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침투 과정에 대해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북한군 침투 과정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4-04-30 02:08 조회11,914회 댓글5건

본문

선배님들께서 알려주신 자료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는 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 개입 입증증거 42개를 보고

600명중 500명은 환영회를 5월 22일 15시08분에 진행된 내용은 미리 내려온 토착간첩 100명과 5월에 투입된 500명을 나눠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유병현 회고록에서 힌트를 얻을 것 같습니다.

 

좀 아쉽기는 한데...

사실 500명이란 병력이 하루 아침에 내려왔다고는 볼수 없지만.. 그렇다고 서울을 통해서 내려왔다고도 볼수 없죠..

당시 서울은 비상계엄령 확대되기 전에도 이미 계엄령이 발포된 시기였기에 쉽지는 안았을겁니다.

그렀다면 서해로 들어왔을 것 같은데 동해 강원도나 부산 같은 경우에는 1970년대 잠수함을 타고 내려온 무장공비들이 잡혔고... 5.18 직전 1979년 삼척에서도 약 130명에 해당하는 공비들이 침투하여 잡힌 것도 잠수함으로 침투했지만..

서해는 북한 잠수함에 대한 큰 내용이 없네요..

그런데 5.18 활동을 했다고 나주나 목포에 비석은 세웠고..

저는 잠수함으로 침투했다고 보는 것이 김일성이가 6.25 패배 요인으로 인천상륙작전을 꼽았고 소련 중국에서 로미오급 위스키급을 도입해서 운영 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잠수함들이 동해 부산에서 무장공비를 침투 시키는 역할은 했지만... 서해에는 그런 내용을 찾지 못해서..

우리는 1970~80년대 잠수함을 잡을 기술이나 잠수함을 보유하지 안았기에 1986년도에 전두환 대통령께 전 대우해양조선 기술자들을 독일에 보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980년 5.18 당시 바다에 잠수함 침투에는 취약하지 안았나 싶네요..추가적으로 동쪽과 서쪽에 차이가 해안선 경계에 구멍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쪽 서쪽 말하니 이번 조작 선거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북한 빨갱이들을 때려잡은 동쪽과 북한 빨갱이들이 폭동을 일이킨 서쪽... 역사가 말해줍니다.

조금씩 자료를 접하다보면 결과는 나오겠죠.

댓글목록

그누가님의 댓글

그누가 작성일

과거 사례를 보면,  수심 깊은 동해로는 잠수함(잠수정)으로 해안근접 침투가 용이하나, 수심이 얕은 서해 지역에서는  해안 근접 침투가 제한되어  우리의  경게가
느슨한 공해를 경유하여 내해로 또는 수심 깊은  섬 지역까지  배 (침투공작용 모선)또는 잠수함(정)으로 이동후    2차적으로  침투용 위장 어선/소형 잠수정/ 반잠수정/ 고무보트/ 수중 잠행 추진기 등을 이용하여  해안으로 침투하는 방법을 구사하였음.  20여명 수준의 잠수함(정) 승선 인원을 초과하는  대량 침투는 배(공작용 모선)를  이용하였음
- 지만원 박사가 언급한  광주 5.18 사태시 600명 수준의 북한(군) 대량 침투와 관련,  그런 규모의  침투 가능성을  의문 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관련 연구 자료에 의하면 1968년 10월 30일~ 11월 2일간 2차에 걸쳐 120여명이  공작 모선을 이용하여 이동 후 고무보트로 해안 침투)은 개별 연구에 있어 유용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임

탈출은지능순님의 댓글

탈출은지능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씀 감사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북괴군이 어떻게 들어왔느냐 등 추측성 발언들을 하는 것은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적이 담을 넘어 들어왔건 창문을 뜯고 들러왔건 추측성 발언은 본질도 아니고 자중지란의 오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를 광주시민 명예 훼손으로 2년 감옥형에 처한 광주판사와+대법웑판사의 합작 법리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
북괴군 침투는 없었응깨 누구라도 북괴가 왔다고 주장하면 그것은 광주사람 1, 2, 3, 4, . . . N 이 나타나서 내가 그 "광순디"
하면 지만원 박사는 광주의 1, 2, 3, 4, . . . N  아무나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가 성립하여 감옥에 간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남해안으로 잠수선을 타고 왔건 동해안으로 침투했건, 증거는 놓아두고, 추측을 하는 것은 신뢰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광주에서 사진 찍힌 석면장갑 끼고 기관총 사수질하던 자들이 평양 연석회의에 광수 1, 2, 3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나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할 수
밖에 없는(있다면 내재산 다 주겠다), 혓바닥 광수나 주걱턱 광수는 무엇이고, 북한에 있는 5.18 전사자 명단 무엇인가 ? 청주 흥덕에서 발견된 암매장 당한, 교도소 습격하다 죽은 광수 유골 430구의
DNA는 광주 사람에게서 발견되었나?  증거마저 부정당하는 데 침투루트 추측이 북괴군 침투 입증에 1이라도 증거가 되는가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임 대똥들의 과오를 밝히는게 두려운 애국심 부족한 후임 대똥들의 부끄러운 뒤에 숨기.
그중 일부는 오히려 왜곡을 보호했고.
때가 되면 용기있는 대통령이 나올 것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군관민 도합 1200여명 침투 경로 및 방법'을 사정상 '특수1급비밀'이라서, '누구라도 어떤 이유로서건, 아무개에게라도, 밝혀 공개치 못.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    마치, 정보사 'HID비밀'처럼! ,,,. 더우기 '붉은 검.경.판'들에게랴?! ,,. '지 만원'박사님의 현재 핍박은 예상된 것으로 이를 이젠 밝혀야만 할 시기가 더욱 더 무르익어 갈 것이며 그날은 '5.18것'들 및 '붉 민당' 개케원 련롬들에게 벼락 쳐지는 날이 될 터임! ,,. 빠~드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62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42 사죄하는자의 인간다움? 역삼껄깨이 2025-08-19 9474 20
2541 『나를 위한 위로곡』을 읽고 드리는 국민 상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8-17 11219 33
2540 신혜식의 허위 공익제보 시사논객 2025-08-16 11667 25
2539 美상원은,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문회를 열었다. 용바우 2025-08-15 11783 28
2538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11357 20
2537 5·18 묘지에 간 정청래의 망상적 발언 댓글(1) 시사논객 2025-08-15 6996 14
2536 맹호부대 용사들아~ 댓글(1) 방울이 2025-08-15 7197 20
2535 우익은 평화통일 말고 백화통일 2025-08-14 6963 11
2534 이재명이 김일성 공작금을 받았다는 형의 증언 댓글(2) 시사논객 2025-08-11 7146 36
2533 지만원 박사님 일정 공지 stallon 2025-08-08 9113 38
2532 진짜 5.18유공자 사진전 (미국무부가 확인한 광주인민… 댓글(2) 시사논객 2025-08-07 10039 15
2531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댓글(1) 용바우 2025-08-06 10217 19
2530 미국 좌파 기자 팀 셔록이 밝힌 CIA 문서 Pathfinder12 2025-08-04 10403 18
2529 문재인 패거리 버스 돌진 사건 (김대령 박사 글 요약) Pathfinder12 2025-08-04 8391 25
2528 어느 네티즌의 윤 전대통령에 대한 의문점. 댓글(1) 용바우 2025-08-04 5934 43
2527 자기가 화천대유 결제한 것을 모르는 이재명의 관세 협상 댓글(1) 시사논객 2025-08-04 5774 7
2526 지부상소(持斧上疏)](14) 황금알 낳는 거위 기업을 … 의병신백훈 2025-08-04 6138 11
2525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정권이 내정간섭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8-02 5990 26
2524 이재명 당선에 기여하고 내란 공범 올가미로 보답받은 이… 댓글(1) 시사논객 2025-07-31 6472 18
2523 다시 주목받는 마크 러퍼트 주한 美대사 피습 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976 31
2522 억울하게 투옥된 사람들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8027 26
2521 종북주사파 정부에 관심 없다는 김여정. 댓글(2) 용바우 2025-07-29 7800 22
2520 持斧上疏](13) 씨까지 팔아먹는 국민은 되지 말아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28 8637 17
2519 대한 호국불교 승병장들의 시국 선언문. 댓글(1) 용바우 2025-07-27 8216 25
2518 김정은의 영구분단 지지면 영토주권도 포기하나 ? 댓글(2) jmok 2025-07-26 8538 7
2517 호텔체크인에 안면인식시스템 적용하는 베트남 stallon 2025-07-26 7901 25
2516 자기 재판을 회피하는 마녀사냥꾼 이재명 댓글(2) 시사논객 2025-07-23 8901 29
2515 동맹국이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부. 댓글(2) 용바우 2025-07-23 8610 41
2514 모자보건법 반달공주 2025-07-23 7583 16
2513 김무성계와 친윤계(반탄파)의 당권 싸움 Pathfinder12 2025-07-22 7216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