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만원 선생님께 감사한 것과 죄송한 것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제가 지만원 선생님께 감사한 것과 죄송한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힌디어 작성일24-12-18 12:31 조회8,159회 댓글3건

본문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 중도좌파였고 대학교 1학년 때는 정치에 관심 없이 지내다가 2학년 때 선생님의 글을 보고 우파로 전향했습니다.가장 저의 기억에 남는 글은 진보는 김일성이 남한 빨갱이에게 하사한 호칭입니다.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한 점은 제가 장애인이라서 월급이 적기 때문에 선생님께 지금까지 후원금을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경제가 빌전하고 국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가 유일한 길이고 달리 대안은 있을 수 없습니다(있다면 속임수 입니다)
독재를 원하는 집단(선거 부정도 이들 독재의 수단임)이나 북한의 세습 권력은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를 부정하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악의 집단입니다.
그래서 악은 다수를 속이는 수단으로 다수를 위한 국가의 유일한 길(자유민주주의+자유 시장제도)의 대등한 가치가 또 있는냥  좌파, 진보로 불리우기에 성공한 속임수 일 뿐입니다. 권력을 독점하고 그래서 생산은 소멸하는 악의 제도가 자유민주주의와 동일한 가치일 수 없읍니다. 잠시 악에 속았을 뿐입니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책을 사셔서 읽고 나누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러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모두 지만원 박사님 그어른께 엎드려 절해야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품으시온 마음만으로도! ,,. 이런 게시판 게재에, 곁에서 읽고, 고마운 말을 드립니다. ,,.  위, '역삼'님 말씀대로요; '지'박사님께서 옥중 영어 상태에서 연필로 직접 작성하신 '육필 원고 초안'의 '책자화!' ,,. '전 두환'{3만원}, '뚝섬 무지개(증보판}{2만원}', 그리고 또 1가지 있는데요만,,. 이걸 1권씩 만으로라도 구입하셔서, 아는 분들에게 '열람 후 반납'케 하여 '반복 회람'케끔 하시오는 방법도 있읍니다. 저는 '지'박사님 '서울 중앙 지법 재판 방청 참석'하여, 몇 권들을 획득; 이곳 각 지인들에게 배포!   
                                각설; '숙명의 하이라루'라는 '김 창룡'특무대장{보안사, 방첩대, 기무사, 정보지원사}이 자유당 후기인 1956년.1,31.아침 07:30시 출근 도중, 육군 헌병 대령 '허 태영'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이 쏜 권총 3발에 피격. ,,,'병사구 사령부'는 오늘날의 '병무청'으로 개칭,  이제는, 각급 장들은 憲兵이 아닌 民間人들이 대부분 長.    저서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1만9천원}! ,,. '하이라루'는 고유명사 地名. '러시아'와 '중공'과의 접경지역 도시 이름! ,..  어느 곳에서도 볼 수없는 '간첩 체포 비화!' 유족들이 소중한 자료를 책자화함! ,,.  여러 곳에 배포. ,,.  이런 책들을 널리 전파해야! ,,. 또,  '지'박사님을 알려야! ,,. 그리고요; '힌디어'님의 글 올리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너무나도 '우익'을 몰랐었어요. ,,.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진작에 알고 있었더라면,,. 부끄럽고도 스스로가 한심타는 상념도 들! ,,. 이건 우리들/제 잘못은 아니겠지만! ,,.    참고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82&page=3  ↔ 헌책방 서점에 가셔서 찾으면 있는 책들이 더러 있을 터. 인근 도서관에는 없는 것, 있는 것 ,,. 없는 책은 헌책으로라도 '비치 요청'하세요. ,,. 거듭 고맙! 복 받으셔야! ,,. A~men~!  餘不備禮(여불비례), 悤悤(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2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42 『나를 위한 위로곡』을 읽고 드리는 국민 상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8-17 10789 33
2541 신혜식의 허위 공익제보 시사논객 2025-08-16 11194 25
2540 美상원은,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문회를 열었다. 용바우 2025-08-15 11395 28
2539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10824 20
2538 5·18 묘지에 간 정청래의 망상적 발언 댓글(1) 시사논객 2025-08-15 6529 14
2537 맹호부대 용사들아~ 댓글(1) 방울이 2025-08-15 6727 20
2536 우익은 평화통일 말고 백화통일 2025-08-14 6538 11
2535 이재명이 김일성 공작금을 받았다는 형의 증언 댓글(2) 시사논객 2025-08-11 6665 36
2534 지만원 박사님 일정 공지 stallon 2025-08-08 8676 38
2533 진짜 5.18유공자 사진전 (미국무부가 확인한 광주인민… 댓글(2) 시사논객 2025-08-07 9497 15
2532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댓글(1) 용바우 2025-08-06 9742 19
2531 미국 좌파 기자 팀 셔록이 밝힌 CIA 문서 Pathfinder12 2025-08-04 9854 18
2530 문재인 패거리 버스 돌진 사건 (김대령 박사 글 요약) Pathfinder12 2025-08-04 7930 25
2529 어느 네티즌의 윤 전대통령에 대한 의문점. 댓글(1) 용바우 2025-08-04 5507 43
2528 자기가 화천대유 결제한 것을 모르는 이재명의 관세 협상 댓글(1) 시사논객 2025-08-04 5165 7
2527 지부상소(持斧上疏)](14) 황금알 낳는 거위 기업을 … 의병신백훈 2025-08-04 5590 11
2526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정권이 내정간섭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8-02 5546 26
2525 이재명 당선에 기여하고 내란 공범 올가미로 보답받은 이… 댓글(1) 시사논객 2025-07-31 5982 18
2524 다시 주목받는 마크 러퍼트 주한 美대사 피습 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565 31
2523 억울하게 투옥된 사람들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583 26
2522 종북주사파 정부에 관심 없다는 김여정. 댓글(2) 용바우 2025-07-29 7338 22
2521 持斧上疏](13) 씨까지 팔아먹는 국민은 되지 말아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28 8186 17
2520 대한 호국불교 승병장들의 시국 선언문. 댓글(1) 용바우 2025-07-27 7832 25
2519 김정은의 영구분단 지지면 영토주권도 포기하나 ? 댓글(2) jmok 2025-07-26 7963 7
2518 호텔체크인에 안면인식시스템 적용하는 베트남 stallon 2025-07-26 7476 25
2517 자기 재판을 회피하는 마녀사냥꾼 이재명 댓글(2) 시사논객 2025-07-23 8374 29
2516 동맹국이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부. 댓글(2) 용바우 2025-07-23 8189 41
2515 모자보건법 반달공주 2025-07-23 7098 16
2514 김무성계와 친윤계(반탄파)의 당권 싸움 Pathfinder12 2025-07-22 6804 13
2513 격문(檄文)]언론이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구국(救國… 의병신백훈 2025-07-22 6851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