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₂ _ 2. ↘

↗ 문화일보 6.23(금).

 

P.S. : 약 2년 여 전 경;

강원도 홍천의 한 가축 사료 가공업자 _ 70대 후반 로인 _ 께서는;

출근하는 ‘금 명쉬’에게 ‘재판 관리 똑바로 하라, 억울한 죄인 맹갈지 말고.’ 라면서, 

‘화염병’을 투척했는데, 이렇듯, 사법부 수장이 ‘재판불량관리‘로 곤혹당한 일은

’미증유 사례‘ _ 망신성 권위 실추인 바, 더욱이 사법부 수장 ’금 징만‘의 손자라는데 

동작동에서, 무덤, 내보냈으면 좋겠음. ,,.

신문 내용의 ’허언‘은 2건이었는데 1건만 보도되었음은 유감임. ,,.

밝혀진 것만 이럴진댄 ’빙산 일각‘이리라는 생각이 듦! ,,. 

사법부라해서, '무풍지대'는 있을 수 없음. ,,.

자기 후임자 2명을 추천까지 했다는 보도가 약 10여일 경 있었음. ,,. 그거 '무효'시켜야.

'허언쟁이'가 추천한 인물은 '진언쟁이'일까? ?? ???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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