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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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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4-14 12:41 조회13,66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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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正選擧證據

박사님 재판했던 건, 일방적 변론 작전 주도권장악_ 원고를 향한 질문 공세 변론이시었음.

   원고_’광수롬은 약 50여분간은 순순히 응하더니, 마지막 25분 여는 間歇的(간헐적)

發作的(발작적)으로 신경질적 억지 짜증'부리다가 판사{단독 판사}‘로부터

그 때마다 4번이나 주의/제지를 받았음.

 

피고의 국선변호사가 중앙으로 나와, 광수롬에게 변론서 일부 문장을 손가락으로 제시하면서

보여주자, 롬은 우수로 변호사의 손을 신경질적으로 2번이나 밀어내더라! ,,. 무례한 롬. ,,.

등을 늘 방청객석을 향하여 고개도 일절 돌리지 않고,,. 우람한 체격에 특수군몸체,,.

 

그러자, ’법정 검사도, 충성하는 체(?), 중앙에 나와 공소장 변론문을 국선변호사에 보여주자

변호사는 '一瞥(일별)'하곤 무시하시는 듯! ,,. 그러자, ’법정 검사는 약간 머쓱, 원위치. ,,.

 

박사님은 광수롬이 짜증성 발작질 발언할 적마다, 매번 예상했었다는 듯, 서서 웃으시는 표정! ,,.

 진작부터 이럴 줄 알고 50여분간 '예비적 준비 운동성 변론 질문'을 시켜 주셨었던듯! ,,.

 '광수'롬이 여기에 말려들었! ,,.    ^) ^   //////

논리적이지 못하고 거짓을 억지 주입시키려니 짜증냄은 당연! ,,. ’진실은 말할수록 '참'이

  드러나지만, ’거짓은 말할수록 더 더욱 '거짓'이, 모순되어져, 나타나니깐! ,,.

 

              하여간 재판은 가장 긴장되면서도 쾌감이 곁들여졌었다. ,,.

광수'롬은 들어올 적에도, 퇴정할 적에도, 일절 얼골볼 기회가 없었음. ,,.

측문으로 재빨리 호위받아져 사라지니깐! ,,.

 

청춘의 Symbol 麒麟兒(기린아)’님과 함께 온 _ 오래간만에 뵒 _ 젊은 청춘께서는 광수롬의

작태에 울화통을 못 참고 판사’ 퇴정 후에 작은 소리로나마 광수롬을 향해 푸념성 말을 하니,

法庭 警察吏들이 긴장성 주목했지만, 판사도 검사도 피고도 모두 나간 후라서,,.,.

 

어르신들이 말리시면서 복도로 데리고 나가심. ,,. 다음 재판은 718일 재개 예정. 끝.

 

 

어제 노래를 교체 수록타가 실수로 삭제되어져,,. 죄송.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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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코디언 송기/트럼펫 송학봉/한강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제판정에 나가보질 못해 안타까우 마음, 그래도 지 박사님 건강 양호한 편이라니
다행이고 천주님께 감사합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사기친것은 이미들통나 답까지.책으로!
정치권자들은 5.18 먼저 해결합시다.
뒤집혀진 역사를 끌어안고는 죽도밥도 못해먹는다.
좌파들이 의석수가 많다고 꼴깝떨어봤자 대한민국 반역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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