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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투개표에 악용될 수 있는 사전 투표를 왜 방치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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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4-07-07 14:31 조회5,4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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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개선발 선발투표에서 사전투표 금지하라는 유권자의 요구가 강력했으나,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사전 투표를 추천하기도 했다. 부정투.개표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과 다름 없었다

부정 투개표의 기회를 만들어 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동일 지역에서 후보별 득표율은 투표일에 따라 다르지 않다(통계학적 전제)

2. 사전투표 2일(4/5~4/6)과 본 투표 1일(4/10)은 5일간의 부정투개표 준비기회를 제공한다

3. 사전투표를 2일씩이나 허용한것은 유권자의 권리 행사를 위한 것이 아니다.

4.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에서든 사전투표 양일간 투표가 가능한데, 이 투표지외는 배제시키고

   지역구에서 관리자 도장 없는 특정후보 득표지로 마구 쑤셔 넣은 부정투표는 없었는가 ? 

 

사전투표는 일체 허용하지 마라. 오직 악용의 가능성만 있을 뿐이다. 

당일에 투표할 수 없어 투표 포기하는 것도 유권자의 권리다

타지역 투표도 없애라.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윤석열이 부정선거를 모른다면,그는 허수아비다.
21대총선도 부정선거로,민경욱의 인천 지역구와 많은곳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와
문재인의 임기동안,얼마나 시끄러웠지만,김명수 대법원에서는,시간끌고 지나가 버렸다.

대선이 끝나고,4월12일,윤석열은,박근혜를 찾아가서 지나날의 구원을 풀었다고한다.
이자리에서 박근혜로부터,21대총선의 부정선거 이야기와 2년후(2024총선)선거에도
부정선거의 가능성이 있으니  부정선거 방지를, 신신당부 했다고 한다.
윤석열은 예 알겠습니다 각하 ! 라고 했다는데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 진위는 모르겠다.

2023.12.14 애국단체회원 750명은,용산에서 부정선거를 방지해 달라고 눈물과 분노의 삭발식을 했다.
윤석열은 그후 총선전에도, 이후 지금까지 부정선거란 말은 아예 없었으며,공명선거를 위한 대통령의
담화 한마디 없었다, 사전투표도 막아달라고 삭발까지 했지만, 윤석열은,사전투표를 독려하고,부산까지
달려가서,보란듯이 사전투표를 했다,이런일이,공정 상식을 말하는 대통령이 할짓인지 모르겠다.

민주당의 21대총선을 승리로 이끈 선거책사,양정철과는,호형호제 한다는데 사실은 알수 없지만,
22대총선도 책사의 역활이 어디가겠나,지난일이지만,검찰총장을 적극추천한 사람도 그라고 했다.
지난 총선이 끝나고,용산 에서는,총리에 박영선 비서실장에 양정철이라는 찌라시가 돌았다고 메스컴들이
난리가 나자,비서실에서는 그런일은 없었다고, 갑자기 진정되고 말았다, 야당과의 협치말도  돌았었다.
사람속은 알수없는 대한민국의 불안한 현실이다,치마폭에서 酒님만 열심히 모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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