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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한국 도와야', 전광훈 목사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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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12-15 23:06 조회6,2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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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의 기관 방송인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 기사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자유일보에 인용된 VOA 기사 내용과 전광훈 목사님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됐다는 뉴스 입니다.

 

1) 미 공화당 상원의원, '중국은 비열한 국가, 한국 도와야...'

2) 전광훈 목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한국의 현실 알릴 것'

 

미 공화당 상원의원, 尹 대통령 '중국 간첩' 언급,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자유일보 12월 15일 기사)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지난 14일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 가운데 ‘중국 간첩’을 언급한 것에 대한 릭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플로리다)의 반응을 전했다. 스콧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으로 꼽힌다.

방송에 따르면 릭 스콧 상원의원은 "한국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세부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전제하면서도 "나는 공산주의 중국이 비열한 정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들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세계 어느 곳이든 우리 삶의 방식을 파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훌륭하고 중요한 동맹국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한국을 계속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아

(자유일보 12월 11일 기사 중) 

 

전 목사는 "내년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받았다.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정식으로 초청됐다"며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외침이 미국에 전해졌다.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의 진실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또한 "비상계엄 선포를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 짓고 국회 앞에서 탄핵을 외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12월 11일 기준)이라며 "비상계엄은 행안부 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검사 등 30건이 넘는 탄핵 소추로 정부 관료들이 업무 불능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군사·안보 자문으로 나온 황중선 예비역 중장은 “대통령 탄핵은 곧 간첩 지배 체제로 가는 길”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과거 월남과 매우 흡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군사 강국이었던 월남은 당시 간첩 수사 미비로 0.5%의 간첩 및 불순 세력을 처단하지 못해 붕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엄중한 시기입니다.
마땅히, 당연히, 필히, 온국민이 뜻을 모아, 부정선거 진상을 밝혀,  악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눈뜨고 악에게 나라를 빼앗길 수 있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악들은 대통령의 계엄을 무력화하여 내란으로 몰고 있습니다.
나라가 위급한 시기에 중대한 위기를 모두가 인지하고 막아야 하는데 긴급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계시판을 밀어내는 삭제에정글이 꼭 필요한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것 보다 지금 악에게 나라를 잃는 불행은 막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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