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 국민성의 선진국진입에 대해 부채도사에게 묻는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현 한국 국민성의 선진국진입에 대해 부채도사에게 묻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4-04-26 03:25 조회11,896회 댓글1건

본문

"부채도사에게 묻는다."


한국의 국민성이 선진국으로 도약할까요? 후진국으로 밀려날까요?


(부채도사) 후진국으로 밀려난다.

(근거)

1. 국민들이 정부가 주는 공짜를 당연하게 받는다.

2. 의심? 드러난? 범죄인도 국민의 지지를 받아 당당하게 정치인이 된다.

3. 진실을 주장하는 학자, 지박사님을 감옥에 가두고 있다.

4. 의심받는 선거제도를 대만처럼 적극적으로 바꾸지 않는다.

5. 법을 고치기 전까지는 악법도 법인데 떼법이 법이 되고, 판결된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번복된다.

6. 선거에서는 투표자가 출마자를 보고 간단명료하게 다수결이 선출의 원칙이 되어야 하는데 비례나 정당투표는 없애야하고  사전투표, 우편투표도 확실히 관리가 안되면 의심의 소지가 생긴다.

7. 정치인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는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부정선거증거'가 너무나도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3.15 부정선거'라면서 떨쳐일어났었던 빨개이들은 그토록 설쳐댔었건만! ,,.
  오날날은 이렇듯 명명백백한 증거를 로출시켜줘도 그토록이나도 고요했었던 '이 회충'犬法官출신롬을 비롯, '韓'가, '尹'가, 그리고 '박 근혜'의 국무총리로서 국회의 탄핵 결의에 대해 '하자'투성이인 '빨개이 국회에서의  '공소장 변경'을 비롯된 '공소장 내용 난해성'을 이유로 명백히 '공소장 내용을 정리/수정보완 재작성 제출'은 명백한 '공소장 변경'임에도 불구하고, '헌재'는 이를 문제삼아 '국회 탄핵 재결으 요구'치 않고; 또한 아울러, '재판관 1명 결원 _ 부족'에도 '즉각 지명 후 보충 실시'치 않고 '부족한 숫자로 불법적 '재판 강행!' ,,.    이렇듯,  여러가지 절차상 흠결들을 보고도 '고소.고발.무효소송'을 제기치 아니하고 '직무유기'한 '黃'가 ♂. ,,. 이 나라는 제2의 베트남을 향해 절벽 벼랑으로 점점 진행중이다. ,,. '부정선거'에 굴복하고 '協治'를 하겠다는 '尹'은 '국가/국군 통수권자 자격'없음이 아니고 뭐랴? ,,. '문 재인'도 즉각 의법 처형치 않으니, USB 가 무슨 소용? ??        결론, 두 손 모아, '국군의 '쿠테타'를 바랄 뿐! ,,.  국군의 '쿠테타 명분'은 너무나도 현저하다. 실시하시라, 지지할 터!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14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8816 26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7254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7003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6161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5901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5966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5836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6828 32
2456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7011 38
2455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7166 18
2454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8165 22
2453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7717 22
2452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8470 21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7402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6517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5393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7507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7609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6910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9884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3622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3489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2926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4541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2908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4550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6739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3603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1589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2720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