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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싶외다요! ,,.{削 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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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8-01 10:25 조회10,19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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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큰데요; '김 영삼'의 국정원장이던 '권 녕해' (前)국정원장{육사교# 15기}의

5.18 광주사태 시, 북괴특수군 490명!  ,,. 

 

광주형무소 야간 파상습격 5회 실시타가 교도소측과 교전, 490명 뒈진 사건을 지체없이 재 폭로,

재 공론화하길 목마르게 간구하외다요. ,,.  원자폭탄 터져야! ,,.     빠~드득! ,,.

관련링크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82 ↗ 복사용{削除豫定}; 지휘력 실종된,,.

 

'극우의 별 _ 이 진숙'님.{삭.예} > 퍼온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댓글목록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언제부터 '우파'라는 단어가 '극우'로 바뀌었는지.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좌(악), 극좌(극악)는 있어도 한 국가가 다수(국민)를 위해 의무적으로 선택할 길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제도 분명코 선의길일 뿐.
등가의 가치인냥 좌(악)에 대응하는 우(선)는 잘못 되었고, 굳이 선의 길을 우라고 한다면 극우는 극선이 되어야 하는데 다수를 위해
선의길(자유민주주의)이면 족하지 극선은 있지도 있을 필요도 없는, 저들의 말장난으로 극악의 뜻일 것임. 따라서 극우란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됨  따라서 결론으로 : 국가의 길은 좌우의 길이 아니고, 선악의 갈로 바꾸어야 악에게 승리할 수 있을 것임.
어떻게 악의 길이 진보라 위장을 했고, 오히려 선의 길은 보수란 누명을 뒤집어 썼는가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가 이른 바, 소위 '극우'라는 표현을 철음 ㄷ접한 적은 춘천베트남참전전우회에 강원일보출신이었다는 종자가 '지'박사님을 '극우'라고 말함을 언뜻 듣고는 말댓꾸도 않했는데,,. 고게 '연'회장을 이어, 해병대 하사 출신 - 경찰 '경위'출신이 회장되어 '고엽제'로 후유증,,. 그래서 마치자,,. 회장되었는데! ,,. 그 때가 아마 '쥐박이'시절이던가? ,,. 난 그 후로 거기 가지도 않! ,,,  '극우'건, 단순 '우'이건, 제대로 '우파.우익'노릇 하는 겪은 적 없! ,,. '극'이란 표현이 '극좌'에겐 있어도 '극우'는 일본처럼은 없다고 봅니다 ,,. 아마도 일본처럼 '극우'가 등장하면 매우 두려워할 세력이 바로 빨갱이들겠죠! ,,. 하여간!  제대로 된 '언론'부터 옳곧은 '善한 진리'의 '목소리, 글월'이 띄워져지는 세상이라야합니다.  '푸른소나무'님 말씀에 저도 공감하고요; JMOK님 표현대로 '좌_우' 표현보다는 '악 _ 선' 표현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1961.5.16 군사혁명 이후, '혁신계열'이 전멸되었죠. '진보당' 조 봉암! ,,. 사형되고나서 그 제2인자이던 '윤 길중'이가 옥에서 풀려나 민정당 최고위원집단의 1이 되었는데,,. '노 태우'시절. ,,,. 지금 와서 보면 별것도 아닌 인물들! ,,. '박 정희'각하의 '공업화 - 전기.전자.철강.교통'등 국가 사회 기간 산업 기초를 탄탄히 세우면서 '식량'자급에 전력 투구, 국방 자주화 매진 총력! ,,. '급소'를 이루셨죠. ,,. 정말 '한강 기적'을 달성, 꿈같았던 정신없이 지나간 시절들은 바로 '선'한 우파들이라 할 터! ,,.  각설; '좌파'를 모조리 없애고 '선한 우파'단독 정권을 유지할 필요 유!  ,,,. '단독 정당 체제'가 남북 분단 현 정세에 부합! ,,.  '이 진숙' 공영 방송 통신위원장님 의 통쾌한 실력 발휘가 목타게 기다려지네요. 뒤를 보장해 줘야하는데,,.    굳세어라 '이 진숙!'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80    진정한 '선(善)'은  제3대  특무대장 {방첩대장, 보안사령관, 기무사령관} '김 창룡'으로 봅니다!,,.      제대로 '우파'역할로 빨갱이, 부패 세력, 간첩들을 공포로 몰아간 분! ,,.  경찰 간부로는 '이 근안'경감님,    법무부 검찰 반공 검사로는 '오 제도'검사님! ,,.  국회의원으로는 '장 경순'국회부의장님,  장성으로는 '백 선엽'대장.'백 인엽'중장님,, '이 형근'대장님! ,,. 이외에도 '군부 장성'들에 많이 포진! ,,.  이래서 이 나마라도 지탱 중! ,,.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정책에 선한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수를 위한 정책이기 때문에 악 에 대비되는 말로 선을 썼을 뿐, 선이 아니고 옳은 정책일 뿐이고 다수를 희생시겨 소수가 취하는 악의 정책, 독재가 있을 뿐입니다. 옳은 정책은 게임의 룰이 지켜지는 공정한 정책이니, 경제가 활성화 하고(각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므로 경제가 향상), 반대로 독재는 게임의 룰이 지켜지지 않으니 노력하지 않고 따라서 생산은 줄고 악의 순환으로 국가는 망할 뿐입니다. 좌우란 표현이 아니고 다수를 위한 옳은 정책, 소수를 위한 악의 정책, 일별하여 선악의 국가의 2 길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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