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긴급(특별)사면을 요청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지만원 박사의 긴급(특별)사면을 요청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07-05 21:12 조회8,493회 댓글3건

본문

" 북한군의 5.18광주사태를 연구했다고,감옥에 보내는,대한민국 "

 

1980년 5월18일,광주사태가 일어나고,17년이 지난 1997년 김영삼은,

노태우로 부터 받은 3000억원의 정치자금이 탄로나자,김대중과 야합하여

역사바로 세우기란,해괴한 술책으로,5.18광주사태를 광주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하고,구국의영웅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를 부정부패범으로 몰아서

감옥에 보냈다,민주화의 변신에 공로자는,권영해 권정달,홍준표라고 한다.

 

5.18광주사태는,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대법원에서 81년,확정판결이된 사건이다.

김대중과,김영삼은,자유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을 발호시킨 역적으로,부관참시 감이다.

 

광주사태로부터 44년이 지난,2024년.6월.17일,김영삼 정부 안기부장이던,권영해가,

일간지 스카이데일리와 긴급,양심선언으로,5.18 광주사태시 북한군이 광주에 와서,

490명이 무리죽음 당했으며,이들의 영웅열사묘가 북한 청진에 조성되었다고 했다.

권영해는 안기부장 당시,공작원을 청진에 파견하여 열사묘를 확인하고 촬영했다.

이사실은 당시 김영삼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지만원 박사가 연구한 5.18광주사태를, 권영해씨가 당시 김영삼 정부의 안기부장,

자격으로 공식적인 확인을 했으며,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에 정식으로 확인시켰다.

김영삼 정부의 반역적인 불법역사가 27년만에 만천하에 밝혀진 것이다.

 

"윤석열정부는 대한민국 반역의 불법역사를 바로잡아야할 책임과 의무가있다"

 

5.18 반역세력에 의해,애국자가 감옥에 가게된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도,특별사면을 취소했다,지만원 박사는,정치적인 특별사면이 아니라,

국가가 저지른 범죄로,긴급 사면과 긴급복권과 국가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사건은,확실한 재심 사유에 해당되지만,국가가 피고로서 긴급조치 의무가 있다.

 

  ----------------------------------------------------------------------

 

Emotion Icon윤석열 정부는,5.18 광주사태를 원상복구하여,정상적인 국가로 재정비 바란다.

   광주민주화운동은,북한군의 침공을 은폐한 국가반역의 역사가 확인된것이다.

 

Emotion Icon윤석열은,5.18광주사태가,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한것이 온세상에 밝혀졌는 데도,

   5.18을 헌법전문에 넣게다고 한다면,종북반역세력과 한통속의 반역자로 볼것이다

 

Emotion Icon5.18북한군 광주침공을 연구한,지만원 박사를 긴급사면하고 최고훈장 수여하라.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5.18이 폭동임을 알게된 국민이 "5.18은 다시 민주화운동이었다"라고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걸 대통령은 알아야 합니다. 점점 깨어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거짓 여론조사를 보면서 망설이면 안 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지구는 돈다>는 진리입니다.
<광수는 북에서 침투했다>는 진리입니다.
<광수는 북에서 침투하지 않았다>는 거짓입니다
<광수는 북에서 침투하지 않았응께, 광수는 자동으로 전라.광주사람 1, 2, 3, 4, 5, N중 하나다>는 거짓입니다.
<생면 부지의 전라 광주인 1, 2, 3, 4, 5, N중 아무나의 명예를 지만원 박사가 훼손할 수 없다>는 진리입니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은 광주법원과 대법원이 책임을 질 잘못된 판결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개인 지만원 박사에게 범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 만원'박사님의 개정증보 초판 3쇄판 '뚝섬 무지개'의 '개정 증보 내용'은 책후반부에서부터 모아져 기록되어져있는 바, 진실을 규명하여 제대로 집행하려는 의지를 견지하는 '정의의 집단'인 '행정부 법무부 기구'라면?! ,,.  '교정청 교도기구'는 '지 만원'박사님의 '부당 투옥 _ 집행'임을 알고있지 못하지는 않을 터! ,,. 그들이 법무부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 중일까요? ,,. 말단 '교정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지니고 복무토록해 줄 숭딨으려면 법무부 담당자들은 실천하라, 할 일을, 자기 상급자에게! ,,. '봉건시대 최말단형리 망나니'가 죄없은 '사형수'에게 집행하는 '자기 처신'이 부당함을 알고도 집행하는 일에 보람 느꼈을까?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12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7064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6265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5978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6047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5918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6901 32
2456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7070 38
2455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7240 18
2454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8247 22
2453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7783 22
2452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8549 21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7479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6582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5469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7580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7676 34
2446 '퍼온 글'에서의 追加되어져진 일베 2件 ,,./ 外 … 댓글(1) inf247661 2025-05-15 6978 3
2445 트럼프1기,국무장관 폼페이오의 회고록중. 댓글(2) 용바우 2025-05-12 9946 39
2444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댓글(3) 용바우 2025-05-09 13680 22
2443 '民族 精氣'를 뿌리 뽑아 抹殺하겠단 '법조3륜'심뽀?… 댓글(1) inf247661 2025-05-09 13560 2
2442 공당의 대선후보가 무소속후보와 성향이 바슷하다 하여 단… 지조 2025-05-09 12977 23
2441 김문수냐 한덕수냐 전광훈목사는? 자미연 토론회 왕영근 2025-05-07 14601 10
244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5-07 12957 12
2439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댓글(3) 용바우 2025-05-05 14613 45
2438 '한'대행에 불신감이 엄습,,./ 외 2{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5-05-03 16816 11
2437 (속보) 대법원 파기환송심 기록,서울고법에 도착. 댓글(1) 용바우 2025-05-02 13664 26
2436 '法曹 3輪'들에게도 '人物 銓衡'치뤄져야 한다. ,,… 댓글(1) inf247661 2025-05-01 11665 5
2435 시진핑 권력 이상설 해부 <2> Pathfinder12 2025-04-29 12790 22
2434 김정일 한테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5.18은.... f… 댓글(3) 니뽀조오 2025-04-29 13256 31
2433 (속보) 문재인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4-29 11498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