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4-14 12:41 조회12,022회 댓글2건

본문

                                                                                              不正選擧證據

박사님 재판했던 건, 일방적 변론 작전 주도권장악_ 원고를 향한 질문 공세 변론이시었음.

   원고_’광수롬은 약 50여분간은 순순히 응하더니, 마지막 25분 여는 間歇的(간헐적)

發作的(발작적)으로 신경질적 억지 짜증'부리다가 판사{단독 판사}‘로부터

그 때마다 4번이나 주의/제지를 받았음.

 

피고의 국선변호사가 중앙으로 나와, 광수롬에게 변론서 일부 문장을 손가락으로 제시하면서

보여주자, 롬은 우수로 변호사의 손을 신경질적으로 2번이나 밀어내더라! ,,. 무례한 롬. ,,.

등을 늘 방청객석을 향하여 고개도 일절 돌리지 않고,,. 우람한 체격에 특수군몸체,,.

 

그러자, ’법정 검사도, 충성하는 체(?), 중앙에 나와 공소장 변론문을 국선변호사에 보여주자

변호사는 '一瞥(일별)'하곤 무시하시는 듯! ,,. 그러자, ’법정 검사는 약간 머쓱, 원위치. ,,.

 

박사님은 광수롬이 짜증성 발작질 발언할 적마다, 매번 예상했었다는 듯, 서서 웃으시는 표정! ,,.

 진작부터 이럴 줄 알고 50여분간 '예비적 준비 운동성 변론 질문'을 시켜 주셨었던듯! ,,.

 '광수'롬이 여기에 말려들었! ,,.    ^) ^   //////

논리적이지 못하고 거짓을 억지 주입시키려니 짜증냄은 당연! ,,. ’진실은 말할수록 '참'이

  드러나지만, ’거짓은 말할수록 더 더욱 '거짓'이, 모순되어져, 나타나니깐! ,,.

 

              하여간 재판은 가장 긴장되면서도 쾌감이 곁들여졌었다. ,,.

광수'롬은 들어올 적에도, 퇴정할 적에도, 일절 얼골볼 기회가 없었음. ,,.

측문으로 재빨리 호위받아져 사라지니깐! ,,.

 

청춘의 Symbol 麒麟兒(기린아)’님과 함께 온 _ 오래간만에 뵒 _ 젊은 청춘께서는 광수롬의

작태에 울화통을 못 참고 판사’ 퇴정 후에 작은 소리로나마 광수롬을 향해 푸념성 말을 하니,

法庭 警察吏들이 긴장성 주목했지만, 판사도 검사도 피고도 모두 나간 후라서,,.,.

 

어르신들이 말리시면서 복도로 데리고 나가심. ,,. 다음 재판은 718일 재개 예정. 끝.

 

 

어제 노래를 교체 수록타가 실수로 삭제되어져,,. 죄송. 餘不備禮. 悤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28 :

♪ 홍도야 우지마라 아코디언 연주-조예진- (youtube.com) :

♩ //www.youtube.com/watch?v=yBHCKODav58 : 대한팔경 선우일선

♬ 찔레꽃 - YouTube : 

♪ "경상도 아가씨" 아코디언 연주 - YouTube :

♩ 아코디언 송기/트럼펫 송학봉/ 고향만리 (youtube.com) :

♬ [유행가 극장] 정열의 꽃(Passion Flower. 로라성 노래) (youtube.com) : 사라져가는 가수들; '로라성'(정열의 꽃)

♪ https://www.youtube.com/watch?v=77LRctk954s :

   홍도야 우지마라 아코디언 연주-조예진-

♩ https://www.youtube.com/watch?v=aY-5zs6-jLM : 

            아코디언 송기/트럼펫 송학봉/한강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제판정에 나가보질 못해 안타까우 마음, 그래도 지 박사님 건강 양호한 편이라니
다행이고 천주님께 감사합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사기친것은 이미들통나 답까지.책으로!
정치권자들은 5.18 먼저 해결합시다.
뒤집혀진 역사를 끌어안고는 죽도밥도 못해먹는다.
좌파들이 의석수가 많다고 꼴깝떨어봤자 대한민국 반역자일뿐!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67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17 3가지; 檢察廳, 防諜司, 監査院! 축소/약화 개악 시… inf247661 2025-04-17 4924 7
2416 '윤'통은 '기본 원칙'에 계속 충실/우직하게 나아가실… 댓글(1) inf247661 2025-04-16 5613 8
2415 김문수는 과연 진실된 전향을 했을까 ? 용바우 2025-04-16 4816 39
2414 시진핑 측근들 속속 숙청... 중국내 反시진핑 동맹 결… Pathfinder12 2025-04-15 5017 18
2413 45년전 역삼껄깨이 2025-04-14 5390 33
2412 모처럼 보는 재판의 형식 역삼껄깨이 2025-04-14 4956 16
2411 서부지법 사태의 진단과 평가의 인권옹호 및 석방촉구 댓글(1) 왕영근 2025-04-14 5202 11
2410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한동훈 댓글(2) mrrhd 2025-04-13 5715 11
2409 전태일의 분신은 반정부 세력의 공작이었다. 댓글(1) 용바우 2025-04-12 6875 36
2408 학습 안된 자와 된 자 댓글(1) 역삼껄깨이 2025-04-11 6493 31
2407 온집안이 노동운동자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4-11 6335 23
2406 '국힘내 부정 경선과 부정 대선' 동시 우려 댓글(1) Pathfinder12 2025-04-10 6718 28
2405 김문수 대선출마에.. 댓글(4) 한글말 2025-04-10 7532 38
2404 김문수 노동부장관을 차기대선 후보로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2) 지조 2025-04-09 6300 10
2403 왜, 이렇게 조용한가? 댓글(2) 미스터korea 2025-04-09 7050 28
2402 ↘ {削豫} 제 所感; 난 反對한다. ,,. ∵ '… 댓글(1) inf247661 2025-04-08 6900 5
2401 (전) 707특임대 출신이 말한,,.{삭,예} 댓글(1) inf247661 2025-04-08 5787 14
2400 민주화의 뿌리 5.18 댓글(1) 방울이 2025-04-08 5655 34
2399 진내사격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4-07 6314 13
2398 의혹투성이 사전투표 폐지해야 한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5-04-07 5328 24
2397 부정선거 덮고 무슨 선거를 왜 하나 ? jmok 2025-04-07 5223 23
2396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댓글(2) 미스터korea 2025-04-07 6242 13
2395 雜 話 ... + 1(줄줄이 터지는 '비상 시국!') … 댓글(2) inf247661 2025-04-06 5177 2
2394 개판소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4-06 4717 17
2393 부정선거를 방지할 기본 조건 3가지. 푸른소나무 2025-04-06 4195 24
2392 조기대선 말하는 미친 것들아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5-04-05 4569 22
2391 대통령 파면은 사실상 중국이 결정한 듯 댓글(2) Pathfinder12 2025-04-05 5772 25
2390 {削.豫}'헌재'는 수치를 알라. '헌재'에 불복하자.… inf247661 2025-04-05 3968 6
2389 애매모호 소라 접어어세요 댓글(1) 방울이 2025-04-05 4258 10
2388 국가통치자의 책무를 소홀히 한 결과. 댓글(5) 용바우 2025-04-04 4408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