넘긴다.
군대는 명령에죽고 명령에사는,조직이다,누가 감히 위험한 명령을 하겠나.

천재지변 및 재난구조로 사망자 발생에,각급지휘관과 국방장관 까지 책임지고
처벌 받아야 하는 나라,이런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고 본다.
국민을 위한 대민지원과,천재지변에,군의 긴급동원도 하지말라는것과 같다.

윤석열이 강력했던 초심은 어디다 팽개치고 ,종북주사파의 국가 파괴를 보고만 있나 ?
윤석열은, 부정선거 척결로,국정 주도권을  잡을수 있는데도 침묵하고 외면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 ?
윤석열은 ,5.18이 44년만에 북한군의 광주 침공이 밝혀졌으니,가짜 5.18민주화 세력을  척결하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4-06-24 21:15

채상병 특검 강요는 명분도 정당성도 없는 선동질로 물고 늘어지는 더러운 국정 수행 방해다.
국민이 께어나라. 무식하면 야만에게 당한다.

西海, '해수부'소속 공무원 실종 후, 북괴군이 건지지는 않고 사살하고 배의 시신에 휘발류 뿌려서 소각 살해하는 장면을 버젓이 눈깔 뜨고 방관한 빨갱이 정권! ,,. 이거 이가 갈리죠. 만약' '전 두환'정권이 이렇게 불구경하듯 했었더라면 시방 어떤 작태들이 벌려져지고 있는 중일지를 상상하면 이가 갈립니다. ,,.    각설코요; 東部前線 제12사 직할 신교대재 4중대  '중대장 여군대위' 및 '부중대장 중위'에 대한 군부 대응 작태!  ,,. 훈련도중 사망한 게 '고의'일 수는 없는데도 이를 '형사범 _ 악질 범죄'인 樣, 언론 플레이성 '軍.民 리간질성 惡性 보도'들을 보면, 과연 이 나라가 남북 쌍방 200만명 尖銳히 相互 對峙코있는 狀況을 認知하는 國軍統帥權者인가? 를 생각키어져, 누깔 빠지게 합니다. ,,,. 이게 '형사 처분'받아야할 사안인지도 의문이고, 평소 군부 업무는 '교육 훈련' 및 '전쟁대비업무 준비태세'가 일상 과제거늘! ,,. 군부 안전사고를 일반 기업체 도급 공사장 사고처럼 '붉은 로조 단체'가 업체를 두고 '마구잡이 몰아뜨리는 독사뱀이 개구리 추적'하는 樣! ,,. 이런 생각이 듦이 당연! ,,. 저도 최전방 GOP, FEBA  백골부대 제3사단 '금화'에서 소총중대장을 지냈지만,,,.  12사단 직할 신교중대 훈련병 사고를 이처럼 언론 플레이 마구잡이 로출시켜, '군부 간부'들을 '민간인 경찰'에게 수사 위임, 인신 구속 및 교도관들이 신체검사 도를 넘게하지는 않은 건지? ,,.  부모들이 통한의 눈물 흘리시는 가보던데,,. 제가 3사교에 베트남 파병 귀국 후 갔을 적에, 사관후보생들 훈련 사망사고가 났! ,,. '채 명신' 중장님이 제2군 군사령관 하시던 초기,,. '교수부 과목'이 아닌 '학생연대{생도대}책임 과목'이었,,. 형사 처벌은 없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이번 12사 직할대 신교중대 사건은 불온한 조치가 진행됨을 감지케 하네요. 제가 Over Sence 하는 건지?! ,,. '윤'각하는 책임져야. ,,.  '여군대위 중대장' 및 '부중대장 중위'를 즉시 불구속상태에서 제대로 軍部 憲兵이 조사케해야! ,,.  만일에 제12사단 헌병대대가사건 이해 당사자 연관'으로 미심쩍다면; 1계단 상급부대인 '군단 헌병단,{CID, 범수단, 단장 헌병 대령}' 또는  2계단 상급부대인 '군사령부 헌병여단{준장}'이나 '국방부' 또는 '육본 헌병감' 예하 기구인 憲兵局에서 수사해도 중분할 것이거늘,,.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