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만원 선생님께 감사한 것과 죄송한 것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제가 지만원 선생님께 감사한 것과 죄송한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힌디어 작성일24-12-18 12:31 조회8,740회 댓글3건

본문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 중도좌파였고 대학교 1학년 때는 정치에 관심 없이 지내다가 2학년 때 선생님의 글을 보고 우파로 전향했습니다.가장 저의 기억에 남는 글은 진보는 김일성이 남한 빨갱이에게 하사한 호칭입니다.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한 점은 제가 장애인이라서 월급이 적기 때문에 선생님께 지금까지 후원금을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경제가 빌전하고 국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가 유일한 길이고 달리 대안은 있을 수 없습니다(있다면 속임수 입니다)
독재를 원하는 집단(선거 부정도 이들 독재의 수단임)이나 북한의 세습 권력은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를 부정하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악의 집단입니다.
그래서 악은 다수를 속이는 수단으로 다수를 위한 국가의 유일한 길(자유민주주의+자유 시장제도)의 대등한 가치가 또 있는냥  좌파, 진보로 불리우기에 성공한 속임수 일 뿐입니다. 권력을 독점하고 그래서 생산은 소멸하는 악의 제도가 자유민주주의와 동일한 가치일 수 없읍니다. 잠시 악에 속았을 뿐입니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책을 사셔서 읽고 나누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러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모두 지만원 박사님 그어른께 엎드려 절해야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품으시온 마음만으로도! ,,. 이런 게시판 게재에, 곁에서 읽고, 고마운 말을 드립니다. ,,.  위, '역삼'님 말씀대로요; '지'박사님께서 옥중 영어 상태에서 연필로 직접 작성하신 '육필 원고 초안'의 '책자화!' ,,. '전 두환'{3만원}, '뚝섬 무지개(증보판}{2만원}', 그리고 또 1가지 있는데요만,,. 이걸 1권씩 만으로라도 구입하셔서, 아는 분들에게 '열람 후 반납'케 하여 '반복 회람'케끔 하시오는 방법도 있읍니다. 저는 '지'박사님 '서울 중앙 지법 재판 방청 참석'하여, 몇 권들을 획득; 이곳 각 지인들에게 배포!   
                                각설; '숙명의 하이라루'라는 '김 창룡'특무대장{보안사, 방첩대, 기무사, 정보지원사}이 자유당 후기인 1956년.1,31.아침 07:30시 출근 도중, 육군 헌병 대령 '허 태영'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이 쏜 권총 3발에 피격. ,,,'병사구 사령부'는 오늘날의 '병무청'으로 개칭,  이제는, 각급 장들은 憲兵이 아닌 民間人들이 대부분 長.    저서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1만9천원}! ,,. '하이라루'는 고유명사 地名. '러시아'와 '중공'과의 접경지역 도시 이름! ,..  어느 곳에서도 볼 수없는 '간첩 체포 비화!' 유족들이 소중한 자료를 책자화함! ,,.  여러 곳에 배포. ,,.  이런 책들을 널리 전파해야! ,,. 또,  '지'박사님을 알려야! ,,. 그리고요; '힌디어'님의 글 올리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너무나도 '우익'을 몰랐었어요. ,,.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진작에 알고 있었더라면,,. 부끄럽고도 스스로가 한심타는 상념도 들! ,,. 이건 우리들/제 잘못은 아니겠지만! ,,.    참고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82&page=3  ↔ 헌책방 서점에 가셔서 찾으면 있는 책들이 더러 있을 터. 인근 도서관에는 없는 것, 있는 것 ,,. 없는 책은 헌책으로라도 '비치 요청'하세요. ,,. 거듭 고맙! 복 받으셔야! ,,. A~men~!  餘不備禮(여불비례), 悤悤(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66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6 자기 재판을 회피하는 마녀사냥꾼 이재명 댓글(2) 시사논객 2025-07-23 8953 29
2515 동맹국이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부. 댓글(2) 용바우 2025-07-23 8691 41
2514 모자보건법 반달공주 2025-07-23 7667 16
2513 김무성계와 친윤계(반탄파)의 당권 싸움 Pathfinder12 2025-07-22 7307 13
2512 격문(檄文)]언론이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구국(救國… 의병신백훈 2025-07-22 7420 22
2511 대한민국국군을 당나라 군대로 만들려고 하나 ? 댓글(1) 용바우 2025-07-20 8879 50
2510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한 대반격 댓글(3) 시사논객 2025-07-19 7269 11
2509 대한민국국회 장군출신 강선영 의원의 폭격발언. 댓글(1) 용바우 2025-07-18 7158 35
2508 빨갱이 양산하는 광주 살레시오 고교 Pathfinder12 2025-07-16 9251 34
2507 한미 양국은 한국의 부정선거에 함깨 피해자인 근거 댓글(1) jmok 2025-07-15 9972 30
2506 美 트럼프 정부,인권탄압국가 지도자들 강력제재. 댓글(1) 용바우 2025-07-14 10358 35
2505 [옮긴글]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 지만원 규마니 2025-07-14 9369 18
2504 반미 선언한 김민석과 전시작전권 환수로 반미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07-12 11679 23
2503 계엄 취소 요구 국힘 의원들의 행적 댓글(1) Pathfinder12 2025-07-11 10697 21
2502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11 7760 11
2501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8795 28
2500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7732 19
2499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7781 11
2498 왜 비관세장벽을 치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7-08 7745 14
2497 내가 존경하는 우익 댓글(1) 힌디어 2025-07-07 7476 21
2496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9593 18
2495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9934 18
249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9509 17
2493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10283 22
2492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10992 28
2491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13682 20
2490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11056 16
2489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9320 41
2488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8010 16
2487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7591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