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9-25 18:43 조회12,120회 댓글1건

본문

" 애국자들이 탄압받는 대한민국이 걱정된다 "

 

9월24일자, 스카이 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전 부산대 철학과 교수 최우원 씨가 미국에 

망명신청 했다고 자세한 기고문 내용을 전했다.

 

최우원씨는,정권이 바뀌었지만,사실은 문재인

정권, 연장선의 트로이 목마정부라고 하면서

많은 애국활동을 하면서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미국에 망명신청 한다고 했다.

 

Emotion Icon애국자들이 염려하던 일이 진행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 네이버에서-최우원 교수 망명신청을 치면-바로,자세한 내용을,볼수 있다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최 우원'부산대 교수님도 늘 바른 소리 펼치시다가 '파면 교수'로 되어졌지요. ,,. 빨간 정권들 하루 빨리 전면 교체되어 맑고 깪뜻한 순수한 공기, 물 이 주변에 숨쉬어지게 흘러야 합니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실험은 불확실하며 판단은 여렵고, 기회는 달아난다. 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킵니다. '정권'은 매우 짧! ,,. 철벽같은 권력 체제도 어느 날 흔적없이 소멸될 터이거늘! ,,. !!!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knh48&logNo=223596536981&noTrackingCode=true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27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67 5월 24일 북한에서 평안도 말씨 사용하는 여자 댓글(3) 기린아 2025-09-19 6443 13
2566 격문(檄文)] 이재명의 권력 서열 언어 ‘자유의 적임을…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9-17 7483 26
2565 김도읍은 왜 모든 당대표의 측근이었나 Pathfinder12 2025-09-16 6107 21
2564 故 찰리 커크 온라인 추모 분향소 댓글로 추모하시면 미…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9-15 5229 17
2563 원전(화전포함)은 국가 전력공급의 필수 수단이다 댓글(4) jmok 2025-09-15 4394 14
256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댓글(1) stallon 2025-09-14 4760 25
2561 對구글 반독점 소송으로 우파 유튜버 탄압 멈춰지기를 Pathfinder12 2025-09-13 4900 11
2560 최은희 배우 - 광주 5·18 사태 증언 영상 댓글(4) 기린아 2025-09-13 5235 10
2559 전두환 회고록 오디오북으로 방송 시작 시사논객 2025-09-13 2949 13
2558 찰리 커크 저격범 타일러 로빈슨 댓글(1) Pathfinder12 2025-09-13 3175 14
2557 대한민국이 가야할 유일한 선의 길은 자유민주+자유경제를… 댓글(2) jmok 2025-09-13 2110 12
2556 생활동반자법 댓글(1) 반달공주 2025-09-12 2713 11
2555 美國,필리핀 슈빅만에 세계최대 군수산업기지 건설. 용바우 2025-09-11 3292 33
2554 AI로 만들어본 박사님 저서 커버 그림 Pathfinder12 2025-09-02 9816 34
2553 격문] 자유 지켜준 은혜를 저버린 배은망덕, 국민은 분…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8-31 11095 47
2552 한국의 현대사에서 다행인 것과 비극인 것 댓글(1) 백화통일 2025-08-31 10778 28
2551 트럼프가 미친 잭 스미스라고 부른 조은석 특검이 박근혜… 댓글(1) 시사논객 2025-08-30 10780 29
2550 美國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위험물로 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8 12093 22
2549 미국과 협의없이 윤 대통령은 왜 계엄을 했나 Pathfinder12 2025-08-27 12143 42
2548 트럼프를 면담한 이재명의 진심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7 9762 34
2547 어느 인터넷 user 의 탄식의 목소리. 댓글(2) 용바우 2025-08-26 7412 36
2546 북한 김여정이 리재명을 혹평(酷評)했다. 용바우 2025-08-20 12150 30
2545 19일에 살펴보는 이재명 총통 2달반 업적 19가지 댓글(5) 기린아 2025-08-19 12127 32
2544 내란특검폐지청원 반달공주 2025-08-19 9860 14
2543 사죄하는자의 인간다움? 역삼껄깨이 2025-08-19 8952 20
2542 『나를 위한 위로곡』을 읽고 드리는 국민 상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8-17 10710 33
2541 신혜식의 허위 공익제보 시사논객 2025-08-16 11112 25
2540 美상원은,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문회를 열었다. 용바우 2025-08-15 11311 28
2539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10736 20
2538 5·18 묘지에 간 정청래의 망상적 발언 댓글(1) 시사논객 2025-08-15 6455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