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사범과 정적(政敵)을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군인이 간첩과 내통하는 짓을 하고, 경찰-검찰-변호사-판사가 범죄인을 편들면 그 나라는 멸망한다>

 

좌파가 청와대를 접수한 20여 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한없이 파괴되었다. 내란범과 다름없는 좌파-종북-주사파는 공무원, 군인, 경찰, 검찰, 법원, 국정원, 기무사 등 모든 국가의 엄격한 기강이 필요한 곳에 법과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을 중용하였다. 세계 역사상 이런 일이 또 있을까?

 

비록 대한민국이 완전히 망했다 쳐도 반국가사범이 이 땅에 살면서 국가파괴행위를 한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비록 자기 혼자 사는 세상이라도 나라를 그렇게 함부로, 마음 놓고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의 나라와 남의 나라를 구분도 못 하나? 국민은 국가파괴에 목숨을 건 반역 내란범을 즉각 제거하라고 명령한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생각나는 영웅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반공 대통령들이다. 이 영웅들이 다시 살아나 미친놈처럼 국가파괴에 혈안이 된 자들을 제거하라는 것이 국민의 여망이다.

 

어제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이런 기사가 있다. <"국기문란" 격노한 尹, 김창룡 겨냥?…정부 진상조사 착수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치안감 인사 파동에 대한 책임의 화살을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로 사실상 돌리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대통령이 말한 "국기문란"이 맞다.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고 엄벌한 후에 사건 전모를 발표하라.

 

이제 국가파괴에 이력이 난 반국가사범이 대한민국이 나의 나라인지 남의 나라인지 구분을 못 하고 나라를 망치려고 정신없이 미쳐 날뛴다.

 

사건 개요는 <경찰이 행안부와 협의도 끝나지 않은 자체 추천안을 대통령 재가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확정된 것처럼 발표하였고>, 그래서 대통령은 이를 두고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으로까지 규정했다.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는 할 수 없는 과오>라고도 했다.

 

경찰이 지금까지 간첩도 잡지 않고, 폭력시위꾼을 옹호하는 짓들을 하고 있다가 나라를 바로 잡는 조치를 취하니까 그것을 반대하는 약발을 받아 미친 듯이 저항을 시작하였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파괴한 국가 기강을 이명박이 바로 잡지 못하였고, 그 결과  내부의 빨갱이들이 북괴-중공 등 외부의 적과 합세하여 박근혜를 탄핵하였다. 

지금도 윤석열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을 문재인 졸병들이 나라를 흔들려고 미친 개지랄을 시작하였다. 국가를 파괴하려는 정적과 화합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역사가 실증하였다. 대한민국의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가 소위 군사독재 시대보다 10배 100배 더 망가졌다. 민주화의 탈을 쓰고 공산화의 길에 깊이 빠져버렸다. 

 

한국인들, 이제 정신차려야 한다. 왜 한국인들은 가짜 민주화세력의 사기행각에 쉽게 속는가? 왜 한국인들은 애국자와 매국노를 구분하지 못하는가! 한국인은 현재 Ukraine이 비참하게 파괴당하여 지옥으로 변하는 것이 눈에 안보이는가?

 

이제부터 한국인들은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지켜 위대한 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이 대업에 방해 공작을 하거나 국가와 국민을 해치는 짓을 하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처단하라. 현 집권자들은 또다시 대한민국을 망쳐놓고 감옥에 가는 일이 없도록 각오하라.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이다. 처단해야 할 가짜와 진짜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라.

 

박근혜 대통령 안보 관련 업적

 

1. 통진당 해산

2. 개성공단 폐쇄

3. 대북 송금 중단, 김정은 암살부대 창설

4. 한미연합사 전시작권권 무기한 연기

5. 1992년 해체되었던 사단 규모 한미 연합부대 재창설

6.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7. 테러방지법 법제화

8. 한미 핵연료 재처리 사후승인 인정

9. 원전 4기 추가 건설

10. 불법 중국어선 강력 처벌

11. 외국인에 대한 불심검문 실시, 외국인 전. 월세 세입자 전수 조사

12. 사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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