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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거제도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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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4-05-03 00:42 조회9,47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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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선택기회를 불공평하게 해주는 한국의 선거제도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사전투표를 이틀씩.

당일투표는 하루만.

이런 투표방법을 정할 때 보수정당은 뭘했나?

 

○한국선거를 생각한다.

 

1. 국민이 수긍하는 선거방법을  도입해야 한다. 특히 하나의 원본 선거인명부에 확인되지않는 투표는 안된다.

 

2. 개표는 불법의심을 없애기 위해 투표한 당일에 한다.(우편투표 별도)

 

3. 투표용지 제작은 전체 선거인수 만큼만 처음에 만들고  중간에 제작해서는 안된다. 여분이 필요하다면 처음에 소량만 제작후 별도관리하되 투표가 끝나면 처음 제작된 여분이  확인이 되어야 한다.

 

4. 투표가 끝난후 확인해야할 사항

1)처음 제작한 투표용지수=전체 선거인수 

2)남은 투표용지수=미투표자수

3)투표한 사람수+남은 투표용지수=전체 선거인수

 

5. 편리하다고 투표확인이 어렵고 불신이 생기며 특정세대를 배려해주는 사전투표는 안된다.(당일투표는 하루, 사전투표는 이틀은 기회 불공평제공)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선관위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고 부정선거를 목적으로 잘못된 조직이다. 즉시 해체하라.
선거관리를 한다는 자들이 부정 투개표의 가능성을 원천 배제 하여야 함에도, 부정투개표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어떻게 공정한 선거관리를 하겠다는 것인가 ?
선관위가 아니고, 고의적 조작 투개표 가능성을 존치하고 무슨 공정 선거관리이며, 상설기구로 존속시키나 ?
선관위 마음대로 조작 투개표연구 하는가 ?

무슨 근거로 선관위는 감사원의 업무감사 비리감사를 받지 않아야 하는가 ?
너희는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살아 왔고, 또 자식들을 세습 고용했다는데 너희들의 신분은 공무원 신분이 아닌가 ?
세금 으로 먹고 사는 것들이 감사원 엄부감사 비리 피감사는 의무사항 아닌가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관인이 계수한 사전 투죠자 수 보다 전산개표한 사전 투표자 수가 많았으면 이는 부정개표의 의혹으로 재검표의 대상이다.
더구나 사전투표는 더불당이 압승으로 득표하였고, 당일 투표는 국민의 힘이 압승했다멵 동일 모집단에서 사전투표자 수 조작을 의심한다.
자유당시절 부정선거로 당시 최인규 내부부 장관이 사형집행 되었다.
최인규 부정개표 90년후에 대한민국의 부정개표가 밝혀지지 않고 덮어지면 여야가 부정 투개표 공범으로 처벌 받아야 환다.
즉각 조사에 착수하라.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전투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투표를 이틀이나 주어 기회를 많게하여 선호하는 당에 유리하게 한 기회불평등입니다.
그리고 본선거와 선거인명부 단일화도 문제점입니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부정투개표의 가능성이 있는 제도.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사전투표를 이틀씩. 당일투표는 하루만하는 것은 기회불공평 허용.
이런 한국 선거제도를 옳다고 주장, 묵인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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