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豫定}'중령진'과 '중령(진)' 및 '소령(진)'과는, 같지 않아, 다르거늘! ,,. '언론 플레이'로 군부깎아내리기_이적성 글작란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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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除豫定}'중령진'과 '중령(진)' 및 '소령(진)'과는, 같지 않아, 다르거늘! ,,. '언론 플레이'로 군부깎아내리기_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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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1-13 13:38 조회11,1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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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 쯤 부터 각급 "군부대{(旅團)師團사령부급 이상}"에서는

간부들(중.상사; 대위.소령} 進級때문에 무겁게 신경이 날카로운데,,. (매우!)

* 물론, 진급문제 뿐만 아니라 前方같으면 '秋季진지補修공사'로도 또한 분주하며,

년말.년시를 앞두고 연대급이상 '부대훈련시험{主로雙方훈련시험}' 및

'훈련시험종료'후의 '자체 사후 평가 보고/건의'로 담당관들 눈코 뜰새없! ,,. 사고도 頻煩 發生!

 또, 내년도 각종 '부대운영사업계획서', '부대교육훈련각서' 작성 하달 준비,

작전분야에서 가장 골치덩이리인 '년말교육훈련성과분석보고제출!' ,,.

'각급학교부대'들은 내년 '교육준비_교재인쇄_투명도,확대도,연습문제/답안,보충교재' 등.

 

* 각설; 이런 중에서도 '진급 대상자 발표', 雪上 加霜, 무척 신경 곤두서게 마련! ,,.

'대위'에서 '소령'으로의,

'소령'에서 '중령'으로의, 진급 여부는 사단급 사령부에서는 가장 예민한 사안! ,,.

 

◆ 참고로, '사단사령부'만의 경우 '대위→소령'으로의 진급은 G-1~G-5까지 '5개부처'만 보면;

인사처 G-1 : 將校補任, 司制賞典, 安全, 日報과, 行政1 - 2.

정보처 G-2 : 戰鬪序列保安情報航空, 航寫戰序과, 行政1 - 2.

작전처 G-3: 作戰,敎育,工事,作戰航空,砲兵,機甲,化學,敎材,行政2-3.

군수처 G-4 : 運營, 計劃, 輸送, 行政1- 2.

예민처 G-5 : 豫備軍, 民事과, 戒嚴軍政, 行政1명.

         * {사단직할대들 생략/연대(여단) : 大槪 '作戰'분야 장교가 진급. 생략}

   {'사단특별참모부/병과부대'들 생략. 부사관/준사관 진급은 '부관참모부'에서 주관}

↗ 위 각 일반참모처부의 名稱이 진급 우선과는 물론 아니며, 전혀 진급되어지는 인원수가 0명인

경우도 있음.  또 과장들이 모두가 다 '대위'들인 것도 아니며 '소령'들이 하는 경우도 있음. ,,.

{지금은 많이 편제가 달라졌을 터임. ,,. 통.폐합으로 인한!  3각편제일 당시 기구이며,,.}

 

여기서 '대위'에서 '소령'으로의 '진급예정확정자발표' _ {대위(진)} 및

'소령'에서 '중령'으로의 '진급예정확정자발표'_{소령(진)}은 특히 중요!

                 (군단급 이상사령부에서는 '중령'에서 '대령'으로의 '중령(진)'},.

     그런데, '대위'는 '대위'에서 '소령'으로의 진예자 명단 발표도 가장 늦다. ,,.    ^ ( ^ 

 

'진급예정자확정발표'되어지면, '발표' 후~'진급예정일'까지는 각각,

'대위'로 하지 않고 '대위(진)'으로 각종인사근무명령발표되며{당직근무, 각종근무일일명령};

'소령'으로 하지 않고 '소령(진)'으로 인사명령에 인쇄되어진다.

 

* 고로, '대위(진)'은 현계급 '대위'이지 '소령'은 아직은 아니다.

역시, '소령(진)'도 현계급 '소령'이지 '중령'은 아직은 아니다.

'중령(진)'도 현계급 '중령'이지 아직은 '대령'은 아니다! ↔ {금년내로 대령진급예정자!

                                                                            ∴ 아직은 '중령'임.}

'중령진'이란 표현은 없으며, '중령(진)'은 '현계급 중령'인데 '현 계급 대령'아니니깐, '대령 예정자!'

고의로 틀려서?) 국민들을 '군부 혐오감/경멸심 조장/오도'하려는 고의성 내재.의심? ?! !!! 

 

却說; '여성 군무원'을 살해, 북한강에 유기한 엽기적 범인이 같은 부서였던 '소령'이었다함.

단; '소령(진)'이므로 '중령'진급을 임박해서 이런 안타까운 치욕적 불명예를 만들었는데! ,,.

'현계급 대령'이 아님! ,,.

현 계급에서 진급일은 매년 "1월1일부터 ~ 12월 1일"까지의 '매월 초일'부로

진급시켜져지고, 고참자일수록 빨리 진급시켜져 '진급 신고'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언론에서 경찰과 묵시적으로 짜고치는 처사인지(?); '중령진'

'중령(진)'{현계급 '중령'  ∴ '대령예정자'로 오인케할 우려!}

로 오해되어지기 쉽게 끔 발표하면서, 일부 국민들에게는 '대 국군 불신감'을 조장케 끔 할

소지 많게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되어져지고있음에서이다.

 

 그러므로, 군부고위층 간부들{장교는 '중령'부터 고급장교; 부사관은 '상사'부터 고급부사관}에겐

도매급 치욕성 불명예를 부채질당해져지는 작태로 되어진다는 느낌이 듦이다. ,,.

군부를 아끼는 관념이 충일하다면 이런 경박한 글을 발표함에 분노심이 일기 마련이다!.

 ◆

再 却說; '군부 사건/사고'는 군부대에서 시작/종결을 군부에서 시종 일괄 처리해야 한다. ,,. 

'군부대 사건/사고'를 '일반 민간 경찰'에서 한다면 '군사비밀 누설'이 거의 '불가피'

해져질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  같은 '군부 헌병'에게 조사받아도 그럴 가능성 존재하거늘!

∴ 이런 시스템을 맹갈아 강제 시행케 입법했었던 자들을 낱낱히 재조명하여 군부 책임관들도

'遡及 處罰'받아져야만 하며, 이를 방관성 조장하던 실무관 및 국군통수권자도 책임져야 한다,

'시정 보완 노력'이 없었겠으므로, '利敵性!'

 ('與敵性' 마저도 의심 품어져야 하리라.)

 ◆

하고픈 말 : '憲兵(군사경찰)'은 우선 '명칭'부터 도로 바꿔야! '憲兵'으로 환원하고 '병과 Badge';

圖案도 從前처럼 '雙 拳銃'으로 해야 한다.  봉건시대를 연상케하는 '6모 방망이/포승줄'이 다 뭐냐?

'봉건 세습 부패 _ 왕조 시대'를 연상케 한다.

 

'經理병과'도 亦同!  中國 '명'나라 화폐 '明刀錢(명도전)'을 '경리兵科' Badge로 하다니! ,,.

 넋나간 변경_ 개악! ,,. '로 태우'를 ㅈㅇ야!,,. 하여간 국방부는 간첩들 소굴인 樣(양)!?

 

제대로 된 분이 '국군통수권자'이시라야 한다! 그 분이 뉘신가? ,,. 통탄하도다! ,,. ///////////

 

범인의 말을 완전 공개해야 한다. 왜 숨기는가? '對共 容疑點'이라도 있다는 것가? ?? ???

피해자 가족들도 말을 않,못하는 듯 여겨지는데 이도 亦是 매우 수상하다! !!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92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82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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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광주사태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 정치권자들!
5.18의진실을밝혀 역사를정리하고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함.
대한민국 반역자들.국세현행범집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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