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韓미군,일본으로 철수하면 미국 망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駐韓미군,일본으로 철수하면 미국 망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4-05-10 15:03 조회8,713회 댓글3건

본문

Elbridge A.Colby라는 미국인이 있다.

트럼프의국가안보 핵심참모이다.

하버드,예일에서 공부한 브레인이다.

머리가 총명하다는 것은 연산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일단,연산대상이 주어진 후에 그 연산을 잘 한다는 것이다.

연산대상을 포착하는 것은 머릿속 계산기가 그 기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걍우가 많다.

엉뚱한 착상,창조적 착상은 연산의 영역이 아니다.

뉴튼,아인스타인,빌 게이츠의 착상은 계산기의 연산이 아니다,

하버드 졸업한 갓똑똑이,반풍수가 집안 망칠 수 있다.

연산상으로는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물리는 것이 미국에게 현명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걸로 미국은 중공에게 항복한 것이다.심리적으로.

중공의 기는 하늘을 찌르고

전세계는 미국의 후퇴라능 심리를 가지고

미국인은 중공의 승리-미국의 패배를 느낄 것이다.

그 이후,정세는 그 심리에 따라 풀려서

실제의 현실이 그렇게 된다. 전쟁없이도.

연산왕이 착상도 반드시  창조적,천재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콜비의 이 내용을 떠벌리는 국내언론/

주한미군 철수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보도하여

그것을 무덤덤한 현실로 대중이 받아들이도록 만들고자 함이다.

조용히 폭삭 망할 날을 즐겁게 꿈꾸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50.6.25 발발 전"의 상황을 조성한 뒤, 유도하여 회복활혀는 전략을 쓰려는 가 보네요?! ,,. 헛똑똑이! ,,.  그 때와는 너마나도 많은 정신적 물질적 국제적상황들이 변화됬거늘,,. 1958년도 中美 Cuba '카스트로', '체 게 바라'롬들의  근 60여년이 넘는 세월을 골탕 먹은 경험을 겼고도 반복하려는 건지,,.  하여간 우리니라는 '박 정희 - 전 두환'같으신 분이 재 등장하셔야! ,,. 부수적으로 蛇足을 곁들이면 '장 도영'육군총장님도 고마우신 존재로 봅니다. ,,. 그런 인물은 현재 우리 군부에 없을까? ,,.  '장 도영'도 훌륭하신 분으로 여겨지네요. ,,., '장 도영총장이 없었었다면 아예 '5.16'조차도 일지 못했을 터이니깐요. ,,,.  '장 도영'장군님 유해가 미국에 있는 현상부터 잘못,,. //////  '장 도영'장군 가족들이 북한에 있었,,.  너무나도 우리들은 실태를 몰랐었,,. /////  追薦!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주한미군 주둔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지만 철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 및 참모진의 성급 경솔한 판단.
국방에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시대에 불침 전초기지 한국을 포기하는 것은 중공-북한-러시아에 뒤통수를 보이는 꼴. 왜 ? 무슨 이유로 ?
1950년 1월 미 국무장관 애치슨이 한국과 대만을 제외하고 일본으로 방위선을 후퇴하자 6개월 후 6.25 남침 전쟁이 일어났다.
일본으로 후퇴하면 방위비가 줄어드나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미국이 우구라에 돈 쳐들여놓고.......  러시아가 승리할 조짐이 보인다는 데........
아직도 이곳에 계신  어떤분은 우구라가  승리를 한다고 하시던데........????
그 근거는 뭔지  내가  좀  알고 싶어요!!!!
러시아가 구소련이라고 착각들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이곳에 많은 거 같아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문제인이나  윤가녀석이나......  하는 짓이 도낀개낀이어서  그 어떤  이야기도 못 드리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06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4437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4432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2904 7
2483 쓸 수없는 태양광, 쓰지 못할 에너지고속도(HVDC) 댓글(3) jmok 2025-06-27 3657 25
2482 이준석과 5·18역사논리 맞짱토론 / 지만원 광주재판 … 댓글(4) 시사논객 2025-06-22 8376 46
2481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2 7810 25
2480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7946 12
2479 지만원 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20 9497 32
2478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느 방향을 보고 있나 ? 댓글(2) 용바우 2025-06-17 12014 19
2477 지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17 7407 30
2476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 의병신백훈 2025-06-16 7664 21
2475 중국 대륙에 乙巳年 대변혁이 있을까 ? 댓글(1) 용바우 2025-06-14 9037 22
2474 국민청원 댓글(2) 반달공주 2025-06-12 10428 31
2473 대만에 美軍 500명 주둔이 확인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6-11 10050 31
2472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6) 부도덕을 부끄러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09 11506 25
2471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이재명 고발됐다. 용바우 2025-06-06 12528 54
2470 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댓글(1) jmok 2025-06-06 12245 45
2469 위대한 수령 이죄명동지 댓글(3) 방울이 2025-06-04 13135 43
2468 투표하면 뭐하나?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6-03 12080 58
2467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의병신백훈 2025-06-02 10306 25
2466 美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정책 발동. 댓글(3) 용바우 2025-05-31 8758 28
2465 생산(품)의 순환이 경제다. jmok 2025-05-31 8068 17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8694 26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7157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6876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6024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5747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5775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5667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6652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