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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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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4-04-11 11:47 조회11,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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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최소 표차 약 24만표로 당선이 되었다.

당시에도 사전투표가 진행되었고 여러 조작설이 나왔음에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기에 이번 총선에는 투표와 개표 조작에 

방심을 하지 안았나 짚어봐야한다.

방심을 했다는 말은 선거를 진행하는 선관위를 믿고 안 믿고 차이가 아니다.

4.15 선거에도 조작 이슈가 커졌다 그중에서도 투표 용지, 투표함, 전자개표기등..

조작설을 생산하는 선관위에 대한 의심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는 대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최소 표차로 당선이 되었기에

조작설에 대해서 쉽게 넘어가지 안았나 싶다.

또한 5개월 전 국정원에서 선관위 투표 시스템과 전자 장비등 해킹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기사와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의혹이 불거지는데 언론은 음모론이라고 잠재우려 할 뿐 

그 누구도 조작설에 대해서 끝을 내기 위해 이의제기는 쉽게 못할 것이다.

지난 4.15 총선을 마치고 약 120건이 넘는 고소 고발이 진행되었지만

이중에 한건도 승소를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일사부리재 한번 판결난 재판은 다시 뒤짚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사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법을 떠나서 재판만 다시하여 재심으로 판결을 뒤짚는 경우가 한때 유행이였다.

12.12, 5.18 관련 재판만 봐도 쉽게 알수 있지만 

사실 노무현 정권 시절 김대중이가 국가내란음모죄를 재심으로 무죄를 판결 받으며

여러 간첩 사건들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받는다.

그중에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간첩들도 있었을 것이며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법보다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것은 재판과 판결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선관위에 대한 의심을 못하고 사전투표로 투표자들을 몰아세운 윤석렬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할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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