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도 효율적인 범죄 색출 체포키 위해 '유기적 기동 작전'을 해야하는 만큼, 경찰이나 군대식 상명하복 태생적 한계가 존재하게 마련이겠지만; '간첩 , 마약 사범 탐색'이 아닌 한, 일반적으로 이미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진 사안들은 검사가 임의로 수사 착수함은 당위성이 존재한다할 터! ,,.            독자적인 DNA, RNA를 지닌 '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처럼,    윗선 눈치보지 말.않고 하고픈대로 '검찰 수사권' 적용 발휘해서  발칵 뒤짚어 놔야! ,,. ,,.                      문화일보를 보니 '한 동수'법무장관이 그런 기질이 있었었다면서;  '윤'통이, 검찰총장시절에;  "'한 동수'는 내말도 잘 않 듣는다!" 란 말을 했었었다는 기사가 있던데요만! ,,.     
                              검사라면 자유당 시절 대공검사 '오 제도'검사가 유명한 모양인데,,.  제3대 특무대장 '김 창룡'장군과 사이가 별로 곱지 않았던가 봅니다. ,,.  왜?  '군.경.검'특별수사본부장에,  늘, '군부'수사대장이 임명되니깐 알력이 있었던 모양이나, '이 승만'각하께서 군부수사 지휘관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김 창룡'소장을 워낙  신뢰했고, 또 그럴만큼한 능력을 자타가 모두 인정치 않을 수 없었으니,,.
 _ _ _ 미군 군정시절 _ 국제적 챵피한 사건 _서울지구 미군 민사.군정.계엄사령관 '아고'대령의 1/4 Ton WILLIS Jeep차량  도난 사건발생 을 당시 내무부 '조 병옥' 장관 및  서울특별시 수도 경찰청장 '장 택상' 경무총감에게 지시했으나 1달여가 넘도록 체포 못하자! ,,,.  군부에까지도 범인 체포 수사 명령이 하달되고 독촉받기에 이르자!  ,,. 당시 보병 제1연대 정보수사과장 & 경인지구 군.경.검 합동수사대장이던 '김 창룡'소위는 명령 수령 불과 1주만에 서울 근교이던 '왕십리' 소재 자동차 써비스 공장에서 바로 그 미군 '아고'대령의 1/4 Ton WILLIS Jeep車가 完全 分解되어지는 초기 단계 작업 현장을 헌병으로 급습.체포케끔 하여 범인들을 일망타진 체포! ,,. 드디어는 '이 승만'각하에게까지 보고되고 한국군 정보수사 실력에 감탄한 미군군정계엄장관 칭찬 및 '이 승만'각하에게 거의 무조건적 신뢰를 받기에 이르렀! ,,. _ _ _ _
                      경찰의 대공수사관 '이 근안'경감님도 '김 창룡'소장만큼이야 못하시겠지만, 하여간 '이 근안'경감님은 헌병 병장 전역 후,  사범을 겸한 '유도 체육관'을 설립 운영타가, 우연히, 숙명적으로,  경찰 2명이 깡패 3,4명과 다투다가 상황이 죽을 위기(?)까지 몰려도 누구 하나 '아랑곳'하지 않아, 급기야, 개입; 모조리 제압하고는 경찰 2명을 구조 살려냄! ,,.  경찰들은 탄복, 또 탄복! 경악 불금! ,,.
            '경찰'투신을 너무나도 집요하게 요구함에 드디어는 경찰 '순경'{당시로는 무궁화 잎파랑이 1개; 현재는 잎파리 2개가 순경}에 특채! ,,.  '간첩'체포하는 대공 부서를 자원, 계속적인 간첩 체포로 순경(2개) - 경장(3개) - 경사(4개) - 경위{무궁화 꽃 1개} - 경감{무궁화꽃 2개} 까지 순차적으로 매번 특진! ,,.
          특진을 계속하여서는 '경감{무궁화꽃 2개}'까지 밖에 진급되지 못하는 경찰법 인사 제도에,  '경정(무궁화꽃 3개}'은  않.못된 상태에서 ,,.  모두 간첩을 체포한 이유로 공로사항인 매우 유능한 공적! ,,. '김 창룡'특무대장의 하급 장교 시절과 너무 빼닮았! ,,.                      '이 근안'경감님을 원직 복직시키는 특별법을 맹갈아져야! ,,. 경찰 별4개 '경무총감'을 시켜서 빨광이 붉은 개들을 모조리 총살시켜야! ,,. ,,.            빠~드득!      ♪  아내의 노래{'심 연옥'님 외} https://www.youtube.com/watch?v=do_cL-xJw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