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5.18 종북 붉은역사를 척결하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대통령은,5.18 종북 붉은역사를 척결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7-01 15:05 조회10,280회 댓글4건

본문

" 5.18 북한군 침공을 44년동안,민주화란 가면과 강압으로 애국민의 입을 막았다 "

 

(척결사유 발생)

2024년 6월17일,

김영삼 정부 안기부장 이었던 권영해씨가 일간신문,스카이데일리와 대담으로

1980년 5.18 광주사태때,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광주사태를 일으키고,

이중 490명이 사망하여 북한 청진에 영웅열사묘를 조성한것을 안기부 공작원

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열사묘와 490명의 묘비를 촬영하고,대한민국 정부가

공식확인 했다고,권영해씨가 양심선언을 하였다.

이는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침공한 사실로,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일이다.


( 윤석열정부 긴급조치할 사항 )

0.국가안보실은 권영해씨의 양심선언 내용을,국정원을 확인하고 결론하라.

0.법무부는 5.18특별법을,헌법소원하여 척결하라.

0.보훈부는 5.18관련 보상금을 즉각중단하고,가짜유공자와 보상자를 발표하라.

0.가짜 유공자는 처벌하고 보상금을 회수하라.

0.5.18유공자 10% 가산점으로,국가공무원,공기업 사기업 취직자를 전수조사하라.

 

0.22년동안 북한군의 침공을 밝힌 애국자를 갖은 학대와,공산당 재판으로 지금도 

  감옥에 계시는, 지만원 박사를 즉시 석방하고 특별사면과 국가는 보상하라.

 

 적군이 침공했다고 밝히면 온국민이 함께 사실을 확인할 생각은 하지않고 적의침공을

 밝혔다고 감옥보내는 나라는,지구상에 또있는지,윤석열의 자유 공정 상식은 어디갔나 ?

  ( 자유대한민국은, 적을 옹호하는 종북세력을 완전 척결해야 나라가 살수있다 ) 

 

  ----------------------------------------------------------------------

 

*.대한민국의 종북 5.18 붉은세력은,민주화란 가면을 앞세우고 적화통일에 매진했다.

*.윤석열정부는,종북주사파의 부정선거와,북한군의 5.18광주사태시 대한민국 침공은,

  국가를 전복하고 국가를 점령하는 중대한 국가안위에 관한 사항임을 간과하지 말라.

 

 *.애국민들은,적의 침공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는 국가반역을,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침묵하듯이 또 침묵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영웅이 될것인가,파멸로 갈것인가? 

 

*.5.18진상 조사위원회가,권영해 전안기부장의 양심선언을 5.18진상규명 조사결과 보고

  서에,반영하지 않은것은,북한군의 광주침공을,우리는 누가뭐래도 민주화로 하겠다는것.

 

*.6월29일,스카이데일리,사설은,

 "진실을 외면한 5.18진상규명보고서는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motion Icon5.18북한군 광주침공 양심선언에 대한민국 중요 신문 방송이 모두 벙어리됐다.

 

Emotion Icon홍준표는,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변신시키는데 크게 공로가 많았다고

   하는데,중앙정치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고 있을때가 아니다,권영해의 뒤를이어서

   사실을 밝혀라,광주사태가 왜민주화로 바뀌었는지 애국민들은 궁금한 마음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영삼이 뒤집은 5.18의 원상회복(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은 대한민국의 생존이고 양보할 수 없는 주권회복이다.
정부가 5.18 역사의 원상회복을 못하면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킨 군이 나서라.
5.18 역사는 이미 정리되어 있다.
지만원 박사 석방하고 정부가 적극 나서라
.

가야산님의 댓글

가야산 작성일

518 민주화에 대해서는 김영삼이 뒤집은 것 여기 양심 선언한 권영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권정달 홍준표도 양심선언 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不足하나, 비록, 짧은 기간의 군부 복무 _ 하챦은 직책 수행들이었지만, 누구나 다, 온 힘을 쏟고 임한다는 맘으로 하셨다고 봅니다요. ,,. 이런 말을 한다고 경멸하시는 분들도 勿論 있으시겠죠만; 저는 이를 완전히 否認치도 못. 않읍니다. 워낙 부족한 실력이었으니깐요. 하여간 저는 최말단 지휘관{보병소총중대장(지휘관)}을 제3사단 ‘금화읍’의 GOP, FEBA에서 근 1년 8개월 지냈지만, 죽기 살기로 각오하고 지냈읍니다. ,,.  너무 혼이나서 중대장 이것 1개만 딱 마치고는 다시는 중대장 하지 않았! ,,. 당시는(1972.11 ~ 1974.8) 제 때부터 2번 해야하는데, 전 단연코 거부, 1번만 했읍니다.  경력이건, 진급이고 뭐고 관두고,,. ‘권한’은 조곰도 없고, ’책임‘만 잔뜩인 지휘관{소총중대장}! ,,. 대신 차라리 거의가 기피(?)하는 대대작전장교를 소령 진급할 때 까지 여러 번 지냈고{군단 예비사, 군단 전방사, 군직할 기간편성사단, 군지사 예비사 예비군군연대예비군대대, 전방사단 예민처 운영과 등}, ,,.  소령되고서도 작전성 보직 5번,,.         각설코요;  '정 봉욱'장군님 관련 _ _ _ '권 녕해' (전)국정원장은, 방정맞은 말 같으나, 이번 폭로로 인한 우려되는 '신변위험'을 소홀치 말기를 바라는 맘은 누구나 같을 터. ,,.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시, 제1군 포병참모{대령},→ 제2군제ⅵ관구제33사단장{준장}→제1군제ⅱ군단제7사단장{소장}→ 초대 육군 제3사관학교장{소장} →제2훈련소소장{소장}을 역임; 예편하신,  '정 봉욱'소장님께오서는,! ,,.     " 1979.10.26. 사태 _ '박 정희'각하 서거하신 후부터; '북괴 간첩들에 의한 암살'을 우려한다! "  하시는 내용이 피력되어지시는  동영상 게시판을 본 적 있었읍니다만, '박 근혜'때! ,,.  '치안 수준'이 이런 지경이니, 이 나라는 '군부 쿠테타'로 내부를 淸淨하게 肅靖해야!  고로, 삼엄한 국내 치안 유지하려면 엄청난 각오가 있어야. ,,. 지금 '윤'으로 가능할까요? ,,.    '죽기 아니면 살기'식 각오없이는 ,,.    AD 33년 경, 신약성서에는 '예수'님 하셨었던 말씀이, 극동의, 한반도 이씨조선 땅에  1592년 ‘임진왜란'시 활약하신 '이 순신'제독께오서 하신 말씀과 일치하는 구절이 있음에 놀라죠. ,,.  '진리의 말씀'은' 時.空'을 초월함을  새삼 인식!~ ,,. "삶을 도모하면 곧 죽고, 죽엄을 무릅쓰면 곧 산다!" - “必生 即死 必死 則生!”  ,,. '윤'각하께는 이런 걸 각오코 임하는지? ??  ’검사'시절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  이미 지난 3년여 기간에 벌써 주변들에 연관되어져진; 지은 죄(?)가 누적되어져 심판을 기다리는 바, ,,. '지'박사님을 1초인들 왜 지체하느냐? _ '각하'의  '법조인 측근'들이시여! ,,. 빠~드득!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붉은 '독 지네, 전갈, 각다귀{피 빠는 모기류}'들이 곧 우리 내부에 숨어 지내는 바; 민간인 로조 빨갱이, 공무원 로조 내지는 '민주'를 비밀히 두둔 옹호하는 공무원 경찰,검찰,교육계, 법조계 관리, 각급 종교계 종사자들,,.  '외부의 적'보다도 훨씬 더 힘드는 '내부의 적'들! ,,.
                      이들과 싸워 사생결단 내려면, 반드시 '기존 준 빨갱이 헌법 _ 법률 체제'로는 불가능성. ,,,.  죽엄을 불사하는 단호한 '위수.계엄.비상사태 선포'로만 가능타! ,,.  그리고 반드시 유능하고 실력있는 숨은 인재를 발굴, 전격적인 보직 부여가 선결되야! ,,.      3국지 '오'나라의 '손 권'이;  '백면 서생'소릴 듣던 장군;  군사 도독 에 '육 손'을 총 도독에 임명/보직시켜 '이릉 전투'에서 '유 비'의 60만 대군을 화공으로 패배시켜 난국을 돌파하고, '위'의 '조 비'의 협공마저도 분쇄했듯이! ,,.,
                        뙤 , '위'의 '조 예'가 , - - - '촉'의 '제갈 량 - 마 속'에 의해 - - - '모략 심리전'에 넘어가서 - - -  실권한 '사마 의'를 재기용, 서부전선에서의 '제갈 량'에 의한  위기를 극복; 전격적으로 '제갈 량'을 격퇴시킨 등용 등! ,,.    '윤'각하의 위기 관리 극복이 기대됩니다. ,,.    상상 초월하는 결단 채택 - 시행! ,,. 모든 건 '인물'이 이룹니다.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29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39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10616 20
2538 5·18 묘지에 간 정청래의 망상적 발언 댓글(1) 시사논객 2025-08-15 6375 14
2537 맹호부대 용사들아~ 댓글(1) 방울이 2025-08-15 6560 20
2536 우익은 평화통일 말고 백화통일 2025-08-14 6403 11
2535 이재명이 김일성 공작금을 받았다는 형의 증언 댓글(2) 시사논객 2025-08-11 6507 36
2534 지만원 박사님 일정 공지 stallon 2025-08-08 8523 38
2533 진짜 5.18유공자 사진전 (미국무부가 확인한 광주인민… 댓글(2) 시사논객 2025-08-07 9320 15
2532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댓글(1) 용바우 2025-08-06 9600 19
2531 미국 좌파 기자 팀 셔록이 밝힌 CIA 문서 Pathfinder12 2025-08-04 9678 18
2530 문재인 패거리 버스 돌진 사건 (김대령 박사 글 요약) Pathfinder12 2025-08-04 7770 25
2529 어느 네티즌의 윤 전대통령에 대한 의문점. 댓글(1) 용바우 2025-08-04 5391 43
2528 자기가 화천대유 결제한 것을 모르는 이재명의 관세 협상 댓글(1) 시사논객 2025-08-04 5010 7
2527 지부상소(持斧上疏)](14) 황금알 낳는 거위 기업을 … 의병신백훈 2025-08-04 5469 11
2526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정권이 내정간섭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8-02 5437 26
2525 이재명 당선에 기여하고 내란 공범 올가미로 보답받은 이… 댓글(1) 시사논객 2025-07-31 5834 18
2524 다시 주목받는 마크 러퍼트 주한 美대사 피습 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436 31
2523 억울하게 투옥된 사람들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471 26
2522 종북주사파 정부에 관심 없다는 김여정. 댓글(2) 용바우 2025-07-29 7248 22
2521 持斧上疏](13) 씨까지 팔아먹는 국민은 되지 말아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28 8076 17
2520 대한 호국불교 승병장들의 시국 선언문. 댓글(1) 용바우 2025-07-27 7700 25
2519 김정은의 영구분단 지지면 영토주권도 포기하나 ? 댓글(2) jmok 2025-07-26 7855 7
2518 호텔체크인에 안면인식시스템 적용하는 베트남 stallon 2025-07-26 7381 25
2517 자기 재판을 회피하는 마녀사냥꾼 이재명 댓글(2) 시사논객 2025-07-23 8280 29
2516 동맹국이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부. 댓글(2) 용바우 2025-07-23 8096 41
2515 모자보건법 반달공주 2025-07-23 6996 16
2514 김무성계와 친윤계(반탄파)의 당권 싸움 Pathfinder12 2025-07-22 6666 13
2513 격문(檄文)]언론이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구국(救國… 의병신백훈 2025-07-22 6730 22
2512 대한민국국군을 당나라 군대로 만들려고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7-20 8206 50
2511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한 대반격 댓글(3) 시사논객 2025-07-19 6546 11
2510 대한민국국회 장군출신 강선영 의원의 폭격발언. 댓글(1) 용바우 2025-07-18 6561 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