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김영삼,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무슨 공헌을했는가 ?

 

1980년 5월 18일 전남 광주에서 일어난 5.18 광주 사태는 대법원에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확정 판결된 사건이었다. 그런데 김영삼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을 <5.18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어 44년간 남-남 이념 갈등을 유발해 온 불행한 사건이다.

 

5.18의 성격은 김대중을 지지하는 세력 배후에 북한 특수군이 침투하여 아시아 자동차의 차량과 장갑차를 탈취하고 전남도내 44개소 예비군 무기고를 일제히 탈취하고, 전남도청을 접수하여 폭발물을 설치하고 간첩이 복역중인 교도소를 5회 이상 습격하고 칼빈총으로 시민을 살상한 군사작전이었다. 광주시민이 불가능한 군사 작전이었다.

 

그 증거로서 광주 5.18 무덤에는 국내에 DNA가 없는 신원불명의 유골이 일부 매장되어 있으며, 동시에 북한 청진에도 5.18 전사자 추모비가 1980년 6월 청진에 조성되었으며, 무덤의 신분은 북한 특수군 534군, 전사자 154명 (추모 비문: 여기에 고귀한 생명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고귀한 님께-154명 명단)이 북한 특수군의 광주침투의 증거다.

 

김영삼이 뒤집어 놓은 대로 5.18 광주사태가 광주시민의 민주화 운동이라면 함경북도 청진에 뭍혀있는 북한군 전사자 154명 무덤과 수년전 청주에서 발견된 암매장된 신원불명 430명 유골(광주교도소 습격중 사망한 북한 특수군으로 추정됨)은 광주 5.18과 다른 북한판 5.18이 남북에서 동시에 일어 나기라도 했는가 ? 그래 남북에서 5.18이 따로 있다 치자. 청주의 무연고 시신은 국내에 실종자가 있어야 할 것 아니냐 ? 5.18 단체는 청주 430구 무연고 실종자의 신원을 밝햐야 할 의무도 있지 아니한가 ?

 

결론 : 북한 특수군이 침투하여 일으킨 5.18 광주 사태는 김영삼이 뒤집은 대로 민주화 운동인가 ? 그래서 대한민국이 계승할 헌법정신으로 계승할 가치가 있어 부끄러운 종북 피해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하나 ? 정신이 타락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고 공산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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