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豫定)'국군통수권자'로서 敵將에게 넘겨 준 USB! ,,. 이게 할 짓인가?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削除豫定)'국군통수권자'로서 敵將에게 넘겨 준 USB! ,,. 이게 할 짓인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5-24 16:57 조회12,603회 댓글3건

본문

군부에 근무시, 機務司(기무사)를 꺼리면서 두려워하는(?) 이유는?! ,,.

특히 '정보.작전.예민' 분야계통일수록! ,,. 

비밀을 많이 자주 다루다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가 발생케되는데,,.{近 墨者 黑!}

 

'대통령훈령28호(?);보안{비밀}취급 세부시행규칙;육본.군사령부.군단 문서처리예규;

사단 문서 처라 규정'에 '위배/저촉되는 행동' 하기 쉽상! ,,.

또, 비밀을 '생산.파기.등급저하.연장.단축.복제복사.재분류.과외시간지출.휴대 출장. ,,,'

등을 수행시 적어도, 6 ~ 8개, '까다로운 절차'들이 일치해야한다. ,,.

그러니, 세밀하게 따지면 '저촉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케 되고 '기무사 요원'에게 약점(?) 잡힌다. ,,.

좀 거부하면서 뻣뻣하게 나오면, 곧장 '사단 정보참모'님, 또는 '사단 참모장'님에게

보고되어지고 '징계 위원회'에 회부되어질 가능성이 ,,.   ^) ^

 

그래서 군부 '정보.작전.예민' 계통 분야 근무자들은 큰소리 칠 수 없! ,,. ^ (^  

비밀은 '합동보관소'에 '(위탁성)강제합동보관'되어져 24시간 보초의 감시하에 있다. ,,.

 

내가 '생산한 비밀'일지라도 내가 멋대로 꺼낼 수도 없으며

원위치 시켜 보관코자 해도 마구잡이 출입할 수도 없다! ,,.

 그렇다고 '비밀 생산'을 않을 수도, '비밀'을 '평문'으로 유지하여 지닐 수는 더 더욱 없다. ,,.

 

가장 흔하게 많이 위규되어질 가능성 많은 사례들은; ' 일과 외 시간대'의 '상황판',

'加除식 Binder Book File비밀 낱장Paper', '대외비' 문서들. ,,. ,,. 

털어서 먼지 않 날/않 걸릴 간부 몇이나 될? ?? &&&     ^ * ^

 

각설코요; 우리들 쫄병들은 그렇게 엄한 '비밀 보안 규정' 속에서 근무했는데

 '문'가는 이래도 되는? ?? ???  '與敵罪'로 '사형 구형_사형 언도_사형 집행'되어져야한다.

 

'여적죄'에 '공소 시효'는 적용치 말아져야 하리라! ,,. 

법무부 검찰청 _ 고위공직자 수사처! ,,. 직무 유기 말아야! ,,. 

文이 김정은에 넘긴 '판문점 USB' … '3급 국가 기밀'이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여적죄는 오직 사형(총살) 뿐이다.
남파간첩 문재앙은 긴급체포하여 처벌하라.

김건희와 최재영의 녹취록에서,우리는 진보의 오야붕 이었다고 한 말이,
윤석열을 지켰던 애국민들 가슴에,삼지창으로  찌르는 악마의 모습 같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관련링크 https://www.ilbe.com/view/11533116390 ; ↔ 두 손을 마주잡아 쥔 '拱手(공수)'  자세에서 비굴한 정신이 몸에서 배어졌다가 겉으로 자연스레 로출된 樣(양)하게 뵙니다. ,,.  '與敵罪'로 사형 집행 당해지는 사례가, 남북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반드시, 고위층이었었을수록 나와져야 秋霜(추상)같은 '국가 기강'이 섭니다! ,,.      자유당 후기 1956.1 아침 출근 도중에 육군 헌병사령부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서울 지구 병무청장} '허 태영' 헌병 대령이 발사한 권총 저격에 비극적 암살당해지신 '김 창룡' 특무대장{기무사령관} 같으신 분은 오늘날 우리 유능한 후배들에게는 왜 없.않 나오는다? ,,.  빠~드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간첩김대중.문재인 무리들은 철저히 감시해야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면서 5.18을 사기친 좌파들은 국세현행범집단 이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33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3 격문(檄文)]언론이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구국(救國… 의병신백훈 2025-07-22 6746 22
2512 대한민국국군을 당나라 군대로 만들려고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7-20 8220 50
2511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한 대반격 댓글(3) 시사논객 2025-07-19 6577 11
2510 대한민국국회 장군출신 강선영 의원의 폭격발언. 댓글(1) 용바우 2025-07-18 6594 35
2509 빨갱이 양산하는 광주 살레시오 고교 Pathfinder12 2025-07-16 8566 34
2508 한미 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깨 피해자인 근거 댓글(1) jmok 2025-07-15 9366 30
2507 美 트럼프 정부,인권탄압국가 지도자들 강력제재. 댓글(1) 용바우 2025-07-14 9790 35
2506 [옮긴글]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 지만원 규마니 2025-07-14 8730 18
2505 반미 선언한 김민석과 전시작전권 환수로 반미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07-12 10997 23
2504 계엄 취소 요구 국힘 의원들의 행적 댓글(1) Pathfinder12 2025-07-11 10039 21
2503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11 7013 11
2502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8203 28
2501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7160 19
2500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7087 11
2499 왜 비관세장벽을 치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7-08 7071 14
2498 내가 존경하는 우익 댓글(1) 힌디어 2025-07-07 6891 21
2497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8997 18
2496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9260 18
2495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8929 17
2494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9726 22
2493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10403 28
2492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12215 20
2491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10357 16
2490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8702 41
2489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7287 16
2488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6994 19
2487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겨레 2025-06-28 6340 23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4782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4825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3286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