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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除豫定}'한 덕수'總理님, 더욱 굳세게 前進하십시오길!{誤,脫자 수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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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2-16 14:16 조회6,99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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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통리'는, 억지로 비교시, '사단장{군단장.군사령관}'의 '참모장'이라할까요? ,,.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시, 독일군은; '빌헬름 2세' 휘하 참모총장 '小몰트케'는,

'大몰트케'의 영향 아래에서 의전에만 화려 능숙, 전투 실무 지휘는 무능했!

                 서부전선 '對 프랑스/영국 前線!'

                  동부전선 '對 러시아 前線!'    서부/동부; 2개 방면 전선 전투를 강요당해져,,.

 

'빌헬름 1세' 휘하 참모총장 '슐리펜'의 작계를 무시성 변경, 실시한 결과, 서부 및 동부 전선

에서 공히 연합군에 밀리기 시작, 풍전등화! ,,. 특히 동부전선,,.

'빌헬름 2세'는 총장을 40대 중반 '팔켄하임'으로 교체하니, 좀 하는듯 했지만, 격무_병원 후송!


급기야 퇴역 대장 '힌덴부르크'를 東部戰線 러시아 2개 야전군을 방어하는 제8군사령관에

임명; 황제 신고없이, 현지로 부임하게끔 독촉성 명령, 제8야전군 지휘를 전격 受任(수임)!

 

'힌덴부르크' 퇴역 대장은 '예비군 복장' 착용, 열차로 군사령부 부임, 야전 텐트에서

8군 참모장 '루덴돌프'소장에게서 간략한 전황 브리핑 보고를 듣고! 작전참모 '호프만' 중령에게서는 이의 대책{작계 구상}을 듣고, 자기 복안과 참모장 판단을 동시 발표/토의 작전회의!

그 3명; 제8군 군사령관 '힌덴부르크'대장, 참모장 '루덴돌프'소장,  작전참모 '호프만'중령의

구상 3개 모두가 일치했다!  이는 기이한 현상이기도 했으나 당연한 결과! {이유는 생략},,.

 

즉시 독일군 제8군은 러시아 2개 야전군 중에서 어느 1개 야전군부터 전투지역을 선정 유인,

포위 기동; 이어서 나머지 다른 1개 야전군 마저 작전지역으로 유인 포위 기동으로 궤멸시키자!

                {그 유명한 '탄넨베르히' 섬멸전}

 

러시아는 자발적으로 '평화'를 요청, 저희들 연합군과 상의도 않고, 독일군 요구에 승복,

'단독 강화조약' 체결, 자발적으로 독일로부터 '전선 이탈 _ 철수!' ,,,.

 

이때; 독일군 동부전선 일부를 담당하던 제8군 예하 제1군단장 '프랑수와'중장은 독일 제8군

군사령관 '힌덴부르크'대장의 작전개념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러시아 군을 향해 공격을 감행;

자칫, 유인작전을 실패케할 위험조차도 초래할 뻔 했으나, 군사령관의 엄명으로 강제 후퇴를

시행, 성공했던 것! {훗날 '제1군단장 _ 프랑수와' 중장은 급기야는 군법회의 회부되어졌고,

'사형 언도'를 받고 '총살 집행 처형' 직전, 황제 빌헤름 2세 勅令으로 9사1생 살아나,,.}

 

동부전선 독일 제8야전군 사령관 '힌덴부르크'대장은; 참모장 '루덴돌프'소장,

작전참모 '호프만' 중령을 대동; HLH combi; 독일군 참모총장에 긴급 임명_재보직되어져

西部戰線까지도 '전쟁 지휘' 해야했다! ,,.

 이미 전쟁 발발 전, 많이 훼손되버려진  "'슐리이펜'작계" 의  수행 실천 지휘! ,,.

 

그러나!  '작전 계획 의도'를 늦게나마 알아 챈 '프랑스. 영국' 연합군의 대비, 苦戰 시작,,. 

{서부전선 이상없음. 보고 사항 없음 : 당시 독일 빨갱이 작가의

         '반전 사상 유도' 작품. '반 애국적' 작품. '이적성. 여적성' 작품}

{러시아는 야전군 2개 완전 궤멸 _탄넨베르히 전투 섬멸당하고는,,. 귀국하자 빨갱이

공산폭동; '로마노프' 帝政 붕괴; 공산 '레닌' 1당 독재 정권 집권, 인류 비극 시작. ,,.}

{'중공 북괴'가 영향 오염되기 ,,,!}

{서유럽 '스페인'도 이 영향으로 찦시들이 부화뇌동_공산 사상 발광; '인민전선파 VS 왕당파'

_ '스페인內戰' 발동 _ _ _ 北西 아프리카 '모로코' 해외駐屯軍군사령관이던 '프랑코' 장군이

본국에 地中海를 航行 上陸, 빨갱이 '인민전선파' 폭동을 진압하고 '왕당파'마저 타도 후,

'군부독재 1당 독재'로 '공산화'를 막음. 제2차대전中立선언, 西유럽의 공산주의汚染을

막는 防波堤 역할!  For whom the bell tolls? _ 빨갱이 미국 작가 '훼밍웨이' 불온 작품}

{'프랑코' 총통은 6.25 때 우리나라 구호 물자 원조. ,,. }

{'힌덴부르크' 대장은 전쟁 종료 후; 독일 '바이마르'공화국 제2대 대통령이 되어졌으나,

  年老하여 '히틀러'에게 인계하고 자진 퇴장! ,,.}

 

이처럼, '참모장'은 매우 중요! ,,. '한 덕수'국무총리님께서도 분발 하시옵기 앙방!

'지 만원'박사님을 지체없이 '무죄 석방' 하시오길!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aps://www.ilbe.com/view/11561644874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ㅋㅋㅋㅋ풍월주.      위축되지 말아야! ///
https://www.ilbe.com/view/11561730390 : 무게 상이한 투표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61816456 : 조선일보를 스카이데일리로 대체하자  ,,. Sky Daily  5.18 광주사태 _ 북괴특수군 600먕. 국가보안목표 야간습격 5~ 6차혜 파상 습격 시도타가 교도소 측과 교전, 460여명 뒈짐,,. 지난 3개월여전 보도.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61874505 : '한 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중인 총리! 결원 중인 3명 '헌법재판관'에의 '보충 임명' 실시하겠다! ,,, ///
_ _ _ '박 근혜'때는 결원자 미보충 상태에서 꼼수 부리면서 벼락치는 성급함으로 불법 위헌성 헌법재판강행으로 누가 들어다봐도 쥑일 련롬들일 헌법재판소였었! ,,. 빠~드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서부전선 이상 없다' 레마르크도 빨갱이였네요... 레마르크는 이름이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 있던 사람인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예! 옳읍니다요! ,,. '레마르크'롬같은 거이가 바로 '내부의 적'이지요. 결국 '레마르크'는 기미를 눈치채고 외국 도피했!~ ,,. 또, 미국 작가 '훼밍웨이'도 미국 내에 잠재하던 빨갱이였다고 봐야! ,,. 누굴 위해 슬픈 종은 우느냐? 영화에 나오는 '장갑차. 고정익 항공기'는 뭇쏘리니{이태리}, 힛틀러{독일}로부터 지원받은 무기였었는데, 이 2나라 도움을 받아 진압에 성공, 집권한 후에! ,,. 교묘한 외교술{결국은 그게 바로 '배신'이지만} 제2차대전 발발 후, 약속 파기, 엄정 중립 표방! ,,. 大西洋~ 地中海 를 連結하는 '지부롤털'海峽을 '주축국 & 연합군' 모두에게 '개방/통행 허용!' ,,. 이로써, 스페인은 제2차대전의 참혹한 戰禍로부터 자국민을 완벽히 보호함. ,,. 물론, 서유럽을 공산 적화로부터 역시 보호!  그래서 빨갱이들은 '프랑코' 스페인 총통을 매우 증오하죠! ,,.  6.25 때 구호물자를 보내주어서{'이태리'도 역시}; '스페인' 풍조가 일시나마 류행!  '백 설희' 칼멘 야곡;  '송 민도' 돌아오라 나의 칼멘;  '박 경원' 나포리 연가,    각설코요; '이란{페르시아}'도 중립국이었지만 6.25 때 구호물자 원조해 준 고마운 나라였는데,,. '허 민' 페르샤 왕자. ,,.    餘不備禮, 悤悤. ♪ 칼멘 야곡(백 설희) :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 돌아오라 나의 칼멘(송 민도) : https://www.youtube.com/watch?v=LvI94A5Mm0A9 아코디언, 김 호길 연주)  ♬  나포리 연가 {박 경원} : https://www.youtube.com/watch?v=vzu7COihrrw  ♪ 나포리 맘보('박 춘석' 악단, 아코디언) : https://www.youtube.com/watch?v=9zUxBzdkuK8  ♬  페르샤 왕자 {허 민} : https://www.youtube.com/watch?v=YH8XxULhm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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