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리티움} 공장 화재 발생, '대공용의점'에서 수사해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Li{리티움} 공장 화재 발생, '대공용의점'에서 수사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6-25 16:21 조회10,021회 댓글2건

본문

금수성(禁水性) 無機金屬物質인 리티움{₃Li}: 원자번호 3, 질량수 7,

제2주기 제1A 족 典型元素. 알카리金屬, 물{H₂O}과 常溫에서도 격렬히 산화하면서

폭발성 수소 H₂ 까스 와 다량의 熱을 발생시키는 바;

소방법상 '금수성 폭발성 위험 물질 _ '회백색{또는 은백색} 괴상{덩어리 모양}'의

화공(化工) 약품 고체 위험물질{자신은 '酸化'되고 타물질을 '還元'시키므로 환원성물질}!

'리티움' 화재 발생시, 절대로 물을 부어 끄려함은 엄금한다. ,,.

'물'과 '리티움'과는 저온에서도 화합, 발렬화학반응을 일으키며 폭발성 까스인

水素  H₂기체(g) 발생과 동시에 다량의 열을 발생, 제2차 연속폭발을 유발 초래케 할 수도 있! ,,,.  

그래서 반드시 '마른 모래'가 좋긴 하나 '초기 소 화재' 시에만 가능. ,,. 

 

이 화공약품에 화재 발생했으니 그 폭발성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

 

◈ 31초간 4번 터진 후 연쇄폭발…그 뒤 검은 연기가 공장 삼켰다 (msn.com)

 

하여간, 이런 위험물질에도 여지없이 로조{勞組}가 있을 터인데,

그 '민주 로조'는 이 화재에 연관이 전혀 없었을까? ?? ,,.

 

모든 사건, 사고는 '대공 용의점' 유무에 착안함을 최우선으로 삼아 '초동 수사'해야 한다.

이 '化工藥品 생산'공장도 아마 '국가 보안 목표'였을 것이다. ,,. 

 

사고 원인 분석'을 '군부 + 경찰 + 검찰 + 화공업체' 합동으로 '대공 혐의점 유뮤'에

최고 용의를 두고 '우선적 수사 진행'해야할 터이라고 생각합니다. ,,. 

 

차제에 무한대성 권한을 '무소불위'로 휘둘러대는 '민주 로조'에 대해

과연 이래도 되는 건지, 근본적으로 심각히 주시해 과감히 개혁해야 하리라!

 

조곰이라도 '대공 용의점'이 뵈면 가혹하게 조사해야 한다! ,,.

 

제4대 기무사령관{특무대장} '김 창룡'소장{중장 추서}님{미완성 책; '숙명의 하이라루'}과,

대공 수사 경찰 '이 근안'경감님{간행 저서 : "전기 고문 기술자 _ '이 근안'의 고백"}이

새삼 절절히 생각된다.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51사단이 화성에 있던데, 사병 사망사건도 방화를 한 후 51사단에 가서 병사를 살해한 게 아닌가 좀 의심이 듭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동부전선 제ⅲ군단 제12사단 직할대 '신교대대' 제4중대에서의 '훈련병 사망 사건.사고! ,,.  '중대장 여군대위 및 부중대장 중위'를 사단 헌병대가 아닌 민간인 경찰에게 '조사/인신 점검행위'를 허용하는 '국군통수권자'의 조치에 愕然함을 不禁! ,,. 군부 사기를 저하시키려는 간첩들의 암약적 음모가 섞이지는 않았는지, 저으기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49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9 어느 네티즌의 윤 전대통령에 대한 의문점. 댓글(1) 용바우 2025-08-04 5746 43
2528 자기가 화천대유 결제한 것을 모르는 이재명의 관세 협상 댓글(1) 시사논객 2025-08-04 5561 7
2527 지부상소(持斧上疏)](14) 황금알 낳는 거위 기업을 … 의병신백훈 2025-08-04 5957 11
2526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정권이 내정간섭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8-02 5803 26
2525 이재명 당선에 기여하고 내란 공범 올가미로 보답받은 이… 댓글(1) 시사논객 2025-07-31 6245 18
2524 다시 주목받는 마크 러퍼트 주한 美대사 피습 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811 31
2523 억울하게 투옥된 사람들 댓글(1) Pathfinder12 2025-07-29 7845 26
2522 종북주사파 정부에 관심 없다는 김여정. 댓글(2) 용바우 2025-07-29 7617 22
2521 持斧上疏](13) 씨까지 팔아먹는 국민은 되지 말아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28 8465 17
2520 대한 호국불교 승병장들의 시국 선언문. 댓글(1) 용바우 2025-07-27 8065 25
2519 김정은의 영구분단 지지면 영토주권도 포기하나 ? 댓글(2) jmok 2025-07-26 8382 7
2518 호텔체크인에 안면인식시스템 적용하는 베트남 stallon 2025-07-26 7778 25
2517 자기 재판을 회피하는 마녀사냥꾼 이재명 댓글(2) 시사논객 2025-07-23 8780 29
2516 동맹국이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부. 댓글(2) 용바우 2025-07-23 8496 41
2515 모자보건법 반달공주 2025-07-23 7453 16
2514 김무성계와 친윤계(반탄파)의 당권 싸움 Pathfinder12 2025-07-22 7106 13
2513 격문(檄文)]언론이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구국(救國… 의병신백훈 2025-07-22 7185 22
2512 대한민국국군을 당나라 군대로 만들려고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7-20 8613 50
2511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한 대반격 댓글(3) 시사논객 2025-07-19 7011 11
2510 대한민국국회 장군출신 강선영 의원의 폭격발언. 댓글(1) 용바우 2025-07-18 6946 35
2509 빨갱이 양산하는 광주 살레시오 고교 Pathfinder12 2025-07-16 8983 34
2508 한미 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깨 피해자인 근거 댓글(1) jmok 2025-07-15 9715 30
2507 美 트럼프 정부,인권탄압국가 지도자들 강력제재. 댓글(1) 용바우 2025-07-14 10132 35
2506 [옮긴글]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 지만원 규마니 2025-07-14 9120 18
2505 반미 선언한 김민석과 전시작전권 환수로 반미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07-12 11381 23
2504 계엄 취소 요구 국힘 의원들의 행적 댓글(1) Pathfinder12 2025-07-11 10413 21
2503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11 7447 11
2502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8540 28
2501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7485 19
2500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7486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